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부쩍 더워진 날씨에 격식 있으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쿨비즈룩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쿨비즈란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쿨비즈룩은 업무 시에 간편하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복장을 말한다. 더워진 날씨도 날씨지만 최근 많은 회사들이 캐주얼한 복장을 허용하면서 더 각광받기 시작한 쿨비즈룩. 멋과 격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쿨비즈룩을 소개한다. 비즈니스맨이라면 정장에 타이, 구두가 떠오르지만 최근 많은 회사들이 노타이, 반바지, 샌들 등의 간편하고 캐주얼한 복장을 허용하면서 쿨비즈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있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가죽 샌들은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쿨비즈룩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포멀한 비즈니스룩과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정장 느낌의 슬랙스나 깔끔한 면 팬츠를 매치하면 시원하면서 클래식한 비즈니스 룩이 완성된다. 트렌드에 민감한 전문직 종사자라면 올 해 인기 컬리인 핑크 컬러나 계절감을 살린 블루 컬러의 셔츠를 활용하면 센스있는 쿨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여름 쿨비즈룩으로 과감하게 반바지를 선택하는 것
[KJtimes=김봄내 기자]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로 접어들면서 불볕더위에 맞서 다양한 피부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지 분비, 자외선 차단 등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닌 여름, 여성들이 가장 신경 쓰는 피부 고민은 무엇일까? 피부 운동기 ‘프롬에스티(Fromst)’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피부 상태의 저하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을 묻는 질문에 대해(복수응답) ▲왕성한 피지분비와 넓어지는 모공(58%)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 및 피부트러블(47%)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깊어지는 주름(32%) ▲떨어지는 피부탄력(25%) ▲각질(14%) 등을 여름철 피부고민으로 꼽았다. 이 중 피부탄력은 응답 비중은 낮았지만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여름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 피부 변화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는(복수응답) ▲기초화장품을 바꾼다는 응답자가 57%로 가장 많았으며, ▲프라이머, 컨실러 등의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한다(35%)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뷰티푸드를 섭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여성들이 아시아 미의 기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별로 선호하는 외모나 스타일도 제 각각이다. 우리나라는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하며, 중국에서는 판빙빙, 안젤라 베이비, 송혜교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태국에서는 서구적이고 시원시원한 외모의 소유자인 레인보우 승아의 화보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처럼 나라별로 선호하는 미인상이 다른 것은 문화에 따라 미의 기준이나 스타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중국은 큰 눈의 뚜렷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반면, 태국은 화려한 스타일의 외모를 선호하는 편이다. 나라별 미적 취향은 성형수술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에게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실제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이 수술하는 부위는 눈, 코, 지방이식 순이었고, 태국인은 눈, 안면윤곽 부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국, 태국 모두 1순위로 눈 성형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 합류를 추진해온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에 가입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23일 "최근 2M이 협력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은 상당 부분 진척돼 가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그동안 한진해운이 포함된 또 다른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2M에도 가입 의사를 지속해서 타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2M과 현대상선 양측이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등 얼라이언스 파트너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2M과 공동운항 계약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내년 4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얼라이언스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M은 높은 서비스 경쟁력을 보유한 세계 1, 2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와 MSC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현대상선은 2M에 가입할 경우 2M이 보유한 초대형 선박을 활용한 원가 절감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
[KJtimes=김봄내 기자]소니코리아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재도전한다.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X'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예약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니가 국내 시장에 신제품을 내놓는 것은 2014년 10월 '엑스페리아Z3 콤팩트'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는 소니의 최고급 스마트폰이다. 앞서 소니는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엑스페리아X 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시리즈는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 엑스페리아X, 엑스페리아XA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는 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6.0, 3GB 램(RAM), 32GB 저장 용량, 2천700mAh 배터리 등을 장착했다. 전용 고속 충전기를 별도 구매해 사용하면 10분 충전으로 5시간 30분 동안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 특히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이 탁월하다. 2천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0.03초 만에 초점을 맞춘다. 피사체 움직임을 예측하고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한다. 1천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3일 세계 최고 흡입력을 자랑하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모델명 K95SG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현존 무선청소기 중 최고 수준인 205W(와트)의 흡입력을 구현했다. 바닥에 있는 500원짜리 동전도 거뜬하게 빨아들일 수 있는 힘이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무선청소기 흡입력은 삼성 200W, 다이슨 120W, 샤프 97W, 파나소닉 70W, 마키타 45W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모터는 초소형이지만 1분에 10만7천회 회전한다. 분당 2만회 회전하는 경주용 자동차의 크랭크축보다 5배 빠르다. 빠른 속도로 회전하지만 탄소막대가 없기 때문에 탄소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신제품은 일반모드에서 최장 40분, 강 모드에서 최장 20분 사용할 수 있다. 인버터 기술로 사용시간을 3분 늘렸다. 무게도 400g 줄였다. 2세대 인버터 모터가 기존 모터보다 60% 작고 무게는 49%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LG전자는 2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보증한다. LG전자는 포스텍(POSTECH) 인간공학설계기술연구소와 함께 코드제로 싸이킹의 인체공학 손잡이를 개발했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롯데 비자금 저수지’로 지목받던 롯데케미칼에서 전 임원이 구속됐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에 대한 수사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3일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이 회사 전 재무파트 임원 김모씨를 구속했다. 롯데케미칼의 법인세 등 탈루에 가담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등이다. 실제 그는 롯데케미칼의 수백억원대 조세포탈에 깊이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실 그동안 검찰은 그룹 화학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을 주요 ‘비자금 저수지’의 하나로 의심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를 수입할 때 일본 롯데물산을 거래 중간에 끼워 넣어 거래 대금을 부풀린 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지난 10일 롯데그룹 본사 등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수사에 본격 착수한 이후 회사 관계자를 처음 구속함으로써 롯데 비리의 실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검찰은 지난 19일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검찰은 조사 중 관련 혐의를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그는 회사의 비자
[KJtimes=김봄내 기자]이랜드 외식사업부의 로스터리 커피전문점 ‘루고(Lugo)’가 이달 16일 여름 시즌 한정으로 ‘콜드브루(Cold Brew) 커피’ 3종을 출시했다. 루고의 콜드브루 커피는 차가운 물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추출한 더치커피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음료로, ▲시그니처 콜드브루 ▲콜드브루 큐브라떼 ▲콜드브루 플랏 등 3종으로 선보인다. 아이스 커피보다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콜드브루’는 더치커피 본연의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콜드브루 큐브라떼’는 더치커피를 얼린 큐브 얼음과 우유를 함께 담아 얼음이 녹을수록 커피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아이스 더치커피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콜드브루 플랏’은 커피의 깊고 진한 풍미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 잘 어우러진다. 루고의 콜드브루 커피 3종은 송파 가든파이브, 일산 뉴코아아울렛, 평촌NC백화점, 강남 뉴코아아울렛 등 전국 8개 루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시그니처 콜드브루’ 4500원, ‘콜드브루 큐브라떼’ 4900원, ‘콜드브루 플랏’ 5500원이다. 한편, 2010년 국내 첫 론칭한 로스터리 커피전문점 ‘루고’는
[KJtimes=김봄내 기자]음료·주류업계에서 열대과일 열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달콤한 ‘망고’와 쌉싸름한 ‘자몽’이 음료·주류업계를 강타했다면 올해는 피부미용 및 피로회복에도 좋은 싱그러운 맛의 열대과일 ‘청포도’가 대세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상큼한 청포도 과즙을 담은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청포도를 출시했다. 지난해 단순히 마시는 과일음료가 아닌 ‘과일 속까지 먹는다!’라는 새로운 주스 트렌드를 만들었던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이 오렌지와 자몽에 이어 새롭게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청포도를 선보인 것.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청포도는 상큼한 맛의 청포도 과즙에 알로에 속살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청포도 과즙의 풍부한 맛과 알로에 속살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청포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청포도의 용기는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느껴지는 청포도 고유의 초록 빛깔에, 제품을 가볍게 흔들어주면 알로에 속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커피전문점 ‘더 스토리 오브 베스트 커피, 더카페(The Caffé)’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신메뉴 ‘청포도 음료
[KJtimes=김봄내 기자]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평생의 숙제인 다이어트를 올 여름에는 꼭 성공하고 싶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살과의 전쟁에 돌입해야 할 때. 최근 업계에서는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식음료 체험 이벤트, 다이어트 앱 등을 선보이며 여름 맞이 몸매관리에 한창인 소비자들이 운동과 식이요법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힘든 다이어트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동기를 부여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여름을 핫하게 달구는 각종 다이어트 방법에 주목해보자. ◆ 효과적인 그룹 운동 최근 스포츠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혼자서는 쉽게 지치는 운동을 여럿이 함께 함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의 체계적인 강습을 받으면서도 비싼 수강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덕에 인기가 높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트레이닝 클래스 #CommitToMore 프로그램의 1, 2기를 성황리에 마치고 최근 약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
[KJtimes=김봄내 기자]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여자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서현진이 현실적인 연기와 함께 로코퀸의 자리를 넘보는 가운데 그녀의 패션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9, 10화에서 오해영(서현진 분)은 자신에게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는 박도경(에릭 분)에게 울분을 토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드라마 역사상 가장 격렬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프린팅 블라우스와 함께 심플한 스터드 이어링, 네크리스, 손목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가느다란 블랙 가죽밴드 시계를 매치한 서현진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어진 13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자신의 힘들었던 연애 이야기가 전국에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당당하게 일어나 출근을 하면서 핑크 블라우스와 함께 여성스러운 드롭 이어링을 더했다. 14K 골드 소재의 이어링은 이슬이 맺힌 듯한 마퀴즈 스톤이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뒷 피어리스를 스터드형으로 바꿔 끼면 심플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프론트백 제품으로 활용도 또한 만점이다. 14회에서는 많은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한 모습을 찾은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핑크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KJtimes=김봄내 기자]팬택이 1년 7개월 만에 새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팬택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스카이, IM-100'을 공개하고 오는 30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IM-100은 '내가 돌아왔다'(I'm back)는 영어 문장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과거 팬택이 사용하던 'It's different'라는 광고 카피처럼 스카이는 새로운 개념의 중저가·보급형 스마트폰을 표방한다. 다른 시중 중저가폰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가격은 44만9천원으로 책정했다. 스카이 단말기와 패키지로 제공되는 무선충전 겸용 스피커 '스톤'(Stone)은 팬택이 띄운 승부수다. 스톤은 국제무선충전표준협회(WPC)에서 인증받은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둥근 모양의 거치대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편리하다. 스톤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원을 재생하는 스피커 역할도 한다. 3W 출력의 스피커 2개와 우퍼가 들어있어 풍부한 음량과 음질을 즐기기 충분하다. 스카이 뒷면에 달린 바퀴 모양의 '휠 키'(Wheel key)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외장 버튼이다. 플라스틱 재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SDS의 사업분할 움직임과 관련해 소액주주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미래 성장을 감안한 경영적 판단인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주주에 대한 밀어주기인지 논란은 더욱 가중되는 형국이다. 갈등이 격화되는 사이 삼성SDS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시장에서 사업분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삼성SDS는 전날인 21일, 물류사업 분할에 따른 주가 하락에 대해 자사주 매입과 중간배당 등 주가부양책을 당장 실행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는 공시를 통해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 중인 현시점에서 자사주 매입이나 중간배당 등은 실효성이나 절차상 문제가 있어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가의 본질인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가치가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삼성SDS의 이번 공시는 반발하고 있는 소액주주들의 요구에 대한 답변 성격이다. 사업분할을 반대하는 소액주주들은 지난 7일과 14일 삼성SDS 본사를 방문해 주가부양 방안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성태 삼성SD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주 안에 다양
[KJtimes=김봄내 기자]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다시 백지화됐다.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여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국토교통부는 21일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용역 결과에는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속보]정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김해공항 확장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