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KFC는 ‘오코노미 온더 치킨’이 출시 40일만에 총 40만개 이상 판매를 돌파하여 기염을 토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KFC는 ‘오코노미 온더 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KFC 카톡 플친 홈페이지에서는 ‘오코노미 온더 치킨 샐러드팩’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코노미 온더 치킨 샐러드팩’은 오코노미 온더 치킨 1조각, 코울슬로 1개, 콜라 1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품 대비 약 38% 할인된 금액인 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럽 월렛에서 KFC 멤버십에 가입하면 오코노미 온더 치킨 2조각과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오코노미 온더 치킨 더블팩’을 단품 대비 38% 할인된 금액인 8,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1월 야심차게 선보인 ‘KFC 오코노미 온더 치킨’은 오코노미야끼와 치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써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신선한 통살 치킨 위에 신선한 양파와 양송이, 고소한 치즈, 바삭한 베이컨을 풍성하게 올렸으며 특제 오코노미야끼 소스와 마요네즈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독특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즐길
[KJtimes=김봄내 기자]어느덧 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3월이 다가오고 있다. 새 학기의 시작으로 설렘 가득한 3월. 하지만 설레는 마음과는 다르게 차가운 봄바람으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많을 터. 개강 패션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MLB(엠엘비)가 첫인상과 함께 스타일을 ‘업(UP)’시켜줄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개강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MLB(엠엘비)의 파스텔 컬러의 스카잔 자켓을 활용해보자. MLB(엠엘비)의 스카잔 자켓은 봄에 어울리는 핑크와 멜란지 등 은은한 색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출시되어 풋풋한 대학생 감성을 표현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데일리 아이템인 데님 팬츠나 슬랙스 등에 기본 티셔츠를 매치하고 스카잔을 착용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개강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발랄한 여대생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플레어나 A라인 핏의 스커트를 착용하면 귀여운 매력을 살릴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손 쉽게 변화를 주고 싶다면 베이직한 아이템의 볼캡을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볼캡은 세련된 감각과 더불어 편안함과 실용성 또한 만족시켜주어
[KJtimes=김봄내 기자]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크루트 회원 75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꼰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내용을 발표했다. 설문 결과, 직장인 90%가 ‘사내에 꼰대가 있다’고 응답한 것.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꼰대의 모습은 ‘“내 말대로 해” 답정너 스타일(23%)’을 1위로 꼽았다. 직장인들은 권위적이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을 꼰대라고 지칭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 “까라면 까” 상명하복식 사고방식(20%)이 2위, “내가 해봐서 아는데” 전지전능 스타일(16%)이 3위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네가 이해해라” 無배려·無매너 스타일(13%) ▲“너 미쳤어?” 분노조절 장애 스타일(10%) ▲“야!” 다짜고짜 반말하는 스타일(9%) 등의 답변이 모아졌다. 꼰대의 직급으로는 ‘부장 급(31%)’이 가장 많았고, ‘과장~차장 급(24%)’과 ‘상무~전무 급(17%)’이 2, 3위에 올랐다. 회사의 총수인 ‘부회장~회장급’은 전체 응답률 6%에 그쳤다. 더불어 여자(15%)보다 남자(85%)가 더 많이 꼰대 성향을 보인다고 답했으며, 꼰대의 나이는 평균 ‘50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를 도출해보면 직장 내 꼰대의 모습은 ‘5
[KJtimes=김봄내 기자]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가볍게 술 한 잔 기울이는 음주 문화가 확산 되면서, 주류업계도 안주 메뉴를 강화해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술을 마시기 위해 안주를 먹는 것이 아닌, 맛있는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 술을 곁들이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주 메뉴에도 변화를 주고 있는 것.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운영하는 느린마을양조장&푸드는 최근 막걸리 등 전통술과 함께 하기 좋은 이색 '양조장 푸드' 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강화에 나섰다. 양조장 푸드는 ‘느린마을양조장&푸드’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를 활용해 만든 음식들로, 기존 막걸리 안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막걸리 페어링을 보여주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막걸리 훈증법으로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고 쫄깃하게 만들고 잡냄새를 없앤 '양조장 막고기 한 접시'를 비롯해 195분간 양조장 막걸리에 재운 뒤 그릴에 구워 풍부한 맛을 살린 '양조장 돼지 목살 그릴 스테이크', 80분간 막걸리에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에 매콤한 불맛 소스를 더한 '양조장 치킨 그릴 스테이크' 등 모두 막걸리가 가진 특성을 음식에 적용해 맛과 향뿐 아니라 육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월 15일 봄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한 ‘슈 크림 라떼’가 최근 1년간 출시했던 신제품으로는 최고의 판매 실적으로 보이며 1주일만에 5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슈 크림 라떼’는 출시 첫 날부터 트위터에서 10,000건 이상의 트윗 반응으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서 10위 안에 링크되는 등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서 ’인생음료’, ‘취저(취향저격음료)’, ‘매일 먹고 싶은 음료’, ‘자꾸 생각나는 음료’로 화제가 되면서 입소문이 났다. 특히, 스타벅스가 출시 다음 날인 16일 오후 3시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총 10명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슈 크림 라떼’ 리트윗 응모 이벤트에는 3만명이 넘게 참여하기도 했다. 기존에 2월이면 업계에서 딸기를 소재로 하는 계절성 신제품이 출시 되는 상황에서 스타벅스 음료 개발팀은 봄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된 음료 소재를 1년 전부터 찾게 되었다. 그 결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슈 크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화해 부드럽고 풍부한 디저트의 풍미를 살린 ‘슈 크림 라떼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오는 4월 16일에 개최되는 ‘마이런 부산’을 비롯 본격적인 마라톤 시즌을 앞두고 여성 러너들의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술력을 적용한 ‘울트라부스트X (UltraBOOST X)’러닝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트라부스트X’는 최근 마라톤 개최 시 여성 참가자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여성들도 남성들 못지 않은 파워풀 한 러닝 즐기는 가운데, 여성들의 실력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력을 반영한 제품이다. ‘울트라부스트X’는 신발 갑피와 미드솔 중간 사이를 띄운 ‘어댑티브 아치(Adaptive Arch)’를 적용, 다양한 여성의 발 모양에 맞춤화 된 듯한 핏을 제공해 차별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라미스(ARAMIS)라는 모션 캡쳐 장비를 통해 발의 모든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정교하게 짜여진 프라임 니트 갑피 소재는 탁월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통기성을 제공하여 러닝 시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미드솔에 적용한 ‘부스트 테크놀로지’는 러닝 시 뛰어난 에너지 리턴과 쿠셔닝을 선사하며, 독일 명품 타이어사 컨티넨탈(Continental)의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2일 국내 최초로 무선랜(Wi-Fi)을 적용해 스마트 기능을 대폭 확대한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나온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는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와 연동된다. '스마트씽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으면 집 밖에 있어도 세탁물의 소재와 양, 오염물질의 종류 등에 따라 세탁 코스를 선택하고, 세탁 시작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기를 작동하면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탁이 끝난 빨래를 바로 널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블랙라벨 플러스는 'DD(Direct Drive)' 모터가 구현하는 강력한 회전력으로 세탁통을 직접 돌리는 통돌이세탁기다. 6개 방향에서 나오는 초강력 물살로 세탁물을 두드리듯이 빠는 '대포물살' 기능은 찌든 때까지 손쉽게 제거한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또 15분 동안 대포물살을 세탁통 구석구석에 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급속통세척' 기능과 보푸라기는 걸러주면서 세균 번식은 억제하는 '슈퍼클린 스테인리스 필터'는 세탁통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고 한다. 이번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점 '네이처 리퍼블릭' 자리가 14년째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으로 꼽혔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8천600만원에 달했다.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45억5천980만원이 든다. 이곳의 ㎡당 땅값은 작년 8천310만원에서 올해 3.5% 상승해 2004년 이후 한 번도 전국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작년 전국의 전체 땅값을 산정하는 개별 공시지가에서도 이곳은 1위를 지킨 바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전에는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곳이었다. 이와 함께 전국 상위 10위는 서울 중구 명동 1~2가와 충무로 1~2가 일대 시내 상권에 있는 필지들이 휩쓸었다. 이들 필지의 ㎡당 가격은 모두 7천만원을 넘겼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중앙대로의 금강제화 필지(394.7㎡)가 ㎡당 가격이 2천590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에서는 중구 동성로2가의 변호사회관 필지(200.0㎡)가 2천460만원, 경기도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신이 보유 중이던 롯데쇼핑[023530]의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재계의 시선이 그 배경에 쏠리는 분위기다. 동생 신동빈 롯데 회장과 그룹 경영권을 놓고 다툼 중인 그가 한국 롯데의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 지분을 대량 매각함에 따른 것이다. 22일 롯데쇼핑 공시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장내를 통해 보유 주식 중 173만883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그가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율은 14.83%에서 7.95%로 줄었다. 이날 SDJ코퍼레이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이유를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7일 롯데쇼핑 주식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을 통해 매각했고 매각 대금은 일본 광윤사의 차입금 상환,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금 대납을 위한 차입금 상환, 한국에서 신규사업 투자 등 용도로 검토하고 있다는 게 그것이다. 앞서 지난 17일 투자은행(IB)업계와 재계 등에선 신 전 부회장이 롯데쇼핑 지분 5.5%를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SK증권은 이 5.5% 지분 처분을 통해 그가 확보할 수 있는 현금은 상장사 대주주에 대한 주식양도차
[KJtimes=김봄내 기자]최순실(61·구속기소)씨 측근이 사법부와 핵심 사정기관 인사 등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근 최씨 측근 변호인인 중소 법무법인의 맹준호(53·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대법관 및 검찰·경찰·국세청 등 3대 사정기관장 후보자들의 인사평가 자료를 확보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인 2013년 1월 작성된 해당 자료는 후보자 19명의 세부 경력과 이전 정부와의 관계, 세간에 떠도는 인물평 등이 망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운데 5명은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맹 변호사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최씨가 당시 박근혜 당선인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좋은 사람 없냐'고 해 인터넷 검색 등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최씨에게 실제 전달되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의 진위를 떠나 최씨를 위해 이러한 자료를 모았다는 그의 이력과 '국정농단' 과정에서의 역할 등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오랜 기간 최씨 일가가 연루된 소송을 도맡은 이른바 '집사 변호사'로 알려졌다. 최씨가 작년 10월 31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할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4당 대표들은 2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날까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을 경우 23일 특검법을 처리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1시간 가량 회동을 열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각당 대변인들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황 권한대행은 특검법의 입법 취지에 맞게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즉각 승인해야 한다"며 황 권한대행은 오늘까지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황 권한대행이 오늘까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다면, 국회는 국민의 절대적 요구에 따라 특검법 연장 개정안을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회동에서는 야4당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청할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국민의당 김경진 대변인은 "국회법에 따르면 국가가 긴급 상황에 있거나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일 때 직권상정이 가능한 것으로 돼 있다"며 "이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가 오는 4월부터 전기차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최근 서울 강남구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현대차 고객가치담당 장재훈 전무와 현대캐피탈 오토사업본부장 이병휘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셰어링은 사용자가 유지 비용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필요할 때만 차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에 고객이 차량 인도나 반납 장소를 지정할 수 있는 '온디맨드형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편의를 강화했다. 차내 청결 관리 수준을 개선했고, 운전자 면허 도용 문제 등을 막을 수 있게끔 안전 관리 시스템도 강화했다. 우선 아이오닉 일렉트릭 같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추후 차종을 넓혀 갈 계획이다. 차량 공급을 맡은 현대차는 고객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자사의 고객서비스인 블루멤버스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해줄 예정이다. 이 포인트는 나중에 현대차를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카셰어링 사업 노하우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오는 23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X400을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출고가는 31만9천원이다. X400은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2017년형 K10을 국내 시장에 맞게 조정한 제품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8일 출시한 X300과 같은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X400은 중저가폰으로는 보기 드물게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후면 전원 버튼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해 셀프 카메라 촬영, 화면 캡처, 잠금 해제 등을 할 수 있는 '핑거터치' 기능을 내세운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이며, 화각이 120도여서 일반 카메라의 70∼80도보다 훨씬 넓어 '셀카봉' 등 보조 도구 없이도 7∼8명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다. , 동급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이 대부분 16GB인데 반해, X400은 32GB다. 램(RAM)은 2GB다. 5.3인치 디스플레이에 일반 DMB보다 12배로 선명한 HD DMB를 탑재했다. 2천800mAh의 탈착형 배터리,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장착했고, 안드로이드 누가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 색상은 블랙, 골드 블랙 등
[KJtimes=김봄내 기자] 카카오페이가 중화권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연동된다. 카카오는 올해 4월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는 간편결제 자회사인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 운영사인 앤트파이낸셜그룹에서 2억달러(약 2천300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이런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와 앤트파이낸셜은 '중국판 아마존닷컴'인 타오바오 등 국외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를 쓸 수 있도록 서비스 연동을 추진한다. 또 한국의 카카오페이 제휴 업체에서도 알리페이와의 서비스 연결이 추진된다. 예컨대 알리페이 계정을 가진 중화권 관광객(유커)이 별도 절차 없이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앤트파이낸셜은 중국 최대 IT(정보기술)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에서 알리페이 서비스를 전담하는 자회사다. 알리페이는 이미 중국에서는 화폐·신용카드 대체품 수준으로 보편화한 상태로, 현지 택시비 지불·의료비 정산·공과금 납부 등의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다. 단 알리페이는 가입시 실명인증 절차가 복잡하고 국내 은행 계좌를 등록하기 쉽지 않아 한국인이 쓰기에는 장벽이 높은 편이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알리페이와의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차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2.0 가솔린을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포티지 가솔린은 필수 안전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됐고 가격은 디젤 모델 대비 190~210만원 인하됐다. 2천110만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된다. 스포티지 가솔린은 누우 2.0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52마력에 최대토크는 19.6kgf·m에 달한다. 복합연비는 10.4㎞/ℓ 수준이다. 모델은 두 가지다. 2천110만원부터 살 수 있는 트렌디는 주행모드통합시스템,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노블레스(2천340만원부터)는 트렌디의 기본 사양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 휠, LED 안개등 등이 추가됐다. 스포티지는 이번 가솔린 차량까지 디젤, 하이브리드 등 총 3종류의 엔진을 갖추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SUV는 특유의 정숙성과 편안함이 특징"이라며 "SUV를 처음 타보는 고객들도 만족감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