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청와대는 19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한 언론사에 감찰내용을 유출했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 "특별감찰관이 감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찰내용을 특정언론에 유출하고 특정언론과 서로 의견을 교환한 것은 특별감찰관의 본분을 저버린 중대한 위법행위이자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발표하고, "국기를 흔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되기 때문에 어떤 감찰내용이 특정언론에 왜 어떻게 유출됐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MBC 보도 등에 따르면 이 감찰관은 모 언론사 기자와 통화에서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아들 운전병 인사와 정강이다", "지금 이게 감찰 대상이 되느냐는 식인데 (우 수석이) 버틸 수도 있다. 계속 그런 식이면 버티면 우리도 수를 내야지. 우리야 그냥 검찰에 넘기면 되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감찰관은 전날 특감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 수석 아들의 의경 배치 의혹 논란, 가족회사 정강의 회삿돈 유용 의혹 등에 대해 각각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서를 보냈다. 따라서, 청와대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대통
[KJtimes=김봄내 기자]20대 여성이 청주 모 산부인과에서 소파 수술을 받은 뒤 약 12시간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계류 유산(뱃속의 태아가 이미 사망했는데도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을 한 A(23)씨는 17일 오후 6시 20분께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소파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입원해 회복 중이었던 A씨는 18일 오전 7시 19분께 의식을 잃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8시 13분께 결국 숨졌다. 유족은 "평소 건강했던 A씨가 숨진 것은 의료진의 과실"이라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산부인과 관계자는 "의료진이 밤사이 A씨 상태를 지속해서 체크했지만, 이상이 없었다"면서 "이른 아침 갑자기 의식을 잃어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남들보다 발 빠르게 새로운 먹거리를 경험하려고 하는 ‘얼리 테이스터(Early Taster)’들이 국내 식∙음료 맛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얼리 테이스터’는 해외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함께 늘어나는 추세. 다양한 해외 경험 속에서 경험한 새로운 맛과 향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여행지에서 맛본 미식가들의 음식을 구현한 제품부터 미드(미국 드라마)에 나오는 유명 간식 등을 잇달아 출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즈닝 하우스에서 개발한 다양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는 벨기에 스타일의 감자칩 ‘스윗 마요 치즈’ 등에 이어 프랑스 정통요리 콘소메 수프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린 ‘프링글스 콘소메’를 선보였다. ‘프링글스 콘소메’는 감자칩의 담백한 맛에 프랑스 고급 전채요리인 콘소메 수프의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한 제품.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프링글스를 맛보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13만개 한정 출시됐다. 프링글스 마케팅부 손은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이선희가 22년 만에 TV 광고에 출연한다. 최근 이선희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의 여성 건강기능식품인 '우먼솔루션'의 단독모델로 TV 광고를 촬영했으며, 이 TV 광고는 17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그간 이선희가 광고방송용 노래(CM송)를 부른 적은 있지만, 직접 모델로 나선 것은 1994년 LG생활건강(당시 럭키)의 아기 기저귀 '젬제미' 제품 광고 이후 22년 만이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이선희 씨가 가지고 있는 젊고 건강한 에너지가 제품의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84년 'J에게'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선희는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SBS 음악 예능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서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자랑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리복이 오늘(18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관에 소비자 체험형 피트니스 허브(Fitness Hub) 콘셉트의 스토어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관 리복 매장은 총 33평 규모로 전체 매장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액티베이션 존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리복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거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내 상주하는 피트니스 컨설팅 전문가가 소비자 개개인의 체질을 측정해 적절한 운동방법을 처방하고 권장 식단을 안내해주는 등 1:1 맞춤 피트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액티베이션 존에는 운동을 게임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엑서게임(Exer game)도 설치됐다. 소비자들이 쇼핑과 함께 신개념 멀티 스포츠를 통해 가볍고 신나게 피트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다. 국내 리복 매장 최초로 인터렉티브 피트니스(interactive fitness) 프로그램을 도입해 제품의 기술력을 체험하는 동시에 건강과 즐거움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매장 내부를 크로스핏, 레스밀 등 실제 피트니스 짐(Gym)을 연상시키는 내부 인테리어로 꾸
[KJtimes=김봄내 기자]검찰이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 대해 공소사실 일부를 취소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6월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은 위헌이라고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3년 9개월 만에 재개된 김씨 등의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한 공소사실 중 선거운동 주체 위반 부분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남은 공소사실, 즉 선거운동 과정에서 확성기를 사용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할 목적으로 집회를 개최한 혐의에 대해서만 심리를 하게 됐다. 재판부는 9월 23일 한 차례 더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두 사람이 여전히 국민참여재판 의사가 있는지 등을 확인한 후 그다음 기일부터 정식 재판에 들어가기로 했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패널인 김씨 등은 19대 총선 직전인 2012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8차례에 걸쳐 당시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와 김용민 후보 등을 대중 앞에서 공개 지지하고 대규모 집회를 연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고 재판
[KJtimes=김봄내 기자]메달 가뭄에 시달리던 리우 올림픽 한국 대표팀에 단비를 내려준 여자 태권도 경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18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10시 11분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의 평균 시청률은 KBS 2TV 4.20%, MBC TV 5.05%, SBS TV 3.16%로 집계됐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전체 시청률은 12.41%를 기록했다.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이다. 이 경기에서 김소희는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7-6으로 힘겹게 꺾고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오전 5시 40분에 열린 준결승 경기 시청률은 4.17%를 기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인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웬디가 MCM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해 ‘DIY 참(Charm) 만들기’에 참여,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공유가치창출(CSV) 캠페인 ‘엠씨엠러브즈미(MCM LOVES ME)’에 동참하며 캠페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MCM이 진행하는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M♡M(MCM LOVES)’의 첫 번째 캠페인인 ‘엠씨엠러브즈미’는 불용자재를 활용한 ‘DIY 참(Charm)’을 제작, ‘나만의 참’을 디자인하여 창의력을 발휘하고 업사이클링(Upcycling)까지 실천할 수 있는 소비자 캠페인이다. 평소 발랄하고 소녀다운 풋풋한 매력을 자랑하던 슬기와 믿고 듣는 명품 보컬 웬디는 홍대 일대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가죽과 폼폼(pompom)을 활용해 직접 참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미적 감각을 뽐냈다. 슬기와 웬디가 제작된 ‘참’ 완성품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전기레인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전기레인지 구매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전국 베스트샵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LG전자는 전기레인지 신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모델을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행사모델은 LG DIOS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BEH3G)와 LG DIOS 인덕션 전기레인지 (BEI3G) 총 2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3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별도의 승압 공사는 물론 전기 공사도 필요 없다. 또 1리터의 물을 단숨에 끓일 수 있는 동급 최고인 3kW(킬로와트)의 화력을 구현한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인덕션 버너 화구 1개와 전기 버너 화구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덕션 버너는 상판을 가열하지 않고, 상판에 자기장을 만들어 전용 용기를 직접 가열한다. 이 밖에도 전기 버너는 열로 상판을 데우는 방식으로 어느 용기나 사용할 수 있고, 직화구이 요리도 가능하다. 한편, LG전자가 또 다른
[KJtimes=김봄내 기자]하루가 멀다 하고 ‘재난 문자’를 받는 요즘, 2016년 여름은 어느새 재난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숨 막히는 불볕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건 역시 물놀이가 아닐까.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20대들의 ‘물놀이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지난 7월 전국 20대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20대 여름 휴가철 최애 아이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대 남녀 모두 올 여름 휴가 중 가장 입고 싶은 물놀이(수상레저) 복장으로 ‘래시가드(45.3%)’를 1위로 꼽았으며, 응답자 중 73.7%가 래시가드를 ‘가장 트렌디한 물놀이 복장’이라고 답했다. 래시가드의 어원이 햇빛 등으로 인한 발진(rash)을 막아준다(guard)는 의미인 것처럼, 래시가드를 구매하는 주된 이유는 ‘자외선 차단(31.2%)’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키니나 삼각보다 몸매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고 체형을 보완해주는 ‘몸매 보정 효과’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래시가드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으로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래시가드는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멋스러운 ‘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혼족’이 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늘고 있다. 가성비 좋은 도시락부터 고급 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도시락까지 도시락이 무한 변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람들이 직접 개발한 각양각색 ‘도시락’ 콘텐츠도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오븐구이 프랜차이즈 전문점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높아지는 도시락 인기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치밥(치킨+밥) 트렌드를 접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일명 ‘치밥 도시락’을 선발하는 '굽네 볼케이노 치밥 도시락 비주얼 콘테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개성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굽네 볼케이노로 만든 치밥을 도시락에 담아 내면 되며, 심사 기준은 ‘비주얼’에 초점을 맞췄다. 최우수상 외에도 상상 이상의 예쁜 도시락 비주얼을 보여주면 ‘상상이상’을, 치밥 도시락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면 ‘느낌있상’을, 시각적으로 조금 뒤쳐지더라도 특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면 ‘뭔가이상’을 수여한다. 또한 굽네치킨 전속 모델인 엑소(EXO) 멤버의 ‘엑소 치밥’ 레시피를 도시락으로 멋있게 구현한 사람은 ‘엑소
[KJtimes=김봄내 기자]GS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5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대연자이는 부산시 남구 대연동 630-1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의 총 965가구 규모로 62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입지적으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와 접해 있어 대학가의 특성을 반영해 39㎡, 50㎡, 59㎡, 72㎡, 84㎡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 부산 지역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부산 분양 시장은 호황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 재개발 구역 조합원 입주권의 프리미엄이 평균 1억원이 넘을 정도로 분양 열기가 매우 뜨겁다. 부산의 하반기 분양 예정인 아파트 13곳 중에서 8곳이 정비사업구역으로 일반 분양은 특히 더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대연자이는 도보 거리 내에 평화공원과 UN조각공원,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 등 모두 합쳐 총 18만2,052㎡(5만5,070평)의 공원이 펼쳐져 있고, 주변에 부산의 박물관과 기념관이 집중되어 있어 쾌적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입지이다. 부산 남구의 교육 환경도 선호요인으로 꼽힌다
[KJtimes=김봄내 기자]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인 18일 광주·전남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랐다. '김대중 대통령 광주전남추모사업회'는 이날 오전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광주전남 추도식을 열었다. 그동안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광주전남추모위원회가 주최한 추도행사는 올해부터 추모사업회에서 준비했다. 추모사업회는 16~20일을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린다. 5·18 기록관 전시실에서는 전시회를 열어 서예가 학정 이돈흥 선생, 화가 서기문 교수의 추모작품 15점과 김 전 대통령 사진 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는 추모 음악회도 열린다.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 전 대통령의 생가에서도 하의면 추모위원회가 마련한 추도식이 열렸다. 사단법인 민생평화광장과 행동하는양심은 지난 6~7일 '김대중 평화캠프' 행사를 통해 목포에서 평화콘서트를 열고 생가에서 추도식을 열기도 했다. .
[KJtimes=김봄내 기자]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김세영 역시 박인비와 똑같은 성적으로 공동 2위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맨 마지막 조로 출발, 2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는 14번 홀(파3)까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꾸며 이븐파로 고전하다가 15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에서는 양희영이 18일 오후 8시41분에 경기를 시작하고 김세영이 오후 9시03분, 전인지는 오후 9시47분에 각각 1번 홀을 출발한다. 박인비는 오후 10시58분에 2라운드 경기에 나선
[KJtimes=김봄내 기자]주식투자로 수천억원을 벌어 유명해진 30대 개인투자자가 장외주식 부정거래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모(30)씨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 사건을 금융조사1부(서봉규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피해자들의 진정을 접수하고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의심돼 수사를 의뢰한 것"이라며 "사건을 막 배당한 상태여서 아직 조사가 진행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씨는 투자자들을 모아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씨가 투자자문사를 차려놓고 가치가 낮은 장외주식이 유망하다고 속여 유료회원들에게 비싸게 팔아 차익을 챙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의 외제차 사진을 올리며 재력을 과시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