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106년 전 이날에 있었던 경술국치(1910년 8월29일)를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당시 역사적 상황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했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 - 경술국치'편이다. 서 교수는 일제의 침략으로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국권을 상실했던 1910년 8월 29일에 일어났던 일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장의 카드뉴스로 만들었다. 카드뉴스에는 한일병합조약 체결의 배경, 참여자 소개, 이 조약이 국제법상으로 무효인 이유, 본인이 허락한 것이 아니라는 순종의 유언 소개 등을 증거 사진과 함께 담았다. 지난 5월 '조명하 의사 의거일'에 이어 다섯 번째인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지식을 쉽게 정리한 모바일용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을 통해 전파하는 운동이다. 서 교수는 "주변에서 삼일절, 광복절 등 큰 기념일만 기억할 뿐 경술국치 같은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 할 날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통해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비로 광고까지 집행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차가 신입 및 인턴 사원의 신규 모집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2016년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 선발 슬로건을 ‘KAR HOLIC’으로 정하고, 8월 29일(월)부터 9월 12일(월)까지 기아차 채용포털을 통해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기아차 대졸 신입사원 선발은 ‘기아’와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대학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4년제 정규대학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유자가 대상이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의 경우 ▲실무면접은 인성면접, 직무면접, 영어면접 등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 및 열정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임원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조직적합도, 인성 등 기아차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졸공채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2017년 1월 입사 예정이다. 동계 인턴사원 채용은 2016년 12월말부터 7주간 국내 사업장 실습 가능자가 대상이며, 국내 전형과 글로벌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이 청정지역 남해섬생마늘을 600시간 발효 숙성시킨 건강음료 ‘발효숙성흑마늘600’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발효숙성흑마늘600’은 폴리페놀과 단맛,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남해산 생마늘을 600시간 동안 발효 숙성시켰다. 발효단계에서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을 사용했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마늘의 유용성분이 향상되고 아린 맛이 사라지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연구해 제품으로 개발했다. 특히, 한방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라 하여 특유의 냄새 한 가지의 해로움만 있을 뿐, 백 가지 이로움을 가진 식재료인 마늘의 자극적인 맛이 600시간(25일)의 숙성과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 속이 편안하다. 부원료로 발효울금과 상황버섯을 더했으며, 흑후추 추출물인 바이오페린(Bioperine)이 유효성분의 체내흡수를 돕는다. 풀무원건강생활 김기욱 제품매니저(PM)는 “몸에는 좋지만 특유의 냄새와 아린 맛 때문에 선뜻 먹기 어려웠던 마늘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풀무원의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설계한 숙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신세계와 오랜 연을 맺어온 장인, 명인들과 함께 한국 전통을 담아낸 ‘SSG장방’, ‘우리 술방’, ‘신세계 떡방’ 모음을 각각 선보인다. 우리 전통 추석 선물세트는 발효과학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식품의 우수성과 옛 전통과 현대적 미감의 조화를 통해 우리 것의 귀한 가치를 선물로 구성하며 품격을 담았다. 우리 술을 품격 있게 담아낸 ‘우리 술방’은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물, 누룩을 사용해 전통 제조 방식으로 빚고 자연으로 숙성시킨 전통주를 선보인다. 특히 ‘술방 리큐르 홍주 유자 세트’는 진도 쌀로 증류한 소주에 지초를 첨가한 매혹적인 진도 홍주와 고흥산 유자를 이용하여 3년간 정성껏 숙성시킨 한비 유자주로 구성한 고급 리큐르 세트이다. 한국의 종부와 장인들이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담근 지역별 전통 장을 만날 수 있는 ‘SSG장방’은 한국적인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 먹거리로 주는 사람의 안목을 나타내기에 제격이다. ‘SSG 천연 양념 세트’부터 ‘구관모 식초 세트’, ‘SSG 유기 전통장 3종 세트’까지 다양한 세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유해 첨가물이 전혀 없어 누구에게 선물해도 안심
[KJtimes=김봄내 기자]켈로그 코리아가 8월 말, 리얼 바나나칩과 영양만점 그래놀라를 더한 신제품 ‘콘푸로스트 바나나 파워’를 출시하고, 전국의 주요 대형할인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푸로스트 바나나 파워’에는 달콤한 리얼 바나나칩과 통곡물에 꿀을 넣어 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워낸 몸에 좋은 그래놀라가 함유되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바나나 우유의 맛과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켈로그는 ‘콘푸로스트 바나나 파워’에 기존 콘푸로스트 대비 비타민 B군을 40%나 향상시키며 영양적인 부분까지 고려했다. 발육촉진 및 식욕증진을 도와주는 비타민 B2,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6 등 에너지 생성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한 끼 식사 혹은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켈로그 코리아 마케팅부 임동환 과장은 “활기 넘치는 토니(호랑이) 마스코트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콘프로스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바나나 맛에 그래놀라까지 더해 풍부한 영양을 살린 콘푸로스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9일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네파의 전속모델로 활약해 온 전지현은 올해 재계약을 통해 4년 연속으로 네파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네파의 이번 재계약은 남성모델 중심의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여성모델로서 장기간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가벼운 스포츠에 어울리는 애슬레저룩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룩이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네파는 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인 전지현을 통해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지현은 네파 모델로 활동하며 특유의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통해 네파만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자유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작년 TV광고에서 선보인 ‘알라스카 다운재킷’은 겨울 아우터에서 새롭게 시도된 화이트 컬러임에도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조기 완판을 달성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전지현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전지현은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트렌드를 선
[KJtimes=김봄내 기자]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9일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1년 9월 임대한 호화 전세기를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박수환(58·여·구속) 대표와 함께 이용해 유럽을 다닌 유력 언론인은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번(26일) 박수환 게이트에 유력 언론인이 연루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면서 "해당 언론인이 반론을 제기했기 때문에 더는 실명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시 여행일정은 그리스뿐 아니라 이탈리아 베니스 로마 나폴리 소렌토, 영국 런던 등 세계적 관광지 위주로 짜여 있다"면서 "초호화 요트, 골프 관광에 유럽 왕복 항공권 일등석도 회사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해당 요트의 사진을 공개하며 "초호화 요트를 빌려서 나폴리에서 카프리를 거쳐서 소렌토까지 운행했다"면서 "하루 빌리는 돈이 2만2천유로, 당시 환율 기준으로 한화 3천34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당시 여행일정을 보면 다른 것도 참 다양하게 나온다"면서 "9월9일은 런던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했다. 그리스 국가 부도에 관
[KJtimes=김봄내 기자]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선거운동기구 유사단체를 설립해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해당 단체 회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하급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권선택(61) 대전시장이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권 시장이 설립한 지역경제포럼 단체는 선거법이 금지한 선거운동기구 유사단체가 아니므로, 권 시장의 포럼 활동도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대법원은 또 포럼 회원들이 모은 회비도 모두 불법 정치자금이 아니라 그 가운데 정치활동에 해당하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가려내는 등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26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유사기관 설치 및 사전 선거운동을 해 선거법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선 "선거법상 금지되는 선거운동에 관해선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며 무죄 취지로 파기했다. 또 포럼 회원 67명으로부터 회비 명목으로 약 1억6천만원을 모금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선 "이 가운데 정치활동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을 수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경제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가계부채와 관련해 정부가 대책은 내놨다. 가계부채의 뇌관인 주택 문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게 핵심 골자다. 가계부채는 지난 2분기 말 기준으로 1257조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정부의 대책이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주택공급 물량을 조절하는 것은 이미 분양과열이 한바탕 지나간 상황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효과를 볼지 미지수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부동산 경기를 죽여 내수가 얼어붙으며 가뜩이나 산업계의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 폭탄돌리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지난 25일 주택공급시장 관리와 함께 집단대출·상호금융권대출 등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내놨다. 우선 늘어나는 가계부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을 줄이기 위한 주택공급 축소가 담겼다. 주택공급 관리를 위해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의 58% 수준으로 감축하는 한편 주택시장 수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 조절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내년 물
[KJtimes=김봄내 기자]게임업계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병관(43) 의원이 20대 국회의 신규 재산등록 국회의원 154명 가운데 단연 최고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김 의원의 재산은 2천341억원에 달했다. 김 의원의 재산 중 가장 큰 몫은 본인이 몸담았던 게임업체인 웹젠 주식 943만5천주로, 현재 가액으로 2천42억원에 달했다. 부인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18만6천661주의 가치도 191억원이나 됐다. 예금은 약 58억원을 신고했고, 약 17억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전세권 등 29억원어치에 달하는 부동산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건물은 없었다. 김 의원은 신규등록 의원뿐 아니라 20대 국회의원 전체를 통틀어서도 사실상 가장 부자다. 지난 3월 지역구 후보등록 자료 기준으로 김 의원의 재산(2천637억원)은 2위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1천629억원)와는 1천억원이 넘는 차이가 났다. 다만, 현재 재산은 당시 신고분보다는 300억원가량 줄었다. 김 의원은 1996년 넥슨 인터넷개발팀장으로 게임업계에
[KJtimes=김봄내 기자]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2)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구광현 부장판사)은 26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태양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정당한 승부를 근거로 하는 프로 스포츠 근간을 훼손했고 스포츠 정신에 이바지해야 할 경기를 조작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프로선수의 승부조작은 자기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피고인은 NC 구단의 유망주로서 남다른 기대를 받았으면서도 그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다만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자수한 점,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태양은 지난해 5월 29일 경기를 포함한 4경기에서 브로커 조모(36)씨와 짠대로 볼을 배합해 경기를 조작하고서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2016 배상면주가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상면주가 추석맞이 선물세트는 100만명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인 오매락퍽과 특선약주세트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라인과 천연 원료 숙성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낸 '느린마을 수제 술 세트'라인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느린마을 수제 술세트인 ‘산사춘9년산 세트’와 ‘과실주 세트’는 제품 원료가 가진 고유의 천연색상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세련된 느낌까지 더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오매락퍽'은 배증류 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어 황토로 구운 토기 안에 담은 프리미엄 전통주이다. 최근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201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금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오매락퍽의 황토로 구운 토기는 나무 망치로 깨서 그 안에 든 병을 꺼내 마시도록 참신하게 고안한 점이 특징이다. 토기를 깨는 것은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축하하는 파란(破卵, 깨진 알)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토기를 깨는 순간의 유쾌한 소리와 손맛은 마치
[KJtimes=김봄내 기자]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지역을 강타한 강진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다.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24일 밤까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59명까지 늘었으며 368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피해 지역인 라치오 주 리에티 현의 아마트리체와 아쿠몰리, 레마르케 주 페스카라 델 트론토에서는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 지역은 수도 로마에서 차로 1시간 반∼2시간 거리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여름 휴가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많아 실종자는 정확히 집계되지도 못하고 있다. 당국은 현재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매몰됐는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군대와 산악 구조대, 헌병대, 소방대, 적십자 직원, 자원봉사자는 물론 생존한 주민들까지 구조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 탐지견과 불도저 등 중장비는 물론, 맨손으로 잔해 더미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최근 별세한 사실이 24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 전 수석이 몸담았던 법무법인 바른은 김 전 수석이 21일 오전 3시 서울 아산병원에서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59세.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전 수석은 사법시험 24회(사법연수원 14기)에 합격해 검사로 임관한 뒤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수원지검장 등을 지냈다. 검찰 재직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과 대검 공안 1·3과장, 일선 검찰청의 공안부장검사를 두루 맡아 전형적인 '공안통'으로 꼽혔다. 2012년 7월 대검 강력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바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는 2014년 6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이듬해 초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소집된 국회 운영위의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해 '항명파동'의 당사자가 되기도 했다. 당시 김 전 수석은 "지난 25년간 특별한 경우 외에는 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하지 않는 것이 관행으로 정착됐는데, 정치공세에 굴복해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출석하지 않겠다. 다만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하는 것이 도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22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省) 년짝현(縣) 롱토(Long Tho)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소원정대는 “아픔과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에 미소를 돌려주자”는 의미다. 2011년 시작된 미소원정대는 올해까지 약 9천여명의 베트남 주민들에게 미소를 찾아줬다. 의료봉사가 진행 중인 동나이성 지역은 효성의 주력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의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생산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미소원정대는 의료 시설 부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한 질병의 예방에도 앞장서 해외사업장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강동경희대병원의 소아청소년과∙내과∙산부인과·정형외과·한방과, 가천대 길병원 치과센터,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의료진 28명과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 등이 현지 주민들의 미소를 돌려주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미소원정대의 의료봉사진은 종합 진료를 통해 베트남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