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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모 75.2%, 올 추석 아이와 함께 귀성길 오른다

[KJtimes=김봄내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유아동 대표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추석 귀성길 준비로 분주한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6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75.2% 아이와 함께 추석 귀성길 오른다

 

오는 추석, 아이와 함께 고향에 방문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75.2%(472)귀성길에 오를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동 수단을 묻는 문항에는 자가용93.0%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기차’ 4.9%, ‘비행기’ 1.3%, ‘버스’ 0.8% 순으로 조사됐다. ‘자가용으로 답변한 응답자의 대부분이 아이와 동반 이동 시에는 챙길 육아 용품이 많아 편의상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3시간 이상 장거리 귀성길에 오른다는 가정은 전체 답변 중 가장 높은 33.9%로 연휴기간 많은 이들이 도로 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와 함께하는 장거리 귀성길에 반드시 필요한 육아용품을 묻는 문항에는 젖병, 빨대컵, 이유식통 등식생활 관련 용품이 23.2%, ‘물티슈’ 19.1%, ‘샴푸, 바디워시, 로션 등 스킨케어 제품’ 15.2%, ‘장난감’ 11.5%, ‘기저귀 가방’ 11.4%, ‘접이식 유모차’ 4.9%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도 돌보고 차례 음식도 준비해야 하는 엄마, 평상시 보다 명절 육아가 더 힘들다

 

명절 때 육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은 엄마’ 40.9%, ‘아빠’ 28.0%, ‘할머니, 할아버지’ 24.1%, ‘기타 친척 및 지인’ 7.1% 등으로 나타났으며, ‘명절 육아가 평상시 보다 더 힘들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58.5%를 차지했다. 명절 육아가 더 힘든 이유로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아이도 함께 봐야 해서’(29.0%), ‘어른들의 육아 간섭’(27.9%), ‘잠자리 및 갑자기 바뀐 환경에 따른 아이 컨디션 조절’(19.2%) 등을 꼽았다.

 

부모가 희망하는 우리아이 추석 선물 1위는 현금 또는 상품권

 

추석을 앞두고 친척이나 지인들에게 받고 싶은 아이 선물 1위로는 현금 또는 상품권74.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아기 옷’ 11.6%, ‘장난감’ 3.8%, ‘유모차’ 3.5%, ‘액세서리’ 3.5%로 조사돼 대부분의 부모들이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아가방앤컴퍼니 용품 BM팀 김정훈 팀장은 명절 연휴 장거리 이동 시 아이의 의식주와 관련된 기본적인 물품뿐만 아니라 차막힘으로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추가 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특히 명절 육아 스트레스를 겪을 아내를 위해 연휴기간만큼은 남편이 육아를 담당하는 등 물리적인 도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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