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리복이 오는 1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여성 소비자들의 운동과 건강한 정신을 독려하는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PERFECTNEVER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복이 진행중인 우먼스 캠페인 ‘완벽은 없다(#PERFECTNEVER)’의 일환으로 여성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자신을 만들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리복은 강수진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여성들을 위한 화이트 컬러 기반의 러블리하고 헬시한 이벤트 컨셉이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성 소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하는 ‘퍼펙트네버 데이’는 리복의 요가 마스터로 활동중인 린다 오 강사에게 배우는 요가 클래스와 강수진이 함께하는 디너(만찬) 시간으로 진행된다. 1부 요가 클래스를 맡은 린다 오(오주희) 대표는 리복의 요가 홍보대사이자 린다 코어 요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요가 전문가로 올 여름 균형 있는 몸매를 갖는데 필요한 요가 동작과 심신의 안정을 찾게 해줄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뮤직이 5일 오전 8시 국내에서 정식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애플뮤직은 애플이 운영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작년 6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진출은 저작권 계약 문제 때문에 다소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뮤직은 아이폰 등 애플의 각종 기기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뮤직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된다. 애플뮤직은 국내 서비스의 월 사용료를 개인 멤버십은 7.99달러(약 8천900원), 가족 멤버십 11.99달러(약 1만3천300원)로 정했다. 해외 서비스 사용료보다 2~3달러 싸다. 이 중 가족 멤버십은 최다 6명이 함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사람은 3개월 동안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애플뮤직은 3천만곡 이상의 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업체 멜론의 3배 수준이다. 음악 전문가를 통한 선곡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와의 연동은 애플뮤직만의 장점이다. 애플뮤직은 음악 전문 라디오 채널 '비츠1'을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DJ들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KJtimes=김봄내 기자]피겨 여신 ‘김연아’와 떠오르는 피겨 요정들 유영∙최다빈∙박소연이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코카-콜라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피겨 선수들은 양손에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코카-콜라 패키지를 들고 환하고 짜릿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먼저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맏언니이기도 한 김연아 선수는 온 국민의 ‘피겨 여신’답게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며 ‘태극전사’,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한다. 김연아가 본인의 초등학생 시절보다 더 잘한다고 극찬한 ‘피겨 샛별’ 유영은 ‘금메달찜콩’, ‘멋있어심쿵’이란 메시지 패키지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초등학생의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기대주 최다빈과 박소연은 앳되고 귀여운 얼굴로 각각 ‘금메달+_+’, ‘짜릿! 반짝!’, ‘부상 없이’, ‘샤샤샤~’라는 문구로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피겨 요정 3인방이 선보인 응원 사진은 코카-콜라가 이번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의 2016 리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인 파워에이드가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하루 앞둔 5일,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는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기존 파워에이드 3종에 두 가지 종류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았다.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은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에,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는 선수가 그려진 일러스트레이션은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및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파워에이드 아쿠아 파워+’ 3종에 삽입했다. 코카-콜라사는 “파워에이드는 지난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어 올림픽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물론 소비자들과 함께 해왔다.” 라며 “이번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이번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는 240㎖ 캔, 600㎖ PET, 1.5L PET로 출시되며, 식품점,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사전판매와 동시에 전국에서 대규모 소비자 체험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7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홍채인식과 한층 진화한 S펜 등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는 6~18일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국내 이동통신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된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는 98만8천900원이며, 국내에서 출시되는 색상은 실버, 골드, 블루 등 3종이다. 블랙 색상은 10월 초에 출시된다. 사전구매 고객은 16일부터 차례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전구매 고객 중 23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은 S헬스 기능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밴드 '기어핏2'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국내 이동통신사 주요매장 등 2천800여 매장에서 사전 전시를 한다.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을 포함해 전국 주요 복합쇼핑몰, 백화점, 대학가 등에서 대규모 체험행사도 벌인다. 체험행사는 ▲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잠금 화면 해제하기 ▲ S펜을 활용한 일상 속 번역기능 체험하기 ▲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을 활용
[KJtimes=김봄내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4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결정된 경북 성주 지역민들의 반발과 관련, 입지로 확정된 성산포대 대신 성주군 내 다른 지역으로 사드부대 주둔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새누리당 TK(대구·경북) 지역 초선 의원과 성주가 지역구인 이완영 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성주군민들의 사드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전해 듣고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성주군민의 우려를 고려해 군에서 추천하는 지역이 있다면 성주군 내에 새로운 지역을 면밀하고 정밀하게 검토 조사하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면밀하고 정밀하게 검토 조사해서 기지 적합성 결과를 성주군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겠다"도 덧붙였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4일 오전 10시 33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비철공장에서 아황산가스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근로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영화 ‘부산행’이 개봉 2주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유통업계에 ‘부산행’을 패러디한 ‘OO행’ 마케팅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업계가 공식 SNS를 통해 한 발 먼저 ‘부산행’ 패러디 이벤트를 선보였다. 네네치킨은 페이스북에 ‘부산행’ 포스터 속 문구 ‘끝까지 살아남아라’를 ‘끝까지 치킨뜯어라’로 재치 있게 변형한 ‘치킨행’ 포스터를 공개하고,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부산행’ 예고편을 패러디한 영상 ‘피자행’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조회수 2만 8천 회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손 모양이 여럿 등장하며, ‘전대미문의 할인이 도미노를 덮친다’라는 문구로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피자 40% 할인 이벤트를 소개했다. ‘부산행’ 주연 배우인 마동석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달통은 마동석을 앞세워 한층 실감나는 패러디 포스터를 선보였다. 철가방을 손에 들고 부리나케 도망치는 마동석과 ‘배달행’이라고 크게 쓰여진 문구만 보면 영락없는 영화 포스터다. 배달통은 영화 ‘부산행’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근대문화유산 보존 활동으로 8월 4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光復祖國(광복조국)’ 친필휘호 유물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한다. 이는 지난 2015년 백범 김구 선생의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휘호에 이은 두 번째 유물 기부 활동이다. ‘光復祖國(광복조국)’ 친필휘호유물은 백범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 30년(1948년) 3월1일에 독립운동가 송재준 선생을 위해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해 존심양성 텀블러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문화유산 보전기금의 일부로 그 동안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을 구입해 기부했으며, 향후 전시회를 통해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휘호와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8.15머그, 텀블러, 카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친필휘호를 구매해 기부하고, 전국 매장에서 우리 문화재 보호 활동 기금 조성을 위해 존심양성 텀블러를 소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힘써주신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 유물을 지난해에 이어 기부해
[KJtimes=김봄내 기자]유통업계의 대박 상품 비결은 다양하다. 탄탄한 제품력을 기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 소비자와 브랜드의 최초 접점인 ‘네이밍’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해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올해 상반기 유통업계에서 ‘대박’을 친 제품들 뒤에도 ‘네이밍’이 있었다. 맛을 연상케 하면서도 재치가 돋보이는 네이밍부터 언어유희로 표현하거나 줄임말을 활용해 귀여운 애칭을 만들어 소비자에 재미를 더해준 네이밍까지 다양하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굽네 볼케이노’는 네이밍 하나로 제품의 맛과 콘셉트를 쉽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대표 제품이다. 굽네 볼케이노는 제품이 자랑하는 매콤한 불 맛을 활활 타오르는 ‘볼케이노(화산)’에 빗대어 탄생한 네이밍이다. 매운맛을 표현하는 형용사인 ‘매운’과 ‘Hot’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소비자는 볼케이노라는 단어를 통해 매운맛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굽네 볼케이노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마그마 소스’ 네이밍도 눈에
[KJtimes=김봄내 기자]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입맛이 없는 요즘, 신송식품의 쌀발효 액상조미료 ‘요리가 맛있는 두번째 이유’ 와 함께한 오이냉국을 소개한다. 오이냉국을 비롯한 각종 냉국은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수분 보충에도 효과적인 음식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여름철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갖은 야채와 국산 쌀을 동시에 발효한 ‘요리가 맛있는 두번째 이유’를 한 스푼 넣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어보자. 오이냉국을 만들기 위해 오이를 원하는 모양으로 자유롭게 슬라이스 한 후,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절인다. 3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짜고 볼에 물, 소금, 식초, 설탕을 넣고 섞어 냉국물을 만든다. ‘요리가 맛있는 두번째 이유’ 한 스푼을 넣고 잘게 썬 고추, 대파, 오이를 넣고 냉국 국물을 부으면 시원하면서도 새콤한 오이냉국을 즐길 수 있다. 오이냉국의 감칠맛을 살려줄 ‘요리가 맛있는 두번째 이유’는 지난 6월 신송식품에서 출시한 신제품으로 쌀뜨물로 요리를 하면 더욱 맛있고 감칠맛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던 어머니의 지혜를 담은 제품이다. 국내최초 100% 국산 쌀로 발효한 식물성 액상 조미료로 쌀 발효액이 57.2% 함유되어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금요일인 5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6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측됐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간 5∼20mm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본격 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휴가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정과 더불어 경제적 부담, 테러의 위험 등의 이유 때문에 해외로의 바캉스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합리적 비용으로 가볍게 여름 휴가를 보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이색 바캉스와 함께 그와 어울리는 패션을 제안한다. 어디서든 마음껏 즐기자, 서핑 한국서핑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서핑을 즐긴 사람들이 전년대비 50% 증가한 3만명으로 집계 됐고, 올해는 그 숫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늘어가는 서핑 인구를 위해 안팎으로 즐길 수 있는 서핑 환경이 형성 되고 있다. 양양에서는 국내 서퍼들을 위한 국내 최초 서핑전용 ‘양양 서피비치’를 개장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프스쿨’을 운영해 수준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초보자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고양시 일산에 오픈한 실내 서핑센터 ‘플로우하우스서울’은 365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실내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인공파도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서퍼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핑이 역동적인
[KJtimes=김봄내 기자]보건복지부가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의 집행을 중단하는 직권취소 조치를 취했다. 복지부는 4일 "어제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직권취소 조치했다"며 "서울시는 청년수당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복지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날 3천명의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중 청년수당 약정서에 동의한 2천831명에게 활동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 이에 복지부는 대상자 선정을 취소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지방자치법은 169조에 "지자체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을 위반하거나 현저히 부당해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되면 복지부 장관이 그 지자체장에 서면으로 시정할 것을 명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이를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만약 지자체장이 취소·정지 처분에 이의가 있다면 처분을 통보받은 지 15일 이내에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청년수당 제도는 서울에 1년 이상 거주(주민등록 기준)한 만19∼29세 중 주당 근무시간 30시간 미만인 청년에게 최장 6개월간 월 50만원의 활동비를 현금으로 주는 제도다.
[KJtimes=김봄내 기자]19대 의원 시절 보좌진 월급을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이 4일 오전 9시45분께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의원은 검정색 정장에 흰 셔츠 차림으로 넥타이는 매지 않은 채 초췌한 표정으로 걸어서 검찰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보좌진 급여 빼돌린 혐의 인정하느냐', '급여 반납은 보좌진이 자발적으로 한 것인가', '돌려받은 돈을 지역사무소 이외 사용한 용처가 있나' 등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검찰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하고서 검찰 청사로 향했다. 이 의원은 19대 의원 시절인 2011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보좌진의 급여 중 2억 4천400여만원을 돌려받아 국회에 등록되지 않은 다른 직원의 급여와 사무소 운영비 등으로 쓴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사실을 적발하고 6월9일 이 의원과 그의 회계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강정석 부장검사)는 같은 달 17일 이 의원의 통영과 고성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