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블랙야크가 19일 그룹 블락비(Block B)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지코를 블랙야크의 2016 가을∙겨울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육성재에 이어 지코와 함께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며 젊은 층과 공감할 수있는 브랜드 감성을 이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유분방하면서도 자신에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대세 힙합 뮤지션으로 자리 잡은 지코와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 받는 블랙야크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코가 보여줄 스타일리시한 가을∙겨울 스타일도 주목된다. 평소에도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개성 있는 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코가 캐주얼과 스포츠룩의 감각적인 조합으로 완성된 블랙야크 ‘스포츠 블루’ 라인을 재해석해 유니크한 스타일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다운재킷, 베스트, 항공점퍼 등 이번 시즌 혁신적인 변화로 T.P.O별 활용도가 높은 블랙야크 제품을 착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의 조합을 엣지 있게 살렸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지코의 모습과 스타일을 화보 속에서 표현하는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의 블랙야크의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KJtimes=김봄내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1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7.8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네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자신의 최고 랭킹을 갱신한 전인지는 한국 선수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올 시즌 한국 무대에서 7승을 올리고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3·넵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성현은 5.83점을 받아 지난주 보다 두 계단 오른 10위까지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위를 지킨 가운데 지난주 5위였던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7위로 밀렸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는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6위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고, 양희영(27·PNS창호)이 8위에 자리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가 2009년 출시한 '다음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선한 새로운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 안드로이드 버전을 19일 출시했다. 카카오맵은 국내 최초로 서버에서 지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오는 '벡터'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고정된 지도 이미지를 활용하는 게 아니라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하다. 즉, 지도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움직이면 지도가 기울어지면서 건물의 높낮이가 입체적으로 표시되며 지도를 회전할 수도 있다. 자신의 위치, 경로, 방향 파악 등이 쉬워진다. 3차원 공간 정보를 활용한 '3D 스카이뷰'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의 지도 서비스가 위성·항공 사진을 통해 평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3D 스카이뷰는 실제 모습을 반영했다. 카카오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으로 공유한 3차원 정보를 활용해 서울과 성남 지역의 3D 스카이뷰를 제공한다. 대상 지역은 차례로 늘릴 계획이다.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와 이동 방법을 알려주는 '길찾기' 기능도 개선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승용차, 대중교통, 도보 경로와 소요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버스, 카카오지하철, 카카오내비 등 교통 전
[KJtimes=김봄내 기자]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한 투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71)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강 전 행장을 서울고검 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다. 강 전 행장은 이날 검찰청사에 도착해 "평생 조국을 위해서 일을 했다. 공직에 있는 동안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 제가 오해를 받는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잘 풀리기를 생각한다. 평생 조국을 위해서 일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조사를 받게 된 심경을 밝혔다. 강 전 행장은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조선이 주력 사업과 거리가 먼 지인 김모씨의 바이오 업체 B사에 거액을 투자하도록 한 혐의(제3자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은 2012년 '해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에탄올 생산기술 개발'이라는 B사의 연구개발 사업에 55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2012년과 2013년 44억원까지 집행됐으나 강 전 행장이 퇴임하자 끊겼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대우조선에 투자 압력을 행사해 B사에 경제적 이익을 안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KJtimes=김봄내 기자]닷새 간의 긴 추석 명절 연휴가 지나고 기름진 음식과 낮잠, 적어진 운동량으로 급격히 증가한 체중과 뱃살로 고민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식단조절과 함께 체지방을 줄이는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하지만 헬스장 다닐 돈도 다이어트 식단을 요리할 시간적 여유도 없는 바쁜 사람들을 위해 최근에는 집에서 셀프로 쉽게 몸매 관리하는 홈트레이닝이 떠오르고 있다. 일명 신조어 ‘홈트족’이 생길 정도로 집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사와 운동까지 알아서 챙기는 2030이 대세다. 페이스북에서 체중관리 정보를 얻고, 인터넷 동영상 속 트레이너를 따라 하는 스마트한 방법이 젊은 세대에게 자리잡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홈트 게시물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체중조절 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총 열량은 줄이면서,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 같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을 고려한 맛있고 건강한 시리얼도 좋은 선택이다. 켈로그 코리아는 최근 체중조절용 시리
[KJtimes=김봄내 기자]배터리 결함 문제로 리콜을 결정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교환이 시작된다. 오늘부터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제품 교환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새 제품 교환은 개통한 순서에 따라 날짜를 정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따라서 환불이나 개통취소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날까지만 가능한 만큼 꼼꼼히 따져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환불하지 않은 고객은 오늘까지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제품 교체가 시작되는 19일 당일까지 원하는 고객에게 환불해 주고 관련 위약금을 면제할 방침이라는 이유에서다. 업계에 따르면 지금껏 국내에 팔린 갤럭시노트7 기기는 약 40만대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제품 교환은 내년 3월까지 가능한 만큼 환불이 아닌 교환을 택하는 고객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노트7 새 제품 40만대를 국내 이동통신사에 공급해 교환 절차를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28일부터 판매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사전 구매 고객 가운데 아직 제품을
[KJtimes=김봄내 기자]16일 귀경길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해 오후 4∼5시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고속도로는 정체 구간이 거의 없이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선산휴게소∼상주터널 남단 2.9㎞ 구간만 시속 40㎞ 미만 속도로 정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울요금소∼판교분기점 3.9㎞ 구간에서 시속 40∼80㎞ 속도로 서행하고 있지만, 정체 구간은 없다.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9만대고, 자정까지 39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사 관계자는 "오늘 귀경길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해 오후 4∼5시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 새벽은 돼야 풀리겠지만 정확한 정체 해소 시간은 현재 분석 중"이라고 내다봤다. 승용차로 오전 9시에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5시간이 걸릴 것으로 공사는 추산했다. 울산에서는 5시간 56분이 걸리는 것을 비롯해 목포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3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등이 걸린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에서 오전 10시∼오후
[KJtimes=김봄내 기자]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차례를 마친 귀경객과 귀성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양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대전나들목→신탄진나들목,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등 총 30.7㎞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총 정체구간이 43.1㎞에 달한다. 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광천나들목→홍성나들목, 일로나들목→목포요금소,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구간에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오창나들목 총 27.5㎞ 구간, 제2중부고속도로 이천 방향은 산곡분기점→신월천교 총 11.5㎞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채 시속 30㎞도 나지 않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동수원나들목→동군포나들목, 진부나들목→평창휴게소 등 총 24.1㎞ 구간에서 차량이 몰려 있다. 하행선 역시 곳곳에서 오전부터 시작한 정체가 풀리지 않아 차량 소통이 답답한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동탄분기점→
[KJtimes=김봄내 기자]재벌 2세 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가장 비싼 집에서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재벌닷컴이 주요 재벌 2세 경영인 51명이 본인 명의로 소유한 주택 공시가격(올 1월 기준)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정 부회장의 경기도 분당 백현동 주택이 93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정 부회장의 뒤를 이어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서울 이태원동 주택이 1년 새 19.3% 오른 75억원이 되면서 2번째로 비싼 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서울 방배동 자택 공시가격이 70억원으로 1년 새 10%가량 올라 재벌 2세 중에서 3번째로 비싼 주택보유자 반열에 올랐다. 4위를 차지한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서울 성북동에 61억원짜리 주택을 갖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서울 이태원동 주택 공시가격이 1년 동안 7.7% 오른 60억원을 기록해 5위에 그쳤다. 6위는 역시 이태원동에 59억원짜리 주택을 갖고 있는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이 차지했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서울 서초동에 51억원짜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서울 한남동에 50억원짜리 주택을 보유해 각각 7, 8위에 올랐다.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상반기 KTX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바나나우유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바나나우유는 KTX에서 총 21만7천여개, 2억8천여만원어치가 팔렸다. 바나나우유는 2013∼2015년 연간 기준으로 각각 58만3천여개(7억여원), 66만1천여개(8억6천여만원), 45만2천여개(5억9천여만원)가 팔려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상반기 바나나우유에 이어 KTX에서 많이 팔린 상품 2∼5위는 천년동안 생수(12만9천여개·1억9천여만원), 클라우드맥주(9만6천여개·2억2천여만원), 옥수수수염차(9만3천여개·1억4천여만원), 카스맥주(8만9천여개·1억8천여만원) 순이었다. 수량이 아닌 판매금액으로 따지면 상반기 KTX에서 7만1천여개가 팔린 삼색오징어가 4억3천여만원어치로 1위에 올랐다. 바나나우유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카페에서도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수량은 11만9천여개, 판매액은 1억5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연휴 둘째 날이자 민속 최대 명절 추석인 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정체가 시작됐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기흥휴게소→안성휴게소,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등 총 31.6㎞ 구간에서 차량들의 거북 걸음이 시작됐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동서울만남휴게소→동서울요금소, 산곡분기점→광주나들목, 서이천나들목→마장분기점 등 총 19㎞ 구간에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마성나들목→용인휴게소, 군자분기점→군자요금소, 안산분기점→둔대분기점 등 총 13.9㎞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채 시속 30㎞도 나지 않고 있다. 상행선은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서서히 흐름이 답답해지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0㎞ 구간 등이 막힌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6㎞ 구간 등에 정체가 빚어지기 시작했다. 오전 9시에 승용차로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는 6시간8분, 울산은 6시간35분, 목포는 5시간20분, 광주는 4시간40분, 강릉은 3시간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새 운영체제 iOS10이 배포돼 화제다. iOS10 업데이트는 14일 오전 2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됐다. iOS10 업데이트가 가능한 기종은 아이폰의 경우 5, 5C, 5S, SE, 6, 5 플러스, 6s, 6s 플러스, 7, 7 플러스에서, 아이패드의 경우 미니2, 미니3, 미니4, 4세대, 에어, 에어2, 프로 9.7형, 프로 12.9형에서만 지원한다. 아이팟터치는 6세대만 업데이트할 수 있다. iOS 10은 음성인식 비서 ‘시리’ 기능이 개선되고 사진 앱도 업그레이드됐다. 또 지도와 메시지 앱도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아이폰을 들어올리기만 해도 화면이 켜져 보다 쉽게 알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 화면에서 곧바로 답장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업데이트가 시작된 직후 일부 유저들이 업데이트 도중 오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업데이트 도중 기기가 작동을 멈추는 일명 ‘벽돌현상’이 발생한 것. 이에 대해 애플은 "문제가 발생한 고객들은 아이튠즈에 연결해 업데이트를 마쳐야 하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애플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으라"고 공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전날부터 이어진 '귀성전쟁'이 절정에 치달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천안휴게소, 옥산휴게소→남이분기점, 청주분기점→비룡분기점 등 총 97.8㎞ 구간에서 차량 정체 현상을 보인다.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서산나들목→해미나들목, 서천나들목→서김제나들목 등 총 72.4㎞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분기점→서이천나들목,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등 총 63.1㎞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속고속도로 천안분기점→정안나들목, 탄천휴게소→연무나들목, 서순천방향 삼례나들목→전주나들목 등 총 40.2㎞ 구간에서도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제천터널남단 등 34.4㎞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오전 9시에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대구까지 6시간 19분, 울산 7시간 18분, 목포 8시간 20분, 광주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KJtimes=김봄내 기자]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애플 아이폰 7과 7+(플러스)의 사전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 방송인 CNN 머니와 경제전문지 포천은 13일 미국 이동통신사인 T 모바일과 스프린트의 발표를 인용해 새 아이폰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존 레저 T 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한 방송에 출연해 "이번 아이폰 사전 주문량이 2년 전 아이폰 6 때보다 거의 4배나 늘었다"고 소개했다. T 모바일은 자체 사전 주문 하루 기록은 물론 첫 나흘간 주문 기록을 모두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린트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아이폰 7, 7 플러스 첫 사흘간 사전 주문량이 지난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같은 주문 때보다 37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7과 7+가 직전 제품과 비교해 외형상 큰 변화가 없고, 기존 소비자를 충족할만한 매력이 부족해 이전만큼 팔리지 않을 것이라던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관측과 거리가 먼 것이다. 미국 언론은 4대 이동통신사의 공짜 마케팅이 분위기를 바꿨다고 분석했다. 버라이즌, ATT, T 모바일, 스프린트 등 이통사들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KJtimes=김봄내 기자]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발생한 본진 5.8의 영향으로 여진이 210회 일어났다. 전날 경주의 규모 5.8 본진은 남한 전역에서 감지됐으며, 1978년 계기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여진을 규모별로 보면 2.0∼3.0이 196회로 가장 많고, 3.0∼4.0 13회, 4.0∼5.0 규모 1회 등이다. 지역별 최대 진도를 보면 경주·대구가 6도로 가장 높고, 부산·울산·창원이 5도다. 진도 6도이면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밖으로 나가거나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기도 한다. 진도 5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며, 그릇이나 물건이 깨지기도 한다. 진도 4도가 발생하면 건물 실내에 서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감지한다. 진도 3도는 실내의 일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규모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의 규모가 클수록 여진 발생 횟수도 증가한다"며 "여진은 3∼4일 지속되겠지만 강도는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