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5시

서울시 중랑구 ‘중랑창업지원센터’, 창업 메카 입주 기업 모집

최신 트랜드의 업무시설과 네트워크 라운지 갖추고 창업투자와 지원펀드 조성까지 '원스톱'



[kjtimes=정소영 기자]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첨단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내년 1월 중랑구 신내동에 중랑창업지원 지식산업2센터를 개관하고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신내3지구 지식산업2센터(중랑구 신내역로 111, 신내SKV1center6)로 오는 25년 건립될 본원인 중랑창업지원센터(신내동 195-1)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창업지원센터에는 혁신적 트렌드에 최적화된 업무공간,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및 IR활동, 업종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제품 시연이 가능한 LAP회의실, 창업 및 성장 위한 Edu-space를 제공해 창업기업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신규기업과 예비창업자다. 4,5차 산업 신기술 분야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및 여성 기업은 우대한다. 계약은 1년 단위며 최대 5년까지 입주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생산제품 인증기관을 유치, 제조업 분야의 생산활동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스타트업 발전의 핵심사항인 투자유치를 위해 전담 액셀러레이터(AC)가 센터 내 상주해 창업기업에 대한 상시 투자활동 및 글로벌 선도기업의 유치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연계한 창업과정 교육지원과 투자유치를 위한 상시IR VC와 연계한 후속 투자 활동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중랑구가 22년 직접 조성 예정인 중랑창업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기업성장을 위한 육성자금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의 가장 중요한 핵심사항은 대학기관과 연계하고 전담엑셀러레이터를 두고 상시 및 후속 투자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이며, 기업지원을 위한 펀드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 구청장은 또 지역을 떠나 동북부 권역의 경제발전에도 기여하는 명실공히 창업의 HUB기지로 육성해 나갈 것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니고도 창업을 고민하는 초기 창업자 및 도약과 성장을 갈망하는 중견 창업기업 발전의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의 :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담당자 김준우 02-2094-1272>
 








효성첨단소재,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첨단소재는 18일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문화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효성첨단소재와 국립생태원이 서로 협업하여 생태환경 보전과 자연보호 문화 확산 활동들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두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전주시와 함께 ‘전주물꼬리풀’ 보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인 ‘전주물꼬리풀’을 전주지역에 식재하는 내용이다. 1912년 처음 발견된 전주의 지명을 따서 이름 붙여진 ‘전주물꼬리풀’은 환경파괴로 자생지가 사라져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제주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이 발견돼 전주에 이식하여 복원을 진행했다. 전주에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효성첨단소재가 복원사업에 발벗고 나선 까닭이다. 효성첨단소재 이건종 대표이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생물다양성 보존 및 증진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생태 복원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국립생태원과 효성첨단소재가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19일에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22일)’을 기념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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