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네슬레의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킷캣 쇼콜라토리 (KITKAT Chocolatory)’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도쿄바나나 x 킷캣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며, 2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 백화점 무역점 외 12개 매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도쿄바나나 X 킷캣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은 킷캣의 바삭한 웨이퍼와 밀크 초콜릿에 도쿄 바나나의 촉촉 달콤한 바나나풍미의 크림을 담은 도쿄 바나나 X 킷캣에, 개별 선물 포장 키트와 커플 소원 쿠폰이 들어있는 발렌타인데이 한정 에디션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킷캣 쇼콜라토리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킷캣 쇼콜라토리 도쿄바나나 X 킷캣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발렌타인데이 팝업 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500개 한정)
킷캣 쇼콜라토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좀 더 새롭고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도쿄바나나 x 킷캣을 낱개 포장할 수 있는 선물봉투와 색다른 커플 이벤트가 가능한 소원 쿠폰으로 특별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