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6일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여고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어 파문을 일으킨 것과 관련, "잘생긴 경찰을 배치할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라고 언급한데 대해 사과했다. 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표현 자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다만 그 말씀의 요체는 경찰에서 학교 전담 경찰관을 선발하면서 '인지도', '호감도'의 두가지 기준을 내걸고 선발하다 보니 학교 전담 경찰관들도 자꾸 포스터를 붙이면서 외모를 나타내고 무엇이든 상담해주겠다는 이벤트도 하는 등 자꾸 위험한 상황들이 연출되는 제도적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부분을 보지 않고 단지 현재 적발된 개인 경찰관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집중할 경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게 되고 추가적인 문제의 예방을 못하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표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상당히 당황스럽다. 백남기씨 사건, 법조비리 등은 전혀 제기 되지 않고 발언에 대한 해석의 논란만 있는 게 무척 유감스럽다"며 "하지만 결국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기업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한국 법인 뉴스킨 코리아(대표 마이크 켈러)가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오메가-3와 비타민미네랄, 식물영양소(부원료) 성분을 한번에 섭취해 건강기초를 챙길 수 있는 3-IN-1 건강기능식품 ‘에이지락 유스스팬3(ageLOC YOUTHSPAN3)’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에이지락 유스스팬3’는 오메가-3, 비타민미네랄, 식물영양소 성분 3가지의 특징을 담은 제품명으로 기억력 개선, 혈행 및 혈중 중성지방 개선, 눈 건강, 뼈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금번 신제품은 뉴스킨 코리아가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에 해외에서 선보인 제품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한국에서 단독 출시하는 제품으로, 특별히 국내 소비자를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해 총 13종의 비타민과 9종의 미네랄을 넣어 영양 밸런스를 유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을 불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SK그룹과 CJ그룹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양사 모두 미래 성장원을 위해서 인수와 매각의 필요성이 높았던 만큼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발송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심사보고서에는 SK텔레콤의 인수효과를 제한하는 ‘권역별 유료가입자 점유율 제한’ 조치가 포함됐다. 심사보고서의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나 공정위가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 합병 시 권역별 유료방송(케이블+IPTV) 가입자 점유율이 50~60% 넘지 않도록 제한했다는 게 골자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경우라면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는 사실상 물 건너가게 된다. 득이 될 것이 없는 인수합병에 막대한 투입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완전한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알려진 내용대로라면 이번 인수합병은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고 말했다. 매각 주체인 CJ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됐다. 이번 매각을 통해 케이블TV 플랫폼 사업을 정리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었던 것이 그 이
[KJtimes=김봄내 기자]아식스 코리아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계절을 맞아 젊은 러너들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캐주얼 러닝화 ‘퓨젝스’ 5종 컬러를 신규 출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퓨젝스는 총 5종 컬러로, 특히 메인 색상인 ‘블랙/오렌지’와 ‘블랙/코랄’에는 러닝화 앞부분에 기존 퓨젝스 제품에는 없던 사선 무늬의 패턴을 새롭게 적용하여 제품에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이외 ‘블랙/블루’, ‘블랙/그린’, ‘그린/터키’ 색상이 함께 출시 됐다. 가격은 기존 퓨젝스와 동일한 11만 5천원이다. 퓨젝스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캐주얼 러닝화다. 아식스 고유 완충 소재인 젤(GEL)과 폼을 결합한 미드솔인 ‘fuzeGEL’을 사용하여 경량성과 함께 충격 흡수력 및 지면 반발력을 높여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러닝이 가능하다. 또한 갑피에는 무재봉 공법 및 기능성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과 경량성을 높였고, 러닝화 발등 부분에 적용한 3차원 곡선과 함께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복과도 쉽게 코디가 가능하다. 아식스 코리아 관계자는 “초보 러너 및 젊은 러너들을 중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고급스러운 메탈 컬러의 '파워스틱'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 '파워스틱'은 핸디 겸용 스틱 청소기 중 최대인 21.6V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고출력 모터의 조합으로 완성한 최강 흡입력으로 먼지나 머리카락은 물론 쌀알과 모래알 같은 비교적 무거운 입자도 한 번에 잘 흡입할 수 있다. 기존 삼성전자 스틱 청소기 대비 약 40% 가벼워진 2.7kg의 무게와, 좌우 180도 상하 90도까지 회전하는 ‘이지핸들링’ 기능으로 보다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해 자유롭고 유연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먼지통과 브러시에 적용된 ‘이지클린’ 기능으로 레버만 당기면 뭉쳐있던 먼지와 머리카락 등이 쉽게 분리돼 뒤처리가 깔끔하다. 이 밖에도 핸디 청소기를 분리해 간편하게 간단한 청소를 할 수 있고, 새로 추가된 틈새 롱브러시를 핸디 청소기에 결합하면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이나 천장 등의 먼지까지 쉽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어 삼성 ‘파워스틱’ 한 대로 상황에 맞게 ▲핸디, ▲롱브러시, ▲스틱의 3가지 타입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파워스틱' 같은
[KJtimes=김봄내 기자]장마전선의 영향으로 4∼6일 서울에 최대 150㎜의 폭우가 예상되자 서울시도 비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5일 오전 9시 비상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88㎜(4일 29.5㎜, 5일 현재 58.5㎜)의 비가 내렸다. 비가 가장 많이 내린 도봉 지역은 142.5㎜, 가장 적게 내린 송파 지역도 65.5㎜의 비가 쏟아졌다. 시는 6일까지 많은 곳은 150㎜ 이상, 평균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4일 자정부터 팔당댐 방류량이 3천913㎥/sec 수준으로 늘어 반포, 이촌, 여의샛강 등 저지대에 단계별 대피 계획을 세우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시는 전날 오후 10시32분부터 청계천 전 구간을 통제하고 사람을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7시32분 동부간선도로 수락고가→월계1교 구간을 통제하고, 오전 7시40분에는 통제 구간을 장안교→월계1교로 확대했다. 오전 9시부터는 상암철교하부 증산지하차도를, 오전 9시10분부터는 잠수교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을 비가 더 내릴
[KJtimes=김봄내 기자]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전 사장이 검찰에 출석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지난 4일부터 이틀 동안 이뤄지고 있는 조사에서 고 전 사장은 주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사기 등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천문학적 규모의 회계사기를 저지른 의혹을 받고 그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업계 안팎에선 파장일 일파만파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고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각종 의혹을 캐물었다. 특히 연임을 위해 경영성과를 부풀리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규모 등을 캐물었다. 검찰에 따르면 고 전 사장은 재임 기간인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해양플랜트·선박 사업 등에서 원가를 축소하거나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을 과다 계상하는 수법 등으로 총 5조4000억원대 분식회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4409억원, 2014년 4711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KJtimes=김봄내 기자]신송식품에서 고추장, 된장, 쌈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짠맛을 줄인 건강한 장류’는 자사 제품 대비 최대 23%의 염도를 낮추어 판매했던 기존 숫자 장류의 리뉴얼 버전으로 ‘짠맛을 줄인 건강한 고추장’, ‘짠맛을 줄인 건강한 재래된장’,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념쌈장’ 세가지로 소개한다. 2009년부터 ‘나트륨 저감화 정책’을 통해 나트륨 섭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오고 있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음식인 장류에서 나트륨을 줄인 저염 장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국물요리와 발효음식이 발달된 우리나라의 식습관으로 인해 한국인의 나트륨 평균섭취량(4,646mg)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최대 섭취 권고량(2,000mg)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신송식품에서는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고추장, 된장, 쌈장에 신송의 저염발효기술을 더하여 소금섭취는 줄이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감칠맛 나는 장맛을 만들고 있다. ‘짠맛을 줄인 건강한 고추장’은 국내 최저 염도를 지킨 건강한 고추장으로(냉장장류 제외), 소비자가 가장 만족하는 오감(향미, 단
[KJtimes=김봄내 기자]4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올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6일까지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그동안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으니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구역과 강도의 변동성이 크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하루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북도, 경북북부는 50∼100㎜(많은 곳 200㎜ 이상)이다.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북남부, 울릉도, 독도는 30∼8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1.2도, 인천 22.1도, 수원 22.1도, 춘천 19.3도, 강릉 19.6도, 청주 19.5도, 대전 20.0도, 전주 23.0도, 광주 23.8도, 제주 26.4도, 대구 20.6도, 부산 21.6도, 울산 20.2도, 창원
[KJtimes=김봄내 기자]2016 리우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가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250ml, 알루미늄 보틀)’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은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것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선수는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는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짜릿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였다.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바탕에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짜릿한 레드 컬러 웨이브를 넣어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특히, 코카-콜라 고유의 코코아열매 모양을 본뜬 컨투어 보틀 곡선을 따라 제작된 보틀은 그립감이 뛰어나 손에 쥐었을 때 마치 골드 트로피를 거머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은 꿈의 무대인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의 빛나는 도전과 금빛 순간을 응원할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우리 모두가 가장 빛나는 짜릿한 순간인 ‘골드 써머 (Gold Summer)’를 의미한다”며,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과 함께 올 여름 짜릿한 금빛 감동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카-콜라가 이번에 선보인 골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남부를 동서로 잇는 '강남순환로' 1단계 구간이 3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했다. 이 도로 신설로 출퇴근 시간대 서울 금천-강남 간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날 본격적인 개통에 앞서 오전 10시 관악구 신림동 관악IC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강남순환로는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왕복 6∼8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전체 22.9㎞ 구간 중 1단계 구간 13.8㎞를 이날 먼저 개통했다. 강남순환로는 서울시가 남부순환로의 상습 정체를 완화하고 부족한 서울 남부 도로 인프라를 확충하려 2007년 착공했다. 1단계 구간은 강남순환도로㈜가 운영하는 민자구간 12.4㎞와 공공재원으로 건설한 재정구간 1.4㎞로 구성된다. 민자구간에는 관악터널(4천990m), 봉천터널(3천230m), 서초터널(2천653m) 등 대규모 장대터널이 도심을 관통한다. 금천영업소(금천구 시흥동)∼관악IC∼사당IC∼선암영업소(서초구 우면동)를 잇는 코스로 건설됐다. 통행료는 금천영업소와 선암영업소를 진입할 때 부과한다. 따라서 관악IC와 사당IC 구간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입국했다. 지난달 7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지 약 4주만이다. 이에 따라 한동안 소강상태이던 ‘롯데 비자금’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본격적인 롯데 총수 일가 수사에 대비한 자료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이일민 전무 등 롯데그룹 정책본부 핵심 임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통해서다. 재계에선 신 회장이 전날인 3일 귀국함에 따라 그가 검찰의 ‘칼끝’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분위기다. 특히 화려한 ‘전관파워’를 자랑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거물급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매머드급 변호인단을 꾸려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어 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검찰은 롯데 총수 일가가 중국·베트남 등지에서 주요 계열사를 동원해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많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계열사 간 자산거래 과정에서의 배임 및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중공업에 ‘적신호’가 켜지는 모양새다. 건조 중인 ‘프렐류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가 품질 문제로 인도가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 때문에 업계 일각에선 강도 높게 추진되고 있는 구조조정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 중 해양플랜트 수주 잔량이 가장 많은 삼성중공업에서 연이어 인도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을 우려스럽게 보고 있다. 실제 해양플랜트의 인도 지연은 조선사의 추가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에선 해양플랜트의 적기 인도를 성공적인 구조조정의 필수 조건으로 꼽아왔다. 삼성중공업을 이처럼 악화시키고 있는 원인은 유럽 최대 석유업체인 로열더치셸을 위해 건조 중인 프렐류드 FLNG의 밸러스터 탱크(평형수를 담는 물탱크)의 코팅에서 지난해 문제가 발견된 것에서 시작됐다. 당시 페인트로 칠한 탱크 표면에서 일부 코팅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했고 삼성중공업은 선체나 골격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이 부분을 다시 손보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4월 보수 작업을 시작했다. 이 작업은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
[kjtimes=김봄내 기자]나눔로또 제70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각 40억9955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2, 10, 16, 19, 34, 45’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1’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52명으로 각각 5255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712명으로 각각 159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6091명과 144만6865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일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5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 별관에 도착한 신 이사장은 취재진을 만나 "검찰에서 모든 사실을 다 말하겠다"고 말했다. 신 이사장은 정 전 대표와의 금품거래 여부 등을 묻는 말에 구체적인 답변은 피한 채 "검찰에서 다 말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이어 심경을 말해달라고 하자 "죄송하다"라고 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다. 브로커라고 알려진 한모 씨와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신 이사장은 롯데그룹 신격호(94) 총괄회장의 장녀다. 이번 수사에서 롯데 오너가(家) 구성원 중 피의자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신 이사장이 처음이다. 검찰은 5월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 수사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중순 롯데그룹 정책본부와 계열사 압수수색을 계기로 그룹 차원의 비리 의혹 수사를 본격화한 상태다. 신 이사장은 정 전 대표로부터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과 매장 관리에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