[KJtimes=김봄내 기자]지난 8월 4일 해리 왕자와 그의 부인 메건 마클이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며 선보인 하객룩이 화제다.
메건 마클의 우아한 플리츠 드레스는 댄디한 해리 왕자의 스타일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다.
메건 마클이 착용한 드레스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에서올 가을 신상으로 선보인 셔츠 스타일의 플리츠 드레스로, 밑단의 고급스러운 핑크, 화이트, 그린의 컬러블럭 디테일로 생동감을 줘 해리 왕자와 함께 한 메건 마클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블랙컬러의 클러치, 벨트, 모자, 슈즈를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여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하객룩을 완성한 패션 아이콘 메건 마클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메건 마클이 착용한 드레스는 전국 클럽모나코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