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제2회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해결, 4차 산업혁명 또는 효성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등 아이디어 부문과 새롭게 신설된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은 환경 문제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과의 소통을 늘려 효성의 기술 경영 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카드 뉴스 ‘효성이 GREEN 지구’ 부문을 신설해 인문계 학생들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4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1인 이상 이공계학생 팀원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총 7개 팀의 수상자에게는 대상(1개 팀) 500만원 등 총 2,100만원에 달하는 시상금과 함께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가점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효성은 그린경영 방침 실현을 위해 ‘그린경영 Vision 2020’을 수립,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
[KJtimes=김봄내 기자] 페라리가 지난 28일 국내 VIP 및 계약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컨버터블 GT 모델인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를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차량의 이름이자 동시에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도시 포르토피노(Portofino)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서울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빛섬’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되었다. 차량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는 빼어난 성능과 승차감, 그리고 실용성까지 갖춘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출시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을 위해 VR 퍼포먼스, 초청 가수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었다. 특히 VR 퍼포먼스는 포르토피노의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들이 입체적인 3D 드로잉 퍼포먼스로 구현되며 많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등장 역시 드라마틱한 전개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한국에 도착한 포르토피노가 세빛섬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듯한 영상은 말미에 실제 차량이 무대 뒤편에서 등장하며 감동을 더했다. 페라리의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KJtimes=김봄내 기자]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하절기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여름라면 신제품 ‘진짜쫄면’과 ‘춘천막국수’를 출시했다. 오뚜기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하여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로 더욱 맛있는 진짜 쫄면을 맛볼 수 있다. ‘진짜쫄면’은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구수한 메밀향이 가득한 오뚜기 ‘춘천막국수’는 면발 중 30%의 풍부한 메밀함량으로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시원하고 매콤고소한 비법소스는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양파, 참깨 등이 잘 어우러진 양념에 사과, 배, 매실과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동치미 엑기스를 적용하여 실제 막국수 전문점에서 느낄 수 있는 막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8 아디다스 오픈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를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하고, 각 부문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세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은 펼치는 국내 테니스 선수들의 영향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작년 대비 대회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20~30대의 젊은 테니스 동호인들만 모집해서 진행하는 ‘바리케이드’ 부문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18 아디다스 오픈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는 오는 5월 13일(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결선 경기가 진행되는 6월 24일(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를 비롯한 전국 총 10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약 4,000여 명이 참가하게 될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로 통합 신인부, 혼합복식, 개나리부 등 연령 및 대회수상기록 등에 따라 다양한 참가부문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낸다. 특히 젋은 테니스 동호인들만 참가하는 ‘바리케이드’부문과 대학생들이 학교 이름을 걸고 치열하게 펼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 24일 2018 프로야구 KBO 리그가 개막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야구팬들의 마음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해 정규 시즌 관중 목표를 879만명으로 발표 할 만큼 야구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경기 시간이 긴 야구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면서 관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함께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야구장을 찾는 또 하나의 묘미다. 이에 따라 매년 야구 시즌이면 맥덕(맥주 덕후)족을 위한 다양한 야구장 먹거리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식품외식업계의 다양한 제품들을 알아본다. ▶피자와 맥주의 찰떡궁합, 미스터피자 ‘치우 홈런박스’ 맥주와 찰떡궁합인 피자, 감자튀김, 치킨, 스파게티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면 미스터피자의 ‘치우 홈런박스’가 제격이다. 미스터피자는 야구 시즌 맞춤형 메뉴인 ‘홈런박스’를 판매 중이다. 홈런박스는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피자(12종 중 택1), 스파이시 포테이토, 사이드(오븐치킨 또는 오븐치즈 미트 스파게티)를 하나의 박스 안에 담은 세트메뉴다. 원하는 메뉴를 박스 안에 넣어 휴대성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9일 리조트 진/출입로 중심에 위치한 등방천(상‧하행 총 1.9km) 주변의 환경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환경 정화작업에는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원 30여명과 덕유산국립공원 20여명,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무주군관광협의회원 2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동계시즌에만 100만여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버려진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등방천의 환경 보호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리조트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정화작업을 실시해 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안에 자리하고 있는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인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덕유산국립공원의 생태와 청정한 환경을 보전하고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체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 ‘D2 유럽 캠프 (Europe Camp)’를 마련하고, 30일 D2스타트업팩토리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D2 유럽캠프’는 네이버의 투자 스타트업 중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유럽 진출 준비부터 현지 사무공간까지 제반사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해외 진출 시 스타트업들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 현지기업, 기관, 스타트업 커뮤니티 등의 네트워킹 ▲ 스타트업 전문가, 벤처캐피탈리스트, 개발자 등의 멘토링 ▲ 유럽 내 사무공간, 유럽 출장 지원 등의 인프라 지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네이버는 코렐리아 캐피탈의 유럽 스타트업 투자 펀드 ‘K-펀드1’ 출자,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공간 스테이션 F 참여, 세계적인 AI 연구소 네이버랩스유럽(구 XRCE) 인수 등 유럽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가 늦은 저녁 간편식에 맥주를 곁들여 가벼운 저녁식사를 즐기는 식문화 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서비스를 론칭한다. CJ제일제당은 4월부터 수제맥주 정기배송업체인 ‘벨루가’와 함께 고메 상온간편식 제품과 수제맥주로 구성된 야식박스 정기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유아기의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저녁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30~40대 젊은 주부층과 야근으로 제대로 된 저녁식사를 즐기기 어려운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이 주 타깃이다. 고메와 벨루가가 마련한 셰프의 야식박스 정기배송 서비스는 ‘늦은 저녁 편안하게 즐기는 셰프의 미식(美食)’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셰프 메이드 수준의 맛품질, 합리적인 가격,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성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벨루가만의 차별화된 ‘페어링(특정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를 선별하는 과정)’을 통해 고메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제맥주를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맥주맛 무(無)알코올 음료와 크래프트(
[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0일부터 행복주택 14,189호에 대한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는 행복주택 공급 물량이 많아져 총 3만 5천 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11월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5년간(‘18~’22년) 총 100만 호의 공공·공공지원 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발표하였으며, 청년, 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입주 자격과 청약 가능 지역도 확대돼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청약의 기회가 생겼다. 1. 행복주택 입주자격 확대 국토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확대되어 이번 모집부터는 만 19~39세의 청년과 6~7년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청약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에 한해 청약이 가능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소득활동에 관계없이 만 19~39세의 청년일 경우 일정 소득·자산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신혼부부도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이 가능하며, 혼인 기간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되었고, 거주기간도 자녀가 있는 경우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다. 뿐
[KJtimes=김봄내 기자]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정봉주 전 의원의 결백 주장에 '1억 원 베팅'을 약속했던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영도구 김비오 위원장이 실제로 1억 원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그의 페이스북에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누구보다 고통을 받았을 피해자 A 씨와 박훈 변호사, 미투 관련 피해자분들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며 거듭 사과했다. 그는 "가볍게 이뤄진 제 행동을 깊이 반성한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 우선 시급한 대로 1천만 원 기부부터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오랜 동지였던 정봉주의 진정성을 믿었기에, 손잡아주고 싶어 그랬다"며 "진실 규명에 앞서 가볍게 이뤄진 제 행동을 깊이 반성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조현아 전 대한항공부사장이 복귀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 전 부사장을 등기이사(사장)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조 전 부사장이 경영에 복귀하는 것은 '땅콩 회항' 사건 후 3년 4개월 만이다. 그는 '땅콩 회항' 사건 직후인 2014년 12월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그룹 내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현재 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주주 지위만 유지했었다. 조 전 부사장은 그룹 호텔 경영 경험이 있어 칼호텔네트워크로 복귀, 호텔 관련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전해졌다. 칼호텔네트워크는 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 제주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하얏트인천 등 4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제과가 시리얼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펩시코의 오트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손잡고 내달 2일부터 시리얼을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우선 핫시리얼(4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리얼 시장에 진출, 올해만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핫시리얼(hot cereal)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제품이다. 따뜻하게 데워 먹는 오트밀의 식감은 마치 죽을 연상케 한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핫시리얼 라인업이다. 컵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 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제품은 이르면 4월 초부터 온라인이나 편의점, 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핫시리얼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KJtimes=김봄내 기자]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흥덕구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흥덕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가 3세 미만의 원아 4∼5명을 손과 발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일부 피해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과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단계"라면서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전북 전남 광주광역시 3개의 시 도는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삼고 다채로운 노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생 사진’을 테마로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봄꽃 명소와 이색 테마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기반으로 한 여행지가 활황이다. 특히 4월이 되면 전라도는 노랑, 초록, 파랑으로 채색돼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띤다. 올 봄 전북의 고창, 전남 나주, 광주광역시까지 각 지역별 알찬 하루 코스 여행지를 소개한다. n 전북 고창, 봄맞이 축제 즐기고 대자연 속 낙농체험까지! ‘재미 두 배’ 전라북도 고창은 국내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농촌 지역이다. 고창의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농산물들은 안심하고 믿고 먹는 것으로 유명할 정도. 4월 고창에서는 화창하고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사진 찍고 산책하기 좋은 봄 축제와 고창의 명물인 각종 베리류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고창 공음면 학원농장에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청보리밭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23일간 개최된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푸르른
[KJtimes=김봄내 기자]KGC인삼공사 정관장은 29일 광화문 일민광장에서 봄철 야외활동이 잦고 목 사용이 많은 이들을 위한 정관장 홍삼톤청(淸) 출시 기념 “홍삼톤청(淸)으로 환절기 내몸에 청명한 기운을 청(淸) 하세요”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4월 15일까지 홍삼톤청(淸)을 구입하면 홍삼캔디 후를 증정한다. 이번에 출시 한 홍삼톤청(淸)은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하여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섭취 후 목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홍삼톤청(淸)은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식물 소재 농축액을 부원료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