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하는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길고 길던 여름도 끝이 나고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화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팔자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로,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으로도 가리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되는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잔주름뿐만 아니라 이마, 입가 그리고 팔자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오렌지 약 200개 분량의 비타민C를 한 병에 담아 피부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지대를 강화 시켜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또한, 고농축 비타민C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되며 따뜻한 온열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은 75ml에 11만 4천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1.5배 증가한 용량을 17%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