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kjtimes=김한규 기자] BC카드가 운영하는 그린카드가 누적발급 600만장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일 BC카드에 따르면 국내에서 정부와 카드사가 협력해 출시한 공익카드 상품 중 최단기간(23개월) 내 최다 발급 됐다. 그린카드는 BC카드가 환경부와 협력해 지난 2011년 친환경 생활실천을 목적으로 출시한 신용카드다. 그린카드 사용하는 국민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때마다 정부, 기업이 동참해 에코머니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포인트를 이용해 친환경 제품 구입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를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토대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할 예정이다.
[kjtimes=김한규 기자] KDB대우증권의 대표적인 ETF 금융상품인 ‘폴리원’이 지난해부터 시장에서 꾸준히 눈길을 끌고 있다. 폴리원은 포트폴리오(Portfolio)의 폴리(Foli)와 하나라는 의미의 원(one)의 합성어로, 하나의 포트폴리오 내에서 시장상황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스스로 교체하는 상품이다.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폴리원은 운용자의 정성적 판단을 배제해, KDB대우증권 Wrap운용부가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자산배분모델이 주는 신호에 따라 위험자산의 편입비중을 0~100%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시장 상승기에는 주식ETF 등과 같은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려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하락기에는 채권 ETF 등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교체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이처럼 폴리원은 ETF에 투자해 개별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생기는 위험을 최소화 시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수출입은행은 우리 경제의 초석인 종소·중견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중소기업 新중국진출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진출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중국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중국의 성장과 변화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 지식·서비스, 여성 등 세부 분야별로 다양한 중국진출 및 교류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조영삼 산업연구원 박사는 ‘중국의 패러다임 전환과 중소기업 對중국 비지니스의 새로운 도약’ 이라는 발제를 통해 한·중 FTA 효과와 지식·서비스, 한류기업들의 진출확대 방안, 메디컬 관련 중국관광객 유치방안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 자
신한금융지주 윤계섭 감사위원장이 ‘제14회 감사대상’ 에서 감사·감사위원부문 감사대상을 수상했다. 윤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를 총괄하면서 회사 주요 회계 및 업무에 대한 심의, 결의에 있어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경영현안 자문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립에 기여한 점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지주회사 및 그룹사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개선 등 재무 감사 부문에 큰 공로를 세웠다. 한편, 그는 2009년 3월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으며, 2010년 3월부터는 이사회내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kjtimes=김한규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은 28일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SK종합화학이 중국 합작법인에 4,113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SK종합화학과 중국 합작법인은 총 3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비를 운용하여 35대 65 비율로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나프타분해공장을 건설·운영할 전망이다. SK종합화학은 비상장 회사로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kjtimes=김한규 기자] KDB대우증권은 28일 연기금이 선호하는 낙폭과다 대형주를 선제적으로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DB증권 한 관계자는 “연기금이 대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순매수하는 경향이 크다” 며 “현재 국내 증시는 투자 여력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연기금 순매수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연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이 20%인데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18.6%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 매수 여력이 남았다” 고 설명했다. 그는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연기금 순매수 업종을 지켜본 결과 대형주 위주로 순매수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며 “그동안 낙폭을 키워왔던 대형주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8일 국가 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현재 25개 부처에서 표준, 기술인증, 인증과 관련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나 표준·인증의 중복으로 기업과 소비자에게 불편을 준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오는 2017년 완료를 목표로 국가 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산자부 기술표준원 한 관계자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서 표준·인증 관련 정보 획득, 복잡한 인증절차 간소화, 유사인증 현황 파악 등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대한상의에서 산업부 등 25개 부처 표준·인증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국가표준·인증 통합관리 및 서비스체계 구축 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가진다.
대우건설은(047040)은 28일,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콘도미니엄 건설 공사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금액은 약 2,600억원 규모로 싱가포르 파시르리스 지역에 11~13층 건물 12개동 912가구 콘도미니엄과 부속시설을 짓는 것이다.
[kjtimes=김한규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중국수출입은행과 ‘한·중 양국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 지원을 위한 상호리스크 참여 약정'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리스크 참여 약정이란 한·중기업이 공동으로 수출이나 해외투자사업을 수행시 한국수은과 중국수은이 공동으로 대출과 보증 제공에 대한 약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이 창구를 일원화하되 실질적인 리스크는 분담하는 형태의 공동 금융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김용환 수은 행장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리뤄구 중국수은 행장을 만나 이 같은 약정서에 서명했다. 한국수은에 따르면 이번 약정은 제3국에서 한국기업이 주도하는 해외사업에 중국산 기자재 등이 조달될 경우 한국수은이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신속하게 하고, 중국수은이 자국참여분에 대한 보증을 제공함으로써 협조융
[kjtimes=김한규 기자] 동양증권은 28일 정진석 대표이사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동양증권은 주주총회를 열고 정진석 동양자산운용 사장 신규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동양증권 이사회는 지난 4일 이미 정 내정자를 후임으로 내정한 바 있다. 한편, 정진석 내정자는 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는 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직을 맡아 왔다.
[kjtimes=김한규 기자] 대법원은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협의로 구속 기소된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신 회장은 2000억원대의 부실대출로 회사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었다.신 회장은 회사 경영진과 공모해 지난 2004년부터 2011년 영업정지 전 까지 무담보 또는 부실담보 상태에서 법인 및 개인 등에게 대출해줘 은행에 손해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지만 2심은 일부 공소사실을 무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을 감형 받은바 있다. 한편 은행 여신을 담당한 남성휘 전 전무이사, 고기연 전 대표와 박동열 전 대표에 선고한 원심도 파기 환송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3분기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현재 수준인 12조원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총액한도대출이란 한국은행이 발권력을 이용해 낮은 이율로 시중 은행에 대출 자금을 공급해 주는 제도다. 시중 은행은 이 자금과 가산금리를 더해 일반 상품보다 저리로 자금을 대출해준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 4월 총액한도대출을 3조원 증액하고 금리도 인하하는 등의 제도를 내놓은 바 있다.
[kjtimes=김한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고객의 의사를무시한금융사 직원을 문책했다.27일 금감원에 따르면 투자자의 주문 없이 임의로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한 한맥투자증권 직원 2명에 대해 각각 정직과 감봉 제재조치를 가했다.이들은 지수차익거래를 실시하다 매수한 현물과 선물 가격이 동반 하락해 손실이 나자 이를 만회하려 임의로 현물 97억원, 선물 2,705억원 상당의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했다. 또 금감원은 실명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대리인에게 고객 계좌를 개설한 하나대투증권 직원 2명에 대해서도 감봉과 주의의 징계 조치를 내렸다. 하나대투증권 A지점 직원은 고객 본인 확인 절차 없이 대리인인 동생의 전화 요청만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대리인과 주소를 바꿨다.
[kjtimes=김한규 기자] 미국 양적완화 축소 지연 기대감에 따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6.10포인트 상승한 1809.55로 개장해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11포인트 상승한 1819.56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13.40포인트 오른 506.47를 나타내 500선을 회복에 성공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주인 삼성전자[005930]가 4.12% 오른 131만3천원에 거래됐다. 아울러 현대차[005380] 21만3천원, 기아차[000270] 5만9800원 등 자동차주도 강세다. 또 전기전자(3.39%), 운송장비(2.47%), 증권(2.16%), 기계(2.01%) 등의 상승 폭이 커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kjtimes=김한규 기자] 금융 관련 거래 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강요할 수 없도록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발의한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넘겨진 상태다. 개정안은 금융 관련 거래시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사용하게 하는 현행법이 현실에 맞지 않고 인증 보안 기술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금융기관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다수의 인증서 가운데 가장 안전한 것을 선택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보안전문가로 잘 알려진 안철수 의원은 “정부주도 공인인증서 독점제도 개선은 지난 대선 예비후보 당시 공약사항”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공감대 형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