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는 오는 5월 3일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디저트 빙수를 선보인다.
올해 선보이는 빙수는 생자몽 빙수와 밤&대추 팥빙수 두 종류이다.
먼저 생자몽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생자몽을 통째로 올려 군침 도는 비주얼과 새콤달콤한 자몽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밤&대추 팥빙수는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밤, 대추, 팥, 떡 등의 토핑이 올려진다. 밤과 대추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밤&대추 팥빙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