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5년여 만에 영업 적자로 돌아섰다.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매출이 1030억 원으로 작년동기대비 10.2% 늘었지만, 21억원의 영업손실과 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13일 밝혔다.에이블씨엔씨가 영업이익 기준 적자를 낸 것은 2007년 4분기 이후 5년 반 만에 처음이다.에이블씨엔씨는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성장세 둔화, 광고·판촉 등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군표(59) 전 국세청장과 허병익(59) 전 국세청 차장이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13일 전 전 청장과 허 전 차장을 각각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뇌물수수 방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전 전 청장은 국세청장 취임 직전인 2006년 7월 초순 허씨와 공모해 향후 청장으로 취임할 경우 필요한 기관운영비를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한 뒤 CJ그룹으로부터 미화 30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계획 실행'을 담당한 허씨는 고려대 동기인 신동기 CJ 글로벌 홀딩스 부사장을 통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게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허씨는 이후 신 부사장의 사무실에서 향후 CJ그룹 및 이 회장과 관련된 세무 현안에 대해 잘 봐달라는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임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1일 대한상의 회장 취임에 앞서 전국을 돌며 지방의 현안 챙기기에 나선다.서울상공회의소는 13일 "박용만 회장이 대구·대전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광주·수원·부산·춘천 등 전국을 돌며 지역상의와 상공업계의 현안을 청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회장은 13일 오전 대구를 방문해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최병곤 포항상의 회장 등 10여명의 대구·경북지역 상의 회장들을 만나 지역경제 현안과 상공업계 권익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저녁에는 대전으로 이동해 손종현 대전상의 회장 등 대전·충청지역 상의 회장을 만난다.14일에는 광주·전라·제주·경기·인천지역, 19일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20일에는 강원지역을 각각 찾아 감담회를 가질 계획이다.이동근…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상선이 국·영문 사보 8월호를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 특집호로 꾸며 발행했다고 현대그룹측이 13일 밝혔다.여기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과 김병훈 전 현대로지스틱스 사장의 추모글, 임직원들의 추모메시지, 정 전 회장의 어록·발자취 등을 담았다.유 사장은 영업현장에서 맺은 정 전 회장과의 인연과 추억을 떠올리며 그를 추모했다.정 전 회장과 중·고등학교 동창인 김 전 사장은 친구로서, 또한 직장 동료로서 곁에서 지켜본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들의 영웅'이라고 칭했다.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이 특집 사보를 한장 한장 넘기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정 전 회장의 어록과 임직원들의 추모메시지 편에는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고 전했다.현대상선은 8월 특집호를 국·영문 각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자 케냐 나이로비의 슬럼가인 키베라(Kibera) 지역에 'LG희망학교'를 건립했다고 13일 밝혔다.12일(현지시간) 열린 개소식에는 케냐 교육과학기술부 리차드 베리오 킵상 국장,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 폴 턴불 케냐사무소 부사무소장, LG전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LG희망학교'는 학생 4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9개 교실에 화장실·컴퓨터실·조리공간·물 저장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LG전자는 모니터와 PC 등 교육 기자재도 함께 지원했다.LG전자가 아프리카에 학교를 건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6개월 동안 세계식량계획, 케냐 정부와 협력해왔다.LG전자는 2002년부터 케냐에서 다친 어린이들에 대한 의수족 무료시술…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기업 구조조정 자문사인 알릭스파트너스는 13일 한국 상장기업 1500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27%가 기업 부실 정도 측면에서 '경고'(On Alert)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이는 알릭스파트너스가 기업의 각종 재무 정보와 주가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기업 부실화 지표'를 적용해 얻은 결과다.기업의 10%는 '부실화 위험 높음'(High Risk) 판정을 받았다. 해당 기업이 앞으로 3분기 이내에 워크아웃, 법정관리, 파산 등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의미라고 알릭스파트너스는 설명했다.부실화 위험이 큰 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운(75%)이 가장 많았다.이어 금융산업(35%), 문화·레저 (17%), 서비스(15%), 건설·부동산(10%) 순이었다.알릭스파트너스는 "웅진홀딩스, STX팬오션, STX조선 등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신용등급은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kjtimes=김한규 기자] 신라명과가 식빵 이물질 논란으로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금속 식빵 논란으로 홍역을 치룬 신라명과가 안양시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신라명과 보리식빵에서 금속 이물질이 나와 한 소비자의 치아가 손상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신라명과는 피해자에게 자작극 의혹을 보이며 책임회피하기에 급급했다. 이에피해자 측은 자신을 마치 블랙컨슈머처럼 대한 신라명과에 분노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조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다는 조사 발표 이후 신라명과 측이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이자 눈총을 받고 있다. 안양시청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제조과정에서 이물질 들어갈 수 있다는 발표에 따라 위생관리 등 행정처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며 “이에 관련해
[kjtimes=김한규 기자] 이달 28일 임기가 종료되는 이재우 사장이 연이은 악재로 고심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던 그에게 그리 좋지 못한 이별 선물처럼 보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검사에서 신한카드는 2008년부터 2011년 9월까지 본인 확인 없이 사망자 명의로 카드를 발급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직원에 대한 조치를 카드사에 의뢰했다.앞서 신한은행은 21개 영업점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사망한 26명에서 총 77억원 대출 기한을 연장해줬다가 감독 당국에 적발됐다. 이때에도 고객에게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 등의 규정을 어기고 대출을 연장해주는 실수를 저질렀다.신한금융은 사망자를 고객으로 만든 것이 지속되자 비난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감독 당국 관계자는 “최근 카드사간의 과당 경쟁으로 카드 발급할 때 본인 확인을 제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상반기 판매와 매출이 1년 전과 비교해 22%이상 증가하며 2007년 상반기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상반기 내수 2만9,286대, 수출 4만0,174대(CKD 포함)를 포함 총 6만9,460대를 판매해 매출 1조 6,606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손실(△143억)이 전년 동기(△486억) 대비 70% 이상 감소한 것.상반기 판매대수 및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2%이상 증가해 지난 2007년 상반기 판매(6만9,755대)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자동차 시장 위축에 따라 국내 시장도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와 함께 코란도 Family Brand의 판매증가로 국내 완성차 업계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나타내며 내수시장에서 34%가 넘는 최대 성장률을 달성 했다. 수출 역시 러시아, 중남미 지역 및 인도 현지 판매물량 확대로 인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차가 또 한 번 진화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13일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더 뉴 아반떼’는 범퍼, 안개등 등 주요 부분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 신규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 등 디자인 요소를 더해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차체 길이(전장)를 기존 모델보다 20mm 늘려 보다 안정적이고 볼륨감 있는 형태를 갖췄으며 전체적으로 강인함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측면부는 벨트라인(측면 윈도우 부분)을 크롬 몰딩으로 감싸고,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은 다이아몬드 커팅 타입으로 새로 적용해 아반떼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블랙 투톤 리어범퍼,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포티한 느낌의 노출형 싱글팁 머플러가 어우러지며 역동적인 멋을 살렸다. 실내공간은 기존 모델의 느낌을 살리면서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안락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우선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별도의 리어 에어벤트를 추가하고 기존 센터페시아 아래쪽에 위치했던 센터 에어벤트의 위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실내 쾌적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콘솔
[kjtimes=견재수 기자]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한반도 전체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전력당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업계와 국민의 절전을 당부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수급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13일에도 비상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 공급능력 7천753만kW에 최대 전력수요 7천597만kW로 예비전력이 156만kW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4단계인 '경계' 발령을 예보했다. 이는 전날의 7천303만kW보다 244만kW 가량 많은 것으로 비상수급대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사상 최대 전력수요인 8천50만kW까지 치솟아 수요보다 공급이 300만kW 이상 초과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시간대별 예상 경보 단계를 살펴보면 오전 10~12시에는 예비력 500만∼400만kW로 1단계 수준인 '준비'로 출발해 오후 1~2시에 이르러 예비력 200만∼300만kW까지 떨어지면 3단계인 ‘주의’로 상향될 전망이다. 특히 피크
[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9월 30일까지 여유롭고 한적한 늦은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익스플로어 패키지를 판매한다.붐비는 성수기 기간이 아닌 한적하고 여유로운 쉼를 위해 휴가 계획을 잠시 미룬 가족이나 커플을 위한 상품이다. 중문 해안 절벽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마운틴 뷰 객실 1박과 제주 바다를 조망하며 여유로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카페의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1시간 프로그램의 샹그릴라 요트 투어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 고객은 요트투어로 주상 절리대를 비롯한 제주 제일의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기념 촬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바다 위에서 체험하는 선상 낚시와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간단한 생선회 등으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회식, 각종 모임 등 단체 고객들을 위한 다이닝 할인 혜택 프로모션 해피 개더링을 진행한다. 성인 기준 10인 이상의 단체 고객이 레스토랑 이용 시 식사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호텔 내 5개 레스토랑-올데이다이닝뷔페 더카페, 양식당 JW’s 그릴, 이탤리언 레스토랑 올리보, 일식당 미카도, 중식당 만호에서 주중 점심 또는 저녁 메뉴에 모두 적용된다. 단 주류 및 음료는 제외되며 멤버십을 비롯한 타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KJtimes=유병철 기자] 노랑풍선은 오는 9월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8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YB응답하라 2001, 창립 12주년기념 고객에게 보답하다’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노랑풍선 브랜드가 출범한 2001년부터 지금의 노랑풍선으로 자리 잡기까지 함께해 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했으며 노랑풍선 창립 12주년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와 총 1만4400명의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이 준비된다. 노랑풍선 창립 12주년 기념 이벤트는 선착순 자동응모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예약 후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행을 떠나는 웹회원 고객 240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는 총 2번에 걸쳐 진행되며 1차에는 라네즈 수분케어 슈퍼키트 4종 셋트, 2차에는 한율 BEST 스페셜키트 5종 셋트가 경품으로 준비된다. 또한 스페셜 이벤트로 준비된 마몽드 플라워 보습
(사진 = KBS2 ‘굿 닥터’ 캡처) [KJtimes=유병철 기자] ‘굿 닥터’ 주원-문채원-주상욱이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를 살리기 위한 환상의 트리플 플레이를 펼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 분은 시청률 16.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하며 월화 안방극장 시청률 독주를 예고하고 나선 셈이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미숙아의 살고 싶다는 의지를 주장한 박시온(주원)과 미숙아의 사연에 가슴 아파하던 차윤서(문채원), 상벌위원회까지 가면서도 미숙아를 수술하겠다는 김도한(주상욱)이 일치단결해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박시온은 간담췌외과 과장 김재준(정만식)이 수술을 못하겠다고 선언한 괴사성 장염 미숙아 부모에게 소아외과에서 수술을 하겠다고 나섰던 상황.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