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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기아-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 기술 등 ICT를 활용하여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02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 SW-SoC융합R&BD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의 총괄 책임을 맡은 기관으로 제조 국방안전 의료복지 에너지환경 도시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기술 관련 R&D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발전 가속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음성언어 도로차선후미등 로봇의 인간행동 인식 등 다양한 인공지능 및 ICT 연구개발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대차·기아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기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규제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기술 등 ICT 관련 정부 과제 기획 및 발굴에도 협력한다.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 등 모빌리티 사업을 활성화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은 이번 MOU로 그동안 개발한 시각음성언어행동 등 다양한 인공지능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차량용 반도체, 5G 통신 등 딥테크 기술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미래 모빌리티의 주도권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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