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신입 연봉 4천 넘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채용 시작”

[KJtimes=김봄내 기자]코로나19 사태로 가물었던 상반기 취업 시장에 모처럼 단비가 내리고 있다. 올해 신입사원 연봉이 4천만원을 넘는 한국가스공사(4,402만원), 한국남동발전(4,213만원)를 포함해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이 채용을 시작하며 굳게 닫힌 취업문을 활짝 연 것.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취업준비생들이 애타게 기다렸을 2020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채용 소식을 정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반직 신입, 경력 및 별정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신입 일반직(사무/기술) 경력 일반직(사무/기술) 전문직 별정직이며, 7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각 부문 및 직무별로 지원 자격 우대 조건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522() 오전 10시부터 61() 오전 10시까지이다. 한국가스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남동발전에서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수준 신입(일반 123, 보훈 17, 장애 8) 대졸수준 경력(일반 8) 고졸수준 신입(일반 24) 등 총 180명을 뽑을 계획이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력, 전공, 연령, 외국어 성적과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일부 자격 및 우대 조건이 다른 분야가 있으므로 한국남동발전 채용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한국남동발전은 AI면접을 시행, AI면접 결과를 면접 전형에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서류 접수는 525()부터 61() 오후 4시까지며, 한국남동발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한국전력공사는 2020년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사무, 기술(전기 ICT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분야에서 총 462명을 대거 모집한다. TOEIC 기준 700점 이상 공인어학성적 소지자면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 기술(전기 ICT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기사 이상(전기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에 한한다. 오는 28()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전KPS도 신입사원 및 채용형인턴과 별정직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사원의 경우 G4등급 경영·회계·사무 및 발전설비운영 30G3등급 발전설비운영 71G2등급 발전설비운영(일반) 39명이며, 채용형인턴(G4등급)은 발전설비운영(해외원전사업) 45명이다. 별정직은 5급직() 보건, 홍보(아나운서) 5급직() 계측, 장비, 잠수 6급직 운전, 조리원 등의 분야에서 23명을 뽑는다. 학력과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이외 모집 분야별로 지원 자격과 우대 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히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형인턴(G4등급)6개월 근무 후 평가 결과를 반영해 20213월 중 4직급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오는 27()부터 62()까지 홈페이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2020년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행정직(경영 법정)과 기술직(토목 일반 토목 교통 건축 전기 조경 기계 설비 전산 전자) 분야에서 155명을 선발한다. 학력, 연령, 성별 등의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 인턴 채용일 예정일인 202085일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TOEIC 기준 700점 이상 어학성적 보유자(, 사회형평 대상자는 별도 기준 적용)이며, 기술직은 분야별로 필수 자격증 기준이 다르므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4개월 인턴 교육 및 현장실습 중 평가를 거쳐 5급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61() 오후 3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5급갑), 경력직, 공항안전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사원(5급갑)의 경우 일반(행정 전산 시설 기술) 48, 장애인 전형(행정 시설 기술) 10명이며, 경력직은 계류장관제 인수·운영 해외사업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5, 공항안전직은 소방원 응급구조사에서 11명이다. 각 분야별 채용직무와 자격조건은 상이하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61() 오후 4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요 공기업 채용이 재개됐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에 따라 갑작스런 일정 연기 등 전형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꾸준히 공고 현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각사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공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자수첩]소상공인 금융지원…‘소문난 잔치’에 그치나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