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스포츠∙아웃도어 업계와 패션∙뷰티 업계, 그리고 가구업계까지 어른용과 구분되는 아동용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제품은 아이에게 딱 맞춘 기술력으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성장 중인 아이들의 신체 특성에 착안하여 활동성과 편리성을 높이거나, 아이들의 안전한 활동과 성장 발달에 적합한 맞춤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아이들을 위한 기능을 내세운 ‘키즈 테크’ 제품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며 앞으로 기술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들의 신체 열 발산 방법에 주목한 스포츠웨어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아이들의 나이대에 따라 다른 쿨링 의류를 제안한다. 이는 아디다스가 영국 러프버러 대학과 함께 진행한 연구에서 아이들이 연령에 따라 열을 발산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밝혀낸 결과다. 10살 미만 아이들은 신체의 전체 부위에서 열을 발산하고 온도 변화가 일어나는 반면, 10살 이상의 아이들은 성인과 비슷한 형태로 신체 특정 부위에서 땀을 증발시키면서 몸의 온도를 조절한다. 이에 따라 아디다스는 10세 미만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가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잊을 정도로 시원하고 짜릿한 순간을 담은 ‘이 맛, 이 느낌!’의 새로운 TV 광고를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사랑하는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코카-콜라를 즐기는 순간, 여름의 더위를 모두 잊을 만큼 짜릿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변모하는 순간을 담았다. 광고는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유리 잔에 코카-콜라를 따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탄산 특유의 소리와 기포가 톡톡 튀어 오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원한 파도 아래 여름을 만끽하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얼음에 담긴 상쾌한 코카-콜라는 이들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고 짜릿하게 만들어준다. 감각적인 영상뿐 아니라 ‘이 맛, 이 느낌(Taste the feeling)’이라는 글로벌 캠페인 아래 제작된 광고음악 역시 기존보다 리듬감 있고, 더 빠르게 편집되어 활력 넘치고 신나는 여름날을 떠올리게 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 소비자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과 짜릿함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유통업체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현실 공감형 광고 제작에 공을 들이고 있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마치 내 얘기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온라인 상에서의 자발적인 공유를 통해 화제가 되기 때문. 이에 유통업체들은 TV 광고, 온라인 영상 등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를 갖춘 다양한 유형의 영상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등 젊은세대들의 취향 저격형 멘트와 일상 스토리로 공감대 높여 대표적인 유형이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등 각자의 일상 속에서 한번쯤 경험해 봤을법한 일상 스토리를 담은 광고들이다. 젊은 세대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짧지만 임팩트있는 현실 밀착형 멘트나 재치있는 패러디 등 유쾌하면서도 경쾌하게 일상을 담아내 재미있으면서도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올해 선보인 ‘캠퍼스편’ 광고는 대학생들의 조별 과제와 얽힌 스토리를 풀어낸 광고다. 매년 여름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상쾌함을 표현한 광고를 선보여온 스프라이트는 올해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현실 밀착형 스토리와 쿨한 사이다 같은 돌직구 멘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답답한 마음을
[KJtimes=김봄내 기자]신입사원 채용 시 능력보다는 태도와 인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419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신입 채용에서 가장 뽑고 싶었던 지원자 유형’을 조사한 결과, ▲ 밝고 예의 바른 태도를 지닌 지원자(42%)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지원자(18.4%) ▲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가 높은 지원자(18.4%), ▲ 직무 관련 경험이 많은 지원자(13.4%)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해당 유형의 지원자를 뽑고 싶었던 이유로는 ‘적응을 잘 하고 오래 다닐 것 같아서’(50.6%,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발전 가능성이 크고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27.9%), ‘조직 분위기를 좋게 만들 것 같아서’(19.1%),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것 같아서’(11.9%), ‘업무 퍼포먼스가 뛰어날 것 같아서’(7.9%) 등의 이유가 있었다. 반대로, 올 상반기 신입 채용에서 가장 뽑기 싫었던 지원자는 ▲ 태도가 불손하고 예의가 없는 지원자(37%)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KJtimes=김봄내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Injustice Edition)' 1천대를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가격은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포함해 119만9천원이다. 이 제품은 인기 모바일 게임 '인저스티스:갓스 어몽 어스(Injustice : Gods Among Us)'의 배트맨 캐릭터를 갤럭시S7엣지에 적용한 것이다. 배경 화면에 인저스티스 테마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후면 가운데 골드 색상의 배트맨 앰블럼을 배치하고, 하단에 1번부터 1천번까지 한정판 일련번호를 각인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구매자에게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 VR, 배트맨 배지, 배트맨 슈트 형상의 케이스, 인저스티스 모바일 게임 상품권, 오큘러스 VR 콘텐츠 이용권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인저스티스 버전의 배트맨 피큐어도 함께 증정한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작년 5월 27일 오전 10시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착순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온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아파트값이 3.3㎡당 4천300만원을 넘어서며 전국에서 3.3㎡당 시세가 가장 높은 동네로 올라섰다. 또 지난 한 해 제주도 등지의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균 1천만원 돌파했다. 9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6월 현재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과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값이 나란히 3.3㎡당 4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포동의 아파트값은 3.3㎡당 4천330만원으로 1년 전 최고 시세였던 강남구 압구정동을 제치고 전국 동별 평당가 1위 지역으로 기록됐다. 개포동은 개포 주공 저밀도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1년 전인 지난 6월 말 기준 동별 3위 기록인 3.3㎡당 3천703만원에서 현재 4천330만원으로 17% 가까이 급등했다. 작년 2위였던 서초구 반포동은 1년 전 3.3㎡당 3천830만원에서 6월 현재 4천29만원으로 5.2% 상승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6월 3.3㎡당 3천847만원으로 동별 최고 시세를 지켰던 강남구 압구정동은 올해는 3.3㎡당 3천847만원으로 2.6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는 전국 주요 도시 지하철 노선, 역, 경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지하철'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카카오가 인수한 지하철 정보 서비스인 '지하철 내비게이션' 안드로이드 버전을 전면 업데이트한 것이며, 이번에 애플의 iOS 버전도 처음 선보였다. '카카오지하철'은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의 지하철 노선을 직접 제작해 각 지하철역의 지리적 위치, 노선 특징 등을 생생히 담았다. 특히 회현역 근처에는 남대문, 여의도역 근처에는 63빌딩 건물을 형상화해 지역별 주요 랜드마크를 표시해 이용자가 더욱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목적지에 앞서 한 정거장 전에 알려주는 알람 기능을 개선하고 도착 예정 시간을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국내 지하철 정보로서는 처음으로 출구와 가장 가까운 하차문을 알려주는 점이 특징이다. 출구별 주요 시설과 버스 환승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외국인 이용객을 위해 '카카오지하철' 영문 버전도 함께 제공했으며 향후 중국어 버전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출시 전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HMR) '햇반 컵반'이 냉장 유통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표되는 냉장 간편식 시장, 아침식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햇반 컵반은 '오징어덮밥'과 '볶은김치덮밥'이다. 상온 유통 제품인 기존 햇반 컵반 11종과 달리 냉장 유통 제품이어서 더 신선하고 풍성한 재료를 사용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컵반이 편의점 도시락보다 부피가 작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편의점 도시락의 유통기한은 하루 정도이지만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유통기한이 4개월로 가정에서 보관하기에도 좋다고 CJ제일제당은 덧붙였다. 오징어덮밥은 260g, 볶은김치덮밥은 242g이며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각 3천900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경제의 핵뇌관으로 부상한 해운업과 조선업의 구조조정이 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일단 해운사의 경우 정부와 한국은행이 뚜렷한 견해 차이를 보이면서 다소 늘어진 감이 없진 않지만 양대 국적 해운사의 자구대책 이행 여부에 따라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부 주도의 해운과 조선업 구조조정이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정부가 발표한 산업·기업 구조조정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해운과 조선 등 경기 민감 업종의 신속한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는 현대상선에 대해 내년 새롭게 출범하는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 가입을 측면 지원키로 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지분구조 개편도 추진된다. 한진해운 역시 현대상선과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다만 자구계획이 실패할 경우 채권단이 원칙에 따라 처리키로 했다. 양대 국적 해운사의 운명이 자구계획 이행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셈이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와 관련 “해운업은 기업 스스로의 자구와 채무조정 노력을 지원하되 정상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추진계획 핵심은 우선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가입이 첫 단추다. 현대상선은 채권단이 자율협약
[KJtimes=김봄내 기자]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던 10대 소녀가 길에서 만난 강도를 뿌리치고 도망가다가 뇌졸중으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경찰은 이틀 만에 피의자를 집에서 붙잡았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치상 혐의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의정부시내 한 골목길에서 흉기로 돈을 뺏으려고 B(19·대학생)양을 위협해 B양이 달아나는 과정에서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이 바로 강도를 뿌리치고 달아나 현장에서 다치지는 않았지만, B양이 평소 '모야모야병'이란 질환을 앓고 있던 터라 도망치는 과정에서 뇌졸중이 온 것이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좁아지는 협착이 점차 진행돼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국내에 2천명의 환자가 있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B양은 중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씨는 집에서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음에도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 정부 '비선 실세' 의혹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정윤회씨가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인 전 부인을 상대로 재산분할을 청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올해 2월 전 부인 최모씨를 상대로 재산분할 청구서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사건은 가사합의4부(권태형 부장판사)가 심리 중이다. 정씨 부부는 2014년 5월 조정을 통해 이혼하며 추후 재산분할을 협의하기로 했지만, 서로 이견을 보여 재산분할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민법 제839조의2 3항에 따르면 협의상 이혼한 경우 2년 안에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1995년 결혼한 정씨 부부는 19년 만에 최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재판을 거치지 않고 조정을 통해 이혼하며 최씨가 자녀 양육권을 갖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은 9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작년 6월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12개월 만이며 이에 따라 한은의 기준금리는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는 그동안 일시적인 회복 기미를 보였던 국내 경기 흐름이 다시 부진한 양상으로 꺾이는 기미를 보여 이를 되살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KJtimes=김봄내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최연소 당선자인 국민의당 김수민(비례대표)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은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으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선관위는 리베이트 수수 과정을 공모하고 선거비용 회계보고를 허위로 한 혐의로 당시 회계 책임자였던 박선숙 전 사무총장과 왕주현 사무부총장 등도 고발했다. 이와 관련,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받았다.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검찰의 조사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전 도심의 한 웨딩홀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8일 오후 1시 43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웨딩홀 6층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이모(58)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꺼졌다. 도심에 시커먼 연기가 치솟으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놀란 시민들이 신고를 해 119에 전화가 빗발치기도 했다. 불은 6층 공사 자재를 쌓아둔 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LG DIOS 광파오븐 공식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가 ‘주방의 추억’ 포토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우리집 광파오븐’ 이벤트 게시판에 ▲광파오븐 설치 사진 ▲광파오븐과 관련된 에피소드 ▲광파오븐으로 만든 요리 이미지 등을 새 글로 등록하면 된다. 오븐더레시피는 이벤트 참여자 중 3명을 선정, 핸드믹서기(거품반죽기)를 선물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7월 6일(수) 발표한다. LG DIOS 인버터 광파오븐(MA324PDW)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 최적의 조리를 도와주면서 전기료와 소음을 낮췄다. 이 밖에도 ‘오븐’기능을 활용한 베이킹,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건강튀김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오븐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멀티클린’ 기능을 갖춰 내부청소도 편리하며 제품 전면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인 관리와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