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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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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크루즈, 한강에서 즐기는 딸기페스티벌

[KJtimes=유병철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는 봄시즌을 맞아 새로운 딸기메뉴 출시와 함께 불꽃크루즈를 선보인다. 이랜드크루즈는 여의도 한강 유람선 뷔페 크루즈에서 딸기를 메인 재료로 한 마카롱, 타르트 등 풍성한 딸기 디저트 메뉴를 3월 한달 간 선보일 예정이다. 오직 봄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해당 메뉴들은 디너 크루즈에서 맛볼 수 있다. 한강유람선 불꽃크루즈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기존 불꽃크루즈 탑승 시 볼 수 있었던 화려한 불꽃놀이와 재즈 라이브 밴드의 음악뿐만 아니라 보강된 더욱 알찬 컨텐츠로 다가오는 봄 맞이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불꽃 크루즈는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 7시 30분에 출항한다. 그 외에도 선착장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진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으며 길거리 공연과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봄을 맞아 한강을 찾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제공하여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한다”면서 “봄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비파섬, 전남 신안군의 천연생태 간직한 ‘에덴’

한국판 ‘몰디브’ 극찬… KTX·무안공항 등 교통환경도 탁월

[kjtimes=정소영 기자] 세계인들이 탐내는 자연환경, 한겨울에도 동백꽃 향기가 진동하는 유일한 곳, 밀물 썰물이 교차하며 물과 갯벌이 들어나는 보기 드문 섬, 바로 한국판 몰디브, 영국의 에덴으로 불리는 ‘비파섬(율도)’이다.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앞바다에 위치한 비파섬의 원래 지명은 율도(0.52k㎡)로, 비파나무와 동백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비파섬이란 명칭을 얻게 됐다. 비파섬은 밀물 썰물이 교차되면서 물과 개벌이 들어나는 보기 드문 단독섬이다. 섬 곳곳은 천혜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고 사계절 내내 비파도의 특색 있는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섬을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은 어느 위치에 있어도 신안 앞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겨울철에도 여러 종류의 동백꽃과 비파나무, 올리브나무 등 남국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운치 있다. 또한 제주도의 희귀식물과 인도네시아에서 옮겨온 대형 나무화석, 진귀한 바위 등이 지상 낙원을 조성하고 있다. 또 자연석과 목재를 활용한 도로, 각종 휴양시설도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서해에 몰디브·에덴보다 아름다운 섬이 존재하고 있

마리아나 관광청, ‘내 맘대로 떠나는 사이판 철부지 투어’ 온라인 이벤트

[KJtimes=유병철 기자] 마리아나 관광청은 오는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내 맘대로 떠나는 사이판 철부지 투어’ 온라인 이벤트를 마리아나 공식 소셜 채널에서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사이판에서 촬영된 마리아나 홍보대사이자 가수인 이재훈의 뮤직 비디오 ‘철부지’에 담긴 메시지처럼 자유롭고 즉흥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개별 여행객들에게 마리아나를 적극 알리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고 본 이벤트 영상을 감상한 후 이벤트 응모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뒤 ‘좋아요’를 누르면 자동 완료된다. 또한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본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거나, 게시물을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추첨을 통해 인천-사이판 구간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이재훈이 출연하는 ‘타임슬립 90’s 슈퍼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12월 21일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한편, 마리아나 관광청의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이재훈은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타임슬립 90’s 슈퍼콘서트‘에서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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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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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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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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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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