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 데 이어,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1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차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을 찾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정 회장의 새해 강행군은 거대 경제권이며 글로벌 영향력이 높은 3개국에서 모빌리티, 수소, AI, 로보틱스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정 회장이 올해 현대차그룹 신년회를 통해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생태계 경쟁력 강화로
[KJtimes=김지아 기자]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선박에 탑재했으며, 최근 시운전을 통해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한국선급(KR)의 검사도 모두 완료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은 높이 약 30m, 폭 약 10m 규모의 대형 구조물로, 핵심 기술은 추진력의 극대화와 운항의 편의성이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Tilting)'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해상 실증을…
[KJtimes=김봄내 기자]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추고,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 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강력한 전ᆞ후륜 모터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 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 5천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천만 건을 차단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ScamVanguard)’를 SKT PASS스팸필터링의 ‘미끼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의 ‘AI안심차단’ 기능에도 적용했다. 이는 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보이스피싱 및 스팸 통화·문자를 탐지하고 이용자에게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 특히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에도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즉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지원한다. 올해 SKT는 스팸·피싱 차단 전 과정에 AI
[KJtimes=김지아 기자]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정부 대표단 일행이 8일(목)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소 야드를 둘러보고, 실제 선박 건조 현장을 참관했다. (왼쪽부터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사진=HD현대) HD현대중공업이 인도 타밀나두 주(州) 정부와의 조선산업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진출 전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양측은 8일 울산 조선소에서 실무 논의를 이어가며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는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대표단 관계자 5명이 방문해 상선 및 특수선 야드 등 핵심 생산 현장을 참관했다. 대표단은 자동화 설비와 첨단 생산 시스템 등을 직접 살펴보며 HD현대의 조선소 운영 역량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HD현대가 지난해 12월 타밀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 영업이익 45.9%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20.3%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3328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 류재철 CEO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CEO 취임 첫 기자간담회서 강조한 키워드는 ‘근원적 경쟁력(Fundamental)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전환’을 통한 ‘수익성 기반 성장(Profitable Growth) 구조 구축’이었다. 류 CEO는 먼저 “LG전자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성장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임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을 둘러싼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음을 체감한다”며 “LG전자 역시 지금까지의 관성에서 벗어나 현재 처한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과 수요회복 지연은 장기화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이를 활용해 협력사에 대출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06%p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동반성장펀드가 협력사들이 운영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설비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765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영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원을 처음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부동산 분양 평가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작년 한 해 서울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12개월간 신규 분양 단지 기준의 평균치로, 이 회사가 2021년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 19억원을 넘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천308만원으로, 7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지역별로 서울(19억493만원)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전(9억2천502만원), 경기(9억586만원), 부산(8억4천99만원), 대구(8억2천872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서울 14억991만원, 전국 5억2천60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연간 기준 아파트 공급 축소 흐름은 지난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11만9천392가구로, 12만가구를 밑돌았다. 2021년(22만8천555가
[KJtimes=김지아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들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준 군(대송고 2학년)과 친구 문현서 군(화암고 2학년)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용기를 발휘한 이들을 칭찬했다. HD현대중공업은 두 학생을 위해 야드 투어를 진행하고, 조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재준 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 기사는 특수구조대원으로서의 경험담과 심장제세동기(AED)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법 등을 소개하고, 두 학생을 격려했다. 한편, 윤재준 군과 문현
[KJtimes=이지훈 기자]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1)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LG CNS는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두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2),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 및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개별 운용중인 네트워크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LG CNS는 15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군은 우주, 해상, 지상, 사이버 등 모든 군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작전 역량 확보를 위해 ‘한국형 지휘통제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 중이다. 네트워크 통합은 그 첫 단추로, 차세대 지휘통제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각 부대의 네트워크
[KJtimes=이지훈 기자]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및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난 6일 출항했다고 밝혔다. 앨런 셰퍼드함은 최초 계약 시 60여 개 항목에 대한 작업을 요청받았으나 작업 수행 과정에서 100여 개 항목이 추가로 발굴됨에 따라 정비 기간이 늘고 계약 금액도 크게 증가했다. HD현대중공업의 긴밀한 협조와 빠른 대응으로 인해 MRO 전 과정은 순조롭게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 Hall) 내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 전시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변화상을 체험·시연 중심 전시로 구현했다.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Tech lab)’에서는 향후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뿐만 아니라 ‘오르빗(Orbit) AI 솔루션을 활용한 스팟’ 시연 등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 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