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S 엔터테인먼트)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경은 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배우 진예솔이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 첫 등장했다.상큼 발랄의 대명사 진예솔은 이번 ‘그녀의 신화’에서 명품동경녀 유아라 역으로 이 세상 모든 명품을 사랑하고 명품 하나하나에 영혼이 있다고 생각해 명품과 대화까지 통한다. 가방 디자이너 4년차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명품사랑녀로 등장한다.6회 방송에서 루나 디자인실 소개 때 첫 등장한 진예솔은 시장 조사를 클럽으로 가자는 화끈한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클럽가기 전 명품렌탈샵에 들려 최신 명품 드레스와 클래치백, 구두까지 셋팅하는 모습을 보이며 명품동경이 유아라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줬다.앞으로 루나 디자인실에서 발랄하고
[KJtimes=유병철 기자] 신인배우 김보은이 영화 ‘모범생’에 캐스팅 됐다. 20일 김보은 소속사 지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보은은 영화‘모범생’에서 일진출신 여고생 강예솔 역을 맡아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모범생’은 가출한 10대 청소년들이 거리에 내몰리면서 그들을 성매매 수단으로 생각하는 일부 성인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10대 가출 청소년들의 성매매에 대한 사회고발성 영화이다. 한편 김보은이 출연하는 영화 ‘모범생’ 은 오는 10월 크랭크인, 2014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류수영, 김소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정 돋는 류수영씨와 김소연씨의 현장사진입니다^^투윅스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긴 걸까요? 내일 방송되는 5회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수,목 밤 10시에는 MBC 투윅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류수영, 김소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 김소연은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열혈형사로 분한 류수영의 날렵해진 얼굴과 류수영의 손 크기만한 김소연의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러브라인 변동? 뭐지 궁금하다”, “류수영 살 빠진 듯. 더 멋있어졌네! 김소연…
[KJtimes=유병철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최근 공개한 셀카 속에서 장난스런 포즈와 함께 완벽한 허리라인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공개된 사진은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DHC의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사진 속 강민경은 무표정한 얼굴로 마치 NG를 내고 벌을 서는 듯한 포즈를 연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특히 코믹한 포즈와는 반대로 치마와 탑 사이로 노출된 뽀얀 피부와 개미허리는 무보정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해 촬영장의 모든 여자 스태프로부터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허리, 20인치는 되나? 부럽다.”, “NG내고 반성 중? 개미허리니까 용서해줘요~”, “뽀얀 피부에 몸매까지 완벽하다니~ 벌 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KJtimes=유병철 기자] 연기파 배우 고아성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주인공 만지 역 캐스팅을 확정했다. 최근 8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설국열차’에서 트레인베이비 요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 고아성. 연기력뿐 아니라 관객동원력까지 입증, 충무로의 캐스팅 1순위 배우로 급부상했다. 이에 그녀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린 건 당연지사다. ‘우아한 거짓말’에서 고아성이 연기할 만지는 자살한 여동생 천지의 흔적을 쫓는 인물. 적극적이고 할 말은 하고 사는 자신과 달리 소극적이고 조용한 천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동생을 좀더 챙기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동생에게 숨겨진 진실을 추적해간다. 영화 ‘괴물’에 이어 ‘설국열차’까지 송강호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고아성. 이
(사진 = 보그 코리아)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윤서화 역으로 호평을 받은 배우 이연희가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피부 미인으로 찬사를 받는 이연희는 평소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해 화보속에서는 화려한 왕관과 진한 버건디 컬러의 입술, 강렬한 눈빛으로 도도한 여왕의 이미지를 완성도 있게 표현해 냈다. 화보 속에서 이연희가 착용한 의상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몬레알레에 위치한 12세기 대성당의 비잔틴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얼 장식 드레스, 모자이크 프린트 드레스 및 섬세한 레이스 드레스 등을 거대한 액세서리들과 함께 스타일링하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연희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JTBC ‘시트콩 로얄빌라’)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까칠한 꽃백수 온유와의 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글래머 귀신 오초희의 꿀벅지가 포착돼 화제다. 그간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귀신과 산다’를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혀온 오초희. 이번에는 육감적인 꿀벅지로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로얄빌라’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오초희는 벽장 안에서 달콤한 낮잠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속 꿀벅지가 돋보이는 포즈로 요염한 매력을 선사하며 청순미에 섹시까지 겸비해 모두의 시선을 한 데 모으고 있다. 꿀벅지 귀신에 등극한 오초희에게 누리꾼들은 “오초희 꿀벅지가 빛을 발했다”, “내가 온유라면 반할 듯”, “육감적인 꿀벅지 정말 섹시하다”, “드디어 온유와 오초희의 러브
[KJtimes=유병철 기자] 19일 오후 녹음실의 한 스태프가 본인의 트위터에 "오랫만에 녹음 중인 지영언니 ^^"라는 글과 함께 가수 백지영이 녹음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헤드폰을 끼고 마이크 앞에 선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지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편안하고 내추럴한 의상을 입은채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그리웠는데 다시 녹음 하신다니 방가방가", "앨범 준비 중? 기대할게요", "청순한 모습이 새색시 같네요 ~", "무슨 프로젝트인가요?", "신혼여행 후 바로 앨범 작업 하시는 모습 프로!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1월 초 디지털싱글 '싫다' 발매 이후 OST와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했을 뿐 본인의 앨범에 대한 활동이 없어 더욱 궁금증
[KJtimes=유병철 기자] 공유의 극강 비주얼이 돋보이는 공항 파파라치가 공개됐다.19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광고촬영 차 뉴질랜드로 출국한 공유가 오클랜드 공항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디스커버리 그레이 컬러의 바람막이와 카키 컬러의 카고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아웃도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공유는 비니와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공유는 9등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캐주얼한 아웃도어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유 바람막이에 선글라스 하나 껴도 진짜 멋있네”,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고 세련된 공항패션 중에서 최고 비주얼인 듯”, “뉴질랜드 사
(사진 = 로고스필름) [KJtimes=유병철 기자] ‘굿 닥터’ 주원과 문채원이 서로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토닥토닥 힐링 포옹신을 선보인다. 주원과 문채원은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각각 천재적인 의학지식을 가졌으나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진 박시온 역과 따뜻한 마음씨와 의사로서의 강한 집념을 지닌 차윤서 역을 맡아 진정한 ‘힐링 커플’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주원과 문채원은 오는 19일 방송될 5회 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처럼 찡하고 포근한 위로가 담긴 힐링 포옹신을 그려내게 된다. 극중 주원이 자신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문채원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내자, 이에 감동받은 문채원이 주원을 살포시 포옹하게 되는 것. 아이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주원과 그런 주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문채원의 모습이…
[KJtimes=유병철 기자] 신예 설아가 영화 ‘모범생’에 전격 캐스팅 되었다. 설아 소속사 who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설아가 영화 ‘모범생’ 출연을 확정지으며 최근계약을 마무리 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설아가 맡은 역할은 가정 불화로 인하여 가출을 하게 되는 여고생 효린 역이다. 영화 ‘모범생’은 가출한 10대 청소년들이 거리에 내몰리면서 그들을 성매매 수단으로 생각하는 일부 성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10대 가출 청소년들의 성매매에 대한 사회 고발성 영화다. 한편 설아는 명품조연배우 이재용의 조카로 밝혀져 화제가 된바 있다. 배우 서태화, 서유정, 박준규 등이 출연 예정인 영화 ‘모범생’은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김소리가 신곡 ‘비키니’를 발표한다. 김소리 소속사 측은 16일 “가요계 섹시 아이콘 김소리가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하고 섹시한 뮤비와 함께 썸머 스페셜 싱글 비키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월 발표했던 싱글 ‘dual life’의 프로듀싱팀 BEATAMIN과 김소리가 7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뭉쳐 만들어낸 이번 신곡 ‘비키니’는 중독성 깊은 BEATAMIN의 비트와 김소리의 도발적인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신나는 클럽분위기의 곡이다. 비키니 하면 떠오르는 귀여운 노래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Brian Hyland의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의 노래 어구를 재치있게 인용하여 곡의 재미를 더 했다. 한편 김소리의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6일 공개 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조여정 눈물 (사진 = SBS)[KJtimes=유병철 기자]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병만족 홍일점이자 ‘몸관리도 생존’이라며 정글 요가 교실까지 열어가며 병만족의 힐링을 위해 힘썼던 요가요정 조여정이 눈물을 보였다. 병만족은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부족원들이 각자 유쾌하게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얘기했다. 조여정은 소탈한 모습으로 소금기에 절여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인터뷰를 시작했고 인터뷰 당일 나갔던 바다 사냥에 대한 질문에 “사냥이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니다. 병만 오빠가 하느님처럼 보였다”고 말하며 서두를 열었다. “평소 한 번도 끼니 걱정을 해본 적이 없다”며 말을 이어간 조여정은 “정글 생활을 하면서 부족원들에게 아무 도움이 못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혼자 앓고…
(사진 = MBC‘투윅스’ 캡처)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뛰어난 모성애 연기력을 보여주는 박하선의 청순녀 스타일이 화제다. ‘투윅스’에서 서인혜로 출연 중인 배우 박하선은 특유의 애절한 눈빛을 담은 섬세한 연기와 청순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첫 방송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화려함을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의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적절하게 코디 하는 등 다양한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회 방영 분에서 박하선은 파스텔 톤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으로 스타일을 살렸으며 미니멀한 사이즈의 화이트 가방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로 청순함을 부각시키며 페미닌한 디자인의 쿠론 가방으로 여성미를 한층 살렸다는 평이다. 특히 박하선이 선택한 민트…
(사진 = 드림이앤엠) [KJtimes=유병철 기자] 폼 하나는 작가 이상의 비주얼이다. ‘엉뚱소녀’ 이윤지의 작가 도전기. 비주얼을 뛰어 넘는 실력으로 과연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될 KBS2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극중 왕가네 셋째 딸 왕광박 역으로 열연하게 될 배우 이윤지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1남 4녀의 딸 부잣집 왕가네에서 광박은 선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딸. 내숭 없고 똑 부러진 소리도 곧잘 해 바람 잘날 없는 왕가네에서 1인 다역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7년차 교사에 접어든 그녀에게 아직 못 다 이룬 꿈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작가. 그리하여 최고로 안정적인 꿈의 직종인 교사직을 과감하게 때려치우고 꿈을 위해 백수 생활에 돌입한다. 이에 광박이 꿈을 향해 가는 좌충우돌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