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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일상 속에서 화사한 봄을 느끼는 ‘벚꽃템’ 선봬

[KJtimes=김봄내 기자]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이 지나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에서 외출이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평소 같으면 봄 나들이 준비가 한창일 시기이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여의도, 석촌호수와 같이 일부 지역의 벚꽃축제가 전면 취소되면서 나들이를 가지 못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렇듯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의 우울함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5,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염병스트레스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4.7%'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에 대해 '스트레스가 조금 높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물리적인 방역뿐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 일상에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봄 나들이를 가기 어려운 사람들도 일상에서 핑크빛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화려한 벚꽃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해 SNS 인증 욕구 유발하거나 달콤한 벚꽃 추출물을 함유한 간식 등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고, 소소한 행복감을 선사하는 벚꽃템이 주목된다.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벚꽃 음료로 기분 UP!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벚꽃 시즌을 맞아, 핑크빛 벚꽃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한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만개한 벚꽃의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벚꽃 에디션은 작년 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 돼 약 150만개 가량이 판매되며 그 인기를 증명한바 있다. 본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에 화려한 벚꽃 이미지를 입힌 것으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특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은은한 핑크 빛 벚꽃을 담아 휴교, 휴원 등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벚꽃 에디션은 오는 4‘G마켓 슈퍼딜행사를 통한 판매를 시작으로, 이후 여러 온라인 몰에서 한정 판매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이번 벚꽃에디션제품은 작년에 온·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올해도 다시 선보이게 됐다라며, “봄 나들이가 힘들어진 요즘,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벚꽃에디션제품이 일상생활에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체리블라썸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2종의 음료는 체리블라썸 폼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색다르게 전하고, 특히 폼 위에 올라간 한 그루의 벚꽃나무 형태의 토핑으로 설레는 봄의 느낌을 시각화했다.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도 상큼한 석류가 젤리타입으로 들어가 마치 음료 속에 벚꽃이 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으로 맛을 더욱 상쾌하고 풍부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벚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벚꽃 라떼'를 선보였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신선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내리는 GET커피에 핑크빛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를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벚꽃 라떼'는 벚꽃 추출 파우더와 딸기 파우더, 딸기 다이스를 넣은 핑크빛 라떼로 달콤한 벚꽃향과 함께 상큼한 딸기 맛을 즐길 수 있다.

 

 

먹으면서 느끼는 핑크빛 벚꽃의 맛!

 

오리온은 최근 봄 한정판 초코파이정() 딸기블라썸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지난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핑크빛초코파이로,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상큼한 맛과 제품 패키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봄의 감성을 담기 위해 만개한 벚꽃잎 패키지 디자인이 더해졌다.

 

 

이마트24는 봄을 맞아 `블라썸세트``프리미엄 샌드위치` 4종 등 계절 한정판 먹거리를 선보였다. 블라썸세트는 봄나들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벚꽃 시럽을 넣은 유부초밥 3개와 달고 짠(단짠)맛의 대만식 샌드위치 2개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벚꽃 이미지 라벨을 붙여 계절감을 살렸다.

 

 

화사한 벚꽃 컬러로 구성된 시즌 한정 뷰티템

 

에뛰드는 최근 하트 블라썸을 선보였다. 에뛰드 신제품 하트 블라썸은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에서 영감을 얻은 뉴트로 감성의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으로 따뜻한 핑크 컬러에서 피치 코랄 컬러까지 설렘 가득한 봄·여름 무드를 담은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메이크업 제품부터 베이스, 선 젤, 퍼프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클리오는 트윙클팝 젤리글리터 트리오 봄꽃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봄꽃에디션은 다양한 컬러의 글리터와 갓성비로 출시 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젤리 글리터의 신규 트리오다.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봄에만 피는 꽃에서 영감을 받아 꽃잎이 물든 것처럼 화사하고 생기 있는 봄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출시됐다.








[‘미술품 공유경제’ 시장 뜬다]‘작품감상 + 재테크’ 문화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공유경제의 영역이 예술작품으로까지 확산되면서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피카소 등 유명인들이 그린 고가의 미술품 공유플랫폼이 소유 또는 투자의 대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전에는 억대가 넘는 미술품이 재벌 등 부자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었지만 요즘에는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가 활성화 되면서 일반인들도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미술품을 소유하거나 투자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됐다. 미술품 공유는 미적 효용을 주는 소비재의 역할과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며 기존 문화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술품 공유플랫폼은 일반인 투자자들이 소액을 모아서 억대의 미술작품을 공동구매하고 이후 해당 미술품이 전시되고 홍보되면서 얻어지는 수익을 나눠가지는 구조다. 미술품 공유 경제 스타트업 피카프로젝트측은 “사람들의 내면에는 ‘소유’에 대한 욕망, 갈망이 내재돼 있지만 그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작품에 대한 정보나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공공 미술관, 전시회,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데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한 부분을 보완 하고자 피카프로젝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동네가게 · 전통시장 찾은 도민 “재난기본소득 다 써도 다시 방문할 것” 85%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민 80%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고, 이들 중 85%는 재난기본소득을 다 써도 해당 가게에 ‘재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자(709명)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기간 중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대 사용처로는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49%)이 가장 많았고 ▲식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