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 대표 진근우)는 자사의 범용 환경 정상화제 '페니트리움'(Penetrium)을 활용한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안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승인을 바탕으로 오는 21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에 관련 서류가 제출되며, 5월 중순 본격적인 임상 개시 모임(SIV)을 거쳐 환자 모집 및 투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혁신 신약 후보물질인 페니트리움을 표적항암제와 병용하는 '세계 최초의 임상'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종양학계와 제약업계의 비상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0년 항암 역사의 치명적 오류: '가짜 내성'을 '진짜 변이'로 오인 현대 종양학은 지난 80년간 항암제 투여 후 약효가 떨어지면, 이를 암세포 자체의 유전자 돌연변이 즉 '내성'이 생긴 것으로 규정하고 환자에게 점차 독성이 강한 화학항암제를 처방해 왔다. 전립선암의 대표적인 1차 표적항암제(호르몬 치료제)인 '엔잘루타마이드' 역시 반복 투여 중 약효가 감소하고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다시 상승하면, 의료진은 내성이 생겼다고 판단해 고통스러운 화학항암
[KJtimes=김봄내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예술 활동을 통한 이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열띤 경쟁 ‘눈길’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5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10명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수상자에게 총 1,0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특히 성인 부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사회적
[KJtimes=정소영 기자] LG이노텍은 최첨단 와이파이(WiFi)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이다. 제품 첫 양산은 2027년부터다. LG이노텍의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은 독일 전장부품 고객이 생산하는 AVN(Audio, Video, Navigation)에 내장된 형태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최종 공급될 예정이다. 2005년부터 독보적인 차량 무선통신 기술을 축적해 온 LG이노텍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차량 커넥티비티 시장 선도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전송 속도, 양 증가 LG이노텍의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은 기존 와이파이6E (6thGeneration Extended,6세대 확장)보다 채널당 대역폭(전파가 이동하는 길의 넓이)이 두 배 늘어난 320MHz 초광대역폭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전송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졌다. 제품에는 4K-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직교진폭변조) 기술이 적용됐다. QAM은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4월 20일 한국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구직자를 초청해, 포용적인 채용 문화와 근무 환경을 소개하는 ‘이케아 투게더 피카’를 개최했다. 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린 ‘이케아 투게더 피카’는 장애가 아닌 개인의 재능에 주목하고, 보다 포용적인 채용 문화와 근무 환경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의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인 고용 지원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이케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보다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이 경험 전해 행사에는 실제 이케아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직원 두 명이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직접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직무 소개 및 Q&A 세션을 통해 채용 정보와 근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웨덴 문화 ‘피카(FIKA)’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됐다. ‘피카’는 커피와 간식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러한 형식을 통해 참여자들이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KJtimes=김봄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새로운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 도입을 맞아, 고객센터에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반 AI 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응대 전반을 지능형 상담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상담 플랫폼 구축은, 고객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상담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점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고객 문의에 대응해 일관되면서도 특성화, 전문화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고객 문의 데이터 체계적 분석 새롭게 도입된 AI 상담 체계에는 실시간 음성인식(STT)을 통한 상담 대화록 자동 생성, AI 기반 상담 요약 및 상담 유형 추천, 고객 감정 분석 기능 등이 적용됐다. 또,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반 AI 상담 플랫폼을 통해 고객 문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상담 유형에 따라 보다 정교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상담사 간 안내 기준도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이러한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사회공헌을 매개로 30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인도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교육 지원 통해 인도 소외계층 돕고 미래세대 육성 의료분야에서 현대자동차는 인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Hope for Cancer)’를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대차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와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지 암 환자들을 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Englewood Cliffs)에 위치한 CEC(Connected Experience Center) 쇼룸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의 인식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 사례를 시연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을 갖췄다. 신선식품이나 가공식품뿐 아니라 용기의 라벨까지 인식해 ‘푸드리스트’에 자동 저장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디서나 냉장고 내 식재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식재료 중복 구매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하며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 및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로,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판매금액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 해당 굿즈는 상품 판매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시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굿즈의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는 서로 다른 색과 모양, 맛을 가진 야채와 과일을 통해 ‘다름은 부족함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디자인으로 구현돼 다양한 개성이 어우러지는 조화를 표현했다. 정안나 작가는 “수박과 바나나, 양파와 오이가 서
[KJtimes=김봄내 기자]카스가 2026년에도 FIFA월드컵의 공식스폰서로서 TV광고, 응원 이벤트 등 오천만 국민의 함성을 하나로 모을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유일의 FIFA 월드컵 공식스폰서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순간마다 함께 해온 국가대표 맥주 브랜드다. 최근 모임 등 단체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에도 모두를 하나로 잇는 월드컵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카스는 ‘함께하는 응원’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월드컵 앞두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는 6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 동안에도 전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월드컵 TV 광고, 한정판 카스, 굿즈 출시는 물론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 단계에 있다. 카스는 4월 15일부터 카스 프레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관 기회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식당에서는 카스 생맥주 또는 병맥주를 구매한 뒤 매장 내에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을 건립한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 발전과 과학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현대차그룹 비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체험형 과학관 건립 공식 발표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과학 문화 혁신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형 과학관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HMG브랜드경험담당 지성원 부사장, 익스플로라토리움 윌리엄 F. 멜린(William F. (Bill) Mellin) 이사회 의장, 린지 비어만(Lindsay Bierman) 관장, 앤 리처드슨(Anne Richardson) 최고경험책임자(CXO) 등 현대차그룹 및 익스플로라토리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인류와 미래 사회에 공헌하기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쉐라톤 공항 호텔에서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와 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는 ‘2026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테크 세미나는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독보적 AI기술 적용된 신제품 체험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유럽 주요 테크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독보적인 AI 기술이 적용된 2026년형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에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AI 역량을 집결한 통합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AI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시청 중인 콘텐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행 계획을 세워주거나 음식 레시피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TV의 역할을 스마트 홈의 중심 허브로 확장한다. 이와 함께 ▲저해상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개선해 주는 ‘AI
[KJtimes=김봄내 기자]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대표 박선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국내 대표 식음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진다. 사조푸디스트는 지난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으며, 4월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사조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소싱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 그리고 축적된 식품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하나로 결합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사조’ 브랜드의 신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토탈 푸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성과 달성 이미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매출 1조 766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이 대형 고객사 신규 수주와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1.2% 성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급식식재 부문 역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스타벅스 선행의 달’은 매년 4월, 전 세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약 1,200여 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과 숲과 공원을 가꾸는 ‘공원 돌보미’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서울, 광주, 경주,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유산 보호하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전개 스타벅스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 보호에 나선다. 스타벅스는 2009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2024년에는 관련 협약을 확대하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혔다. 대표적으로 ▲독립유공자 친필휘호 매입 및 기부 ▲후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 ▲고궁 문화 행사 지원 및 임직원 봉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가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약 6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 패시브 ETF 기준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다. 해당 ETF는 14일 상장과 함께 300억 원 규모로 설정됐으며, 상장 직후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1시간 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는 614억 6,900만 원을 기록하며,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종목 선별 전략이 초기 자금 유입 이어져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을 제외하고,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순수 민간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차별화된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종목 선별 전략이 초기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트폴리오는 로켓랩(약 23%), 인튜이티브 머신스(17%), AST 스페이스모바일(15%), 레드와이어(15%) 등 뉴스페이스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사체와 위성 등 우주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업스트림 영역에 약 70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집결해 ▲ 에너지 위기 대응 ▲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중장기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탈탄소 전환’은 철강업계가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포스코의 탈탄소 로드맵을 공유했다. ◆글로벌 철강 업계 공조와 연대 강조 특히, 장 회장은 “글로벌 철강산업이 성공적인 탈탄소 전환을 이뤄내고, 탄소저감 강재가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 세계 철강 업계의 긴밀한 공조와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인도 JSW그룹 사잔 진달(Sajjan Jindal) 회장, 중국 하강그룹 리우지엔(Liu Jian) 동사장 등과 연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