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임창정이 완성도 높은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며 차트 상위 20위권 중 총 6곡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9월 1주차 (9월 5일 ~ 9월 11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6위에 ‘노래 한번 할게요’가 있고 바로 뒤인 7위에 ‘이별 후’, 13위에는 ‘그 곳에 멈춰서’ 16위와 17위에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과 ‘화해’가 각각 랭크되어 있다. 이렇게 총 6개의 곡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임창정의 음원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인기 드라마OST들이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버티고 있으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OST의 퀸인 거미가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발표직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2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같은 드라마의 OST인 소유, 조승우가 부른 ‘잠은 다 잤나봐요’가 10위에 머물러 있다. 이 뒤를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의 OST곡들이 바짝 좇아오고 있다. 다비치가 부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이 3위에 올라와있고 엑소의 보컬라인 첸, 백현, 시우민이 함께 부른 ‘너를 위해’가 12위에, 로꼬와 펀치가
[KJtimes=김봄내 기자]경주 지진으로 문화재청이 문화재 안전점검에 나섰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함께 13일 경주 일대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중심으로 지진에 따른 피해 유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석탑 등을 계측 조사한 뒤 지난 7월 조사에서 얻은 수치와 비교 분석하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육안상으로 피해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김덕문 문화재청 건축문화재연구실장은 "첨성대처럼 기울어져 있는 건물은 지진 위험성이 클 수 있다"며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파손되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했으나, 문화재와 관련해 큰 피해는 없는 상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이후 경주 인근 지자체와 조계종, 문화재돌봄사업단에 피해 유무를 신속히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조사 결과를 취합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5일간의 황금 연휴를 맞아 하나 둘 생기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와의 만남 약속에, 한껏 들뜬 마음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도 생길 터. 편안하면서도 친척들에게 격식을 갖출 수 있고, 친구들에게 멋스런 스타일까지 뽐낼 수 있는 귀성길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 단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남자의 패션 오랜만에 뵙는 친척 어른들과의 가족 모임엔 포멀한 스타일링이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제격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다소 높아진 일교차를 대비하여 셔츠와 얇은 니트를 레이어드하여 보온성을 높여주자. 컬러는 딥 그린, 딥 와인 등 톤다운 된 컬러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더해준다. 특히 가을의 ‘잇 아이템’ 셔츠는 데일리룩 스타일링에도 좋지만, 고급스런 명절맞이 선물로도 제격. 하의는 데님보다는 슬랙스, 면바지를 매치해 격식을 갖춘 남자의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밝고 트렌디한 인상을 심어주는 남자의 패션 긴 휴일을 맞아 잡힌 친구들과의 약속엔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로 밝고 긍정적인 무드를 발산해보자. 한 가지 컬러로 완성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 12일 경북 경주시 남서쪽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접경지역인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모두 1천8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12일 오후 7시 50분부터 오후 9시 5분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모두 1천800여 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전진이 발생한 직후인 오후 7시 45분부터 5분간 15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58분 뒤인 오후 8시 32분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규모 5.8의 본진이 발생한 직후인 오후 8시 35분부터 30분간 1천650여 건의 신고가 집중돼 본진 때 진동이 더 컸음을 실감케 했다. 신고 내용은 대부분 '집이 흔들린다'며 이유를 묻는 것들이었다. 현재까지 경기북부 지역에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역시 12일 오후 9시 5분 이후에는 접수된 것이 없었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은 12일 밤 발생한 경북 경주의 규모 5.8 지진 여파로 전체 국립공원 입산을 전면 통제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13일 "어제 밤 9시 30분께 모든 국립공원 사무소에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경주 지진의 영향권 지역에 있는 주왕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에서는 현재까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 외 지역에서도 진동은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날 오전 공원구역에서 세부적인 피해 현황 조사에 나선다. 시설물과 탐방로 주변 등 재난 취약지구도 일제 점검을 한다. 피해발생 여부에 따라 탐방로 개방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발생한 본진 5.8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 현재 여진이 179회 일어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주 지진에 따른 안전점검을 위해 13일 오전 2시간 동안 울산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이날 1조 근무자가 출근하는 오전 6시 45분부터 오전 8시 50분까지 울산공장 전체 생산라인을 일시 정지했다. 경주에서 발생한 5.8 지진 때문에 생산라인의 안전에 이상이 있는지 피해는 없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전주와 아산공장은 정상 조업한다. 안전점검은 전 부서 임직원이 소속 부서 생산라인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지진 때문에 나타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현대차는 안전점검이 끝난 뒤 오전 9시부터 생산라인을 정상가동하기로 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진이 발생한 12일 밤에도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2조 근무자가 출근한 오후 9시 50분부터 13일 오전 0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가량 라인이 멈췄다. 2조 임직원도 이 시간 안전점검 후 퇴근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12일 오후 경북 경주 인근 내륙지방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건축물 내진율이 3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현희(더불어민주·강남을)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현재 건축법상 내진설계를 해야 하는 건축물 143만9천549동 가운데 47만5천335동에만 내진설계가 적용돼 내진율이 33%에 그쳤다. 건축법령은 3층 이상인 건축물과 연면적이 500㎡ 이상이거나 높이가 13m 이상인 건축물, 국토부령으로 정하는 지진구역 내 건축물, 국가적 문화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박물관 등은 내진설계를 하도록 규정한다. 내진율은 지역별로 차이가 났다. 비교적 최근 도시가 조성된 세종(50.8%)과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경주 근처인 울산(41%), 경남(40.8%)은 내진율이 높았으며 부산(25.8%)과 대구(27.2%), 서울(27.2%) 등 대도시로 도시가 조성된 지 오래 지역들은 내진율이 낮았다. 현행 내진설계기준을 보면 건축물에 내진설계를 적용할 때는 한반도에서 2천400년에 한 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진을 견디도록 지진하중을
[KJtimes=김봄내 기자]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발생한 본진 5.8의 영향으로 여진이 179회 일어났다. 이는 관측이 시작된 이후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한 2013년(93회)의 2배에 육박하는 것이다. 이번 지진은 남한 전역에서 감지됐으며, 1978년 계기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이전 최대는 1980년 1월 8일 평북의 5.3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2.0∼3.0 규모 166회, 3.0∼4.0 규모 12회, 4.0∼5.0 규모 1회 등 총 179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지역별 진도를 보면 경주·대구가 6도로 가장 높고, 부산·울산·창원이 5도다. 진도 6도이면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밖으로 나가거나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기도 한다. 진도 5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며, 그릇이나 물건이 깨지기도 한다. 진도 4도가 발생하면 건물 실내에 서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감지한다. 진도 3도는 실내의 일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규모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의 규모가 클수록 여진 발생 횟수도 증가한다"며 "여진이 수일 또는 수십일 지속할 수 있고, 언제 끝날지를 예측할
[KJtimes=김봄내 기자]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항공사들도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을 잇달아 금지했다. 12일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항공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베니 부탈부타르 가루다 항공 기업선전 부사장은 "운항 중에는 비행기 모드로도 해당 전화기의 전원을 켜선 안 되며, 충전하거나 수하물에 넣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이 지난 8일 갤럭시 노트7을 기내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강력히 권고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항공과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등 말레이시아 국적 항공사들도 차례로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 및 수하물 반입을 금지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0일 여행안내문을 통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삼성 갤럭시 노트7을 기내에서 켜거나 충전해선 안 되며 수하물로 부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와 자회사인 에어아시아 X는 11일 "갤럭시 노트7의 리콜에 따라 기내사용 및 충전이 즉각 금지된다"고 안내했다. 이밖에 브루나이 국영 로열 브루나이 항공과 세부 퍼시픽 항공 등
[KJtimes=김봄내 기자]해외 스마트폰 직접 구매 사이트인 3KH는 애플 아이폰7 해외 구매 대행을 위한 예약 주문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3KH는 아이폰7 직구 예약 주문자에게 1차 출시국 배송 시점인 오는 16일부터 차례로 상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배송 기간은 영업일 기준 3∼4일이 소요된다. 아이폰7은 한국에서 이르면 10월 말, 늦으면 11월 중순께 공식 출시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아이폰7을 하루라도 먼저 사용하려는 소비자 중심으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며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제트블랙 색상의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940여 매장과 SNS에서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전국 매장을 방문해 전통 또는 개량 한복을 입고 티바나 음료를 구매하면 무료 사이즈 업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 티, 샷 그린 티 라떼를 비롯해, 유스베리, 제주 유기 녹차 등 8종의 티바나 풀 리프 티,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티 라떼, 얼 그레이 티 라떼 등 티 라떼 5종이다. 또한, SNS에서는 티바나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복 착용 모습과 티바나 슬리브가 끼워진 음료가 모두 노출된 인증 사진을 #한복스타벅스 및 #티바나 2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총 20명을 추첨해 티바나 핸들 머그와 티바나 패키지 티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9월 6일 국내 940여 매장에서 15종의 다양한 티바나 음료를 선보였다. 이중, 가을 프로모션 음료인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새콤달콤한 자몽과 꿀이 어우러진 소스와 티바나의 깊고 그윽한 풍미의 블랙
[KJtimes=김봄내 기자]추석명절을 앞두고 전국 택배 주문은 마감됐지만 ‘롯데 스마트픽(Smart Pick)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 전날까지 상품을 주문 및 수령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추석 명절 연휴 직전인 13일 오후 4시까지 스마트픽 주문 건에 한 해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마트픽’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고객이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픽업할 수 있는 롯데의 대표적인 옴니채널 서비스다. 이번 추석에는 롯데 스마트픽의 백화점 픽업서비스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13일까지 전국 34개 롯데백화점 지점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통해 주문한 상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닷컴에서 상품 주문 완료 후 최소 3시간 내에 지정한 매장에 상품이 준비되고, 그 자리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기 때문에 귀성길에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고향집 주변의 롯데백화점에서도 픽업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최근 2년간(2015~2016년) 관련 매출이 매 명절마다 평균 6배씩 신장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닷컴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보름간(8/26~9/9) 스마트픽을 통해 가장
[KJtimes=김봄내 기자]송편, 잡채, 갈비찜 등 대부분 자극적이고 기름진 추석 음식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단 사흘 앞으로 다가오며, 많은 주부들이 가족 건강을 위해 위와 같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장보기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추석 음식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소개한다.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추석 명절 음식들의 단맛을 낼 때에는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활용하면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올리고당을 고를 때에는 식이섬유 함량을 따져보면 좋다. 올리고당 제품은 액상 타입으로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워 갈비찜, 잡채 등 여러 가지 볶음, 조림, 양념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식이섬유를 35%(100g당 35g) 함유한 제품으로, 백설 올리고당 1.2kg 한 병엔 바나나 160개만큼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이는 국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올리고당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풍부한 식이섬유가 추석 음식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건강한 단맛과 풍부한 식이섬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KJtimes=김봄내 기자]간편 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이마트를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및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SSG페이 결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뜻 깊은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마트에서는 추석 연휴인 14일(수)부터 18일(일)을 포함해 매주 주말마다 SSG페이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오는 30일(금)까지 300달러 이상 결제 시, SSG머니카드 1만원권과 함께 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반길 만 하다. 이 밖에도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18일(일)까지 SSG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SSG머니로 돌려준다. 전체 구매 금액이 20/40/60/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각각 구매 금액의 10%인 2/4/6/10만원의 SSG머니를 증정하며, 해외 유명브랜드 단일 제품을 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20/30/50만원을
[KJtimes=김봄내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을 떠올리면 전, 잡채 등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기름기가 많아 먹다 보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깔끔하게 입가심할 수 있는 음료가 생각난다. 최근 코카-콜라사가 출시한 ‘씨그램 딜라이트’는 제로 칼로리라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이 상쾌함까지 전달한다. 상큼한 자몽향으로 깔끔한 뒷맛을 더한 것도 특징. 이 외에도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탄산수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 과일향으로 상큼함을 더한 ‘씨그램’ (천연 라임향 함유), ‘씨그램 리프레시’(천연 레몬향 함유) 등 제품 종류도 다양해 가볍고 상쾌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 역시 제로 칼로리 음료로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 마테잎을 추출해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았다. 마테차는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으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남미 여인들이 물처럼 마신다고 알려져 있다. 한과, 유과 등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티타임을 위한 커피와 전통 음료 추석에 특히 손이 많이 가는 한과, 유과 등 전통 디저트와 함께하는 티타임도 명절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