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태극제약은 다리가 붓거나 통증이 생겼을 때 증상 완화에 필요한 하지부종 치료제 ‘플라노이드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 자세로 서 있거나 오래 앉아있을 때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계속 올라가지 못하고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다리가 붓고 저릿한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하지부종 질환의 대표 증상으로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는 증상으로 가볍게 여겨 방치하게 되면 매년 15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하지정맥류로 발전할 수 있어 하지부종 치료제를 통한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태극제약의 ‘플라노이드겔’은 혈액 응고 억제와 혈전 용해 작용을 하는 ‘헤파리노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다리의 붓기와 통증을 완화해주는 겔 타입의 하지부종 치료제이다. 헤파리노이드는 혈액을 응고시켜 부종을 유발하는 트롬보키나아제와 프로트롬빈 작용을 억제뿐만 아니라 멍이나 혈전에 의해 정맥에 발생한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에 신속히 흡수되어 빠른 항염작용을 발휘해 다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오래서서 일하거나 많이 걷는 경우, 정맥류 질환이 지속되어 정맥판막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에 통증이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인맥 관리하기가 쉽진 않다. 우리 사회의 성인남녀는 실제로 인맥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를 알아보기 위해 모바일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인맥관리 어떻게 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인남녀 69%는 인맥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인맥관리를 소홀하게 하거나 업무와 관련된 형식적인 인맥에 정성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성인남녀 4,191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친구가 몇 명인지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 44%가 100명 이상의 카톡 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한 달에 1회 이상 연락하는 사람은 몇 명 정도 될까. 이에 대한 응답으로는 성인남녀 63%가 10명 이하라고 답했으며, ▲11명 이상-30명 이하(24%), ▲31명 이상-50명 이하(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조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성인남녀는 카카오톡 친구는 많지만, 실제로 연락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인남녀는 형식적으로 친구가 많은 것처럼 보이나, 사실 풍요 속의 빈곤 혹은
[KJtimes=김봄내 기자]한류스타 이민호가 여심을 녹이는 백만 불짜리 미소를 뽐낸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민호가 포착된 곳은 코카-콜라사의 조지아의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최근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깊은 보조개 미소부터 은은한 미소까지 다양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장난꾸러기처럼 함박웃음을 짓는 이민호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소년미로 여심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데뷔 10년 차의 베테랑 배우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풍성한 향을 즐기며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해 광고 촬영 내내 오케이 컷을 쏟아냈다. 또한,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 시간을 즐기는 이민호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민
[KJtimes=김봄내 기자]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회식을 지원하는 ‘KFC가 치맥을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4일(화)까지 KFC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회사 동료를 소환한 후, 가까운 KFC 치맥 매장을 댓글로 남기면 누구나 손 쉽게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된 5개 팀에게는 KFC 치맥 매장에 직접 초청해 KFC 치맥을 푸짐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FC 치맥은 고객이 입맛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4인 이상이 치킨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치맥 버켓’부터 2~3인이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치킨플래터’, ‘치킨칩스’ ‘윙칩스’ 등이 있으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가볍게 혼술을 하기에도 제격인 ‘치맥세트’, ‘징거비어세트’까지 1인 메뉴들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회식 경비 부담을 줄여주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회식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특별히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직장인들이 오직 KFC에서만 즐길 수 있는
[KJtimes=김봄내 기자]프링글스가 28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수제맥주 브루어리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서 프링글스만을 위한 또띠아 고제 맥주 출시와 함께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4종과의 완벽한 궁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링글스는 최근 선보인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과 맥주와의 찰떡궁합을 소개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프링글스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서 프링글스 또띠아 고제맥주를 주문하거나 SNS 인증 이벤트 참가 시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더불어 프링글스 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는 5주간 해시태그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링글스 또띠아를 즐기는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 개인 SNS에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크림맥주제조기, 프링글스 또띠아 박스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은 옥수수를 갈아 얇게 반죽해 구운 멕시코의 대중적인 간식 또띠아 칩을 구현해낸 것으로, 옥수수 본연의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견과류 및 건조 과일, 고구마 등 건강한 컨셉의 다양한 간식 6종을 하나의 포장 꾸러미에 담은 별별 꾸러미를 9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별별 꾸러미는 6종의 상품별로 먹기 편리한 형태와 개별 포장으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광목 소재의 포장 꾸러미는 휴대가 편리하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다. 구성 상품으로 국내산 검정콩과 유기농 현미로 만든 블랙빈 라이스 바, 국내산 서리태와 밀크 초콜릿으로 만든 블랙빈 초콜릿, 아몬드, 캐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등 네 가지의 견과류와 와일드 블루베리로 구성된 오도독 건강한 넛블루베리를 비롯해, 반건조한 국내산 호박 고구마를 한 입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구성한 한 입에 쏙 고구마, 국내산 친환경 사과를 이용해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조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담은 리얼후르츠 사과, 청정 지역에서 자란 소로 만든 비프스틱을 담았다. 별별 꾸러미 가격은 15,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해당 상품 구매 수량 당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음료를 현장
[KJtimes=김봄내 기자]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최 회장은 애초 자신의 재산 규모를 따져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의 말에 굳은 표정으로 또박또박 대답했다. 박 의원은 "조수호 회장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냐"고 물었고 최 회장은 "세금을 다 냈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세금을 냈는지를 묻는 게 아니라고 따지자 "매각한 것으로 알지만 제가 한 것이 아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이 "유스홀딩스, 비공식 가족자산, 급여와 배당수익까지 더하면 최 회장 일가의 재산이 1천800억원가량으로 추정되는데 맞느냐"고 묻자 최 회장은 "1천억원 정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재산 1천억원 중 10%를 한진해운 사태 해결을 위해 출연한 것이라는 박 의원의 말에 "개인 재산의 3분의 1을 출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의 개인 재산은 350억∼400억원 가량으로 파악됐다. 같은 당 소속인 김한정 의원은 "어떤 최고경영자도 본인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행동하진 않는다. 최 회장도 상당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을 거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오는 29일 전략 스마트폰 LG V20을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출고가는 89만9천800원으로, 공시지원금은 29일 오전 공개한다. V20은 세계 최초로 '쿼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하고,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B&O 플레이'와 협업해 수준 높은 스마트폰 음질을 구현했다. B&O 플레이가 제작한 이어폰도 기본 제공된다. V20은 또 세계 최초로 전·후면 광각카메라, 하이파이 녹음 기능,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누가' 등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세컨드 스크린, UX 5.0+ 등으로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화했다. LG전자는 V20 구매자에게 멜론, 엠넷닷컴, 지니 등의 '음원 듣기 및 저장' 2개월 이용권을 무료 증정한다.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LG스마트월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니버설뮤직의 하이파이 음원을 1건당 990원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혜택도 준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V20은 LG전자의 핵심 역량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뛰어난 멀티미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28일 갤럭시노트7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개통 업무를 재개한다. 이날부터 개통이 가능한 구매자는 지난달 6∼18일 사전 예약한 고객 중 아직 단말을 받지 못한 구매자들이다. 갤럭시노트7은 사전 예약 판매를 거쳐 지난달 19일 정식 출시됐지만, 배터리 발화 문제로 전량 리콜되면서 지난 2일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사전 판매된 갤럭시노트7은 약 40만대로 이 가운데 20~30%가 미개통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달 1일부터는 신규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는 사람도 단말을 개통할 수 있다. 제품 출고가는 98만8천900원이며 저장공간은 64GB, 색상은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등 3종이다. 이동통신 3사는 'T삼성카드2 v2'(SK텔레콤), '프리미엄 수퍼할부카드'(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LG유플러스) 등 연계 신용카드를 내세워 갤럭시노트7 마케팅을 활발하게 벌일 전망이다. 이통 3사는 갤럭시노트7 개통 고객 대상의 새 제품 교환 서비스는 9월 말까지 제공한다. 10월부터는 전국 160여개의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내 디지털프라자에서 교환 업무가 실시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호텔 식당에서도 3만원 이하 메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연회장 뱅커스클럽은 세금 포함 1인당 3만원 이하의 연회 메뉴 9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조식으로는 스크램블, 쇠고기 버섯죽, 황태북어국 등 3가지 메인 메뉴 중심으로 구성한 코스를 3만원에 선보였다. 오찬 메뉴는 중식 코스 3가지를 추가했다. 커피 브레이크 메뉴와 도시락, 샌드위치 메뉴도 3가지로 구성했다. 김홍기 뱅커스클럽 지배인은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미팅 장소 섭외가 어려워 3만원 메뉴를 찾는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세종호텔은 저렴한 테이크아웃 도시락 6종을 내놨다. 도시락 종류는 찹스테이크 앤 ()새우구이 도시락 (3만2천원), 안심스테이크 도시락 (2만7천원), 소불고기 도시락 (2만2천원), 연어스테이크 도시락 (1만8천원), 치킨스테이크 도시락 (1만3천원), 석쇠불고기 도시락(1만원)으로 대부분 3만원이 넘지 않는다. 세종호텔 관계자는 "원래 도시락은 판매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더 저렴한(1만원) 메뉴로 출시했다"며 "10
[KJtimes=김봄내 기자]김영란법이 오늘부터 시행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지침이 화제다. '김영란법 시대'에 명심해야 할 사항으로 권익위가 강조한 10가지를 알아보자. ▲1회 100만 원, 1년에 300만 원 초과 금품을 받으면 무조건 처벌받아요 공직자 등이 동일한 사람으로부터 1회 100만 원 그리고 1년에 300만 원을 넘는 금품 등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과 무관하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의 처벌을 받는다. ▲음식물 3만 원·선물 5만 원·경조사비 10만 원을 넘으면 안 돼요 공직자 등은 원칙적으로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등을 받을 수 없지만, 원활한 직무 수행이나 사교·의례, 부조의 목적인 경우에 한해 3만 원 이하의 음식물, 5만 원 이하의 선물, 10만 원 이하의 경조사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직접적인 직무 관련성이 있어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경우 가액기준 내에 있어도 음식물·선물·경조사비를 받을 수 없다. ▲학교 선생님에게는 커피 한 잔도 안 돼요 학교 선생님에게는 음식물·선물 제공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평소에 제공받는 식사나 선물이 학생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여부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1700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신 회장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까닭이다. 현재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 심문과정에서 변호인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신 회장이 지난 20일 소환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상태이란 이유에서다. 검찰은 신 회장이 사실상 롯데그룹 비리의 정점인 만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신 회장 측은 그룹 경영과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 방어권 보장 기회 등을 고려해 법원에 영장 기각을 요청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검찰은 최근 10년간 총수 일가를 한국이나 일본 롯데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거액의 급여를 지급해 회삿돈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했다. 형인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400억원대, 신격호 총괄회장(94)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57)씨와 그 딸 신유미(33) 씨에게 100억원대 등 총 500억원대의 부당 급여를 지급한
[KJtimes=김봄내 기자]감사원은 27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이 국민적 관심사항임을 감안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 초부터 김영란법 시행 준비 TF를 구성한 감사원은 위반행위 신고 접수와 처리에 관한 규정을 만들고, 처리 전담 조직체계를 완비했으며, 시행 초기에는 상황 점검반을 운영하면서 필요 시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신고자는 감사원 본원 또는 전국 6개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감사원 홈페이지를 통해 위반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다만 무분별한 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으로 한 서면신고만 접수해 처리할 계획이다. 신고자는 자신의 인적사항과 신고 내용, 신고 대상자를 적고 서명한 뒤 증거자료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고 내용이 불명확할 경우에는 10일 동안 보완을 요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내용이 보완되지 않으면 조사를 하지 않고 종결 처리한다. 감사원은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출자기관 등 감사대상 기관에 소속된 공직자의 위반행위만 직접 조사·처리하고, 언론사 기자 등에 대해서는 소속 기관이나 검찰·경
[KJtimes=김봄내 기자]미국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열린 첫 대선 TV토론의 승자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꼽았다. CNN방송은 여론조사기관인 ORC와의 공동으로 TV토론 시청자를 상대로 실시간 여론조사를 한 결과 전체적으로 클린턴이 잘했다는 응답이 62%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잘했다는 답변은 27%에 그쳤다. 세부 항목별로도 클린턴이 월등히 앞섰다. 주요 현안 이해도에서 클린턴은 68%를 받았지만, 트럼프는 27%를 얻는 데 그쳤다. 또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누가 더 적합하냐는 질문에도 클린턴이 67%, 트럼프가 32%를 각각 얻었다.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는 43%에 그친 반면 '그렇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응답자는 55%에 달했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민주, 공화, 무당파 전문가들 가운데 과반이 첫 TV토론의 승자를 클린턴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고용노동부는 27일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파업에 총 8개 기관, 노조원 2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는 전체 직원의 25%, 조합원의 35%가량인 6천500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서울지하철은 1천600명(조합원 대비 20%), 서울도시철도는 500명(9%), 부산교통공사는 1천300명(40%)이 파업에 참여했다. 서울대병원은 전체 조합원의 17%가량인 300명이 참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천300명(86%), 국민연금공단은 3천500명(89%), 가스공사는 1천500명(50%)이 파업에 참여했다. 공공운수노조의 총조합원 수는 15만 7천명이다. 사업장별 조합원 수는 철도노조 1만 9천명, 서울지하철 8천명, 서울도시철도 5천300명, 부산교통공사 3천200명, 서울대병원 1천7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만 1천명, 국민연금공단 3천900명, 가스공사 3천명가량이다. 철도, 지하철, 병원 등 교대근무 사업장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파업참여율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정부는 철도, 지하철, 병원, 가스공사 등에 대해 필수유지업무가 준수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필수유지업무인원은 철도 8천54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