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43%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185% 증가)을 기록했다. DS(Device Solutions)부문은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 환영향은 달러 등 주요 통화 환율이 상승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전분기 대비 약 1.8조원 수준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여 1분기 11.3조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는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 신사업 가속화 인재 채용 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해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전하는 한편, 과거의 문화를 새로운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오방색 현대적 감각으로 완성 이번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비라거는 대한민국 맥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가(家) 재산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나 아시아 갑부 3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삼성가의 재산이 455억달러(약 67조원)로, 1년 전 201억달러(약 29조6천억원)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로써 삼성가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자산이 많은 가문에 등극했다. 지난해 순위는 10위였다. 1위와 2위는 인도의 릴라이언스 그룹을 이끄는 암바니 가문과 홍콩 부동산 재벌 순훙카이(SHKP)의 궈씨 가문이다. 블룸버그는 2020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별세한 뒤 삼성가가 막대한 상속세와 이재용 회장의 수감이라는 두 가지 위기에 직면했는데 5년이 흐른 지금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은 반도체 가치 상승 덕분에 삼성가의 지배력이 오히려 공고해졌고 일가의 자산도 증가했다고 했다. 삼성의 경제적 영향력도 계속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7곳의 합산 매출이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19.3% 수준에 해당하면서 10년 전 15.1%에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의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인 ‘빌려쓰는 지구스쿨(이하 빌쓰지)’이 올해부터 충청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빌쓰지는 ‘누구나 할 줄 알지만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국내 최초의 융합형 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8일 청주 청원구 생명중학교에서 올해 첫 빌쓰지 수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빌쓰지 수업은 서울 및 경기 지역 중학교에서만 진행해왔다. 충청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올 연말까지 충청 지역 32개 중학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체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빌쓰지 수업은 세안, 양치, 머리 감기, 손 씻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 친환경 소비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 과목과 뷰티 전문가, 향 마케팅, 브랜드 만들기 등 진로 탐색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중 참여 학교가 6개 과목을 선택해 자유학년제 정규 6교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 이어간다 지난해부터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챌린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탄소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제철은 키자니아(Kidzania)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열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강회사의 딱딱한 이미지 벗어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을 맞춘 키자니아 특성상 방문 기회가 적었던 2~30대 연령층의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내 인트라넷 신청 접수를 통해 초대된 현대제철 직원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간단한 미션들을 수행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현대제철의 마스코트인 캐릭터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에 새로운 경험과 활력 제공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
[KJtimes=김지아 기자] 해외직구 제품의 안전 공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강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제품과 전기용품에서 기준 미달 비율이 대거 확인되면서, '가격 경쟁력' 뒤에 가려진 구조적 위험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국가기술표준원은 4월 28일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85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부적합률은 20%로, 국내 유통제품 평균(5%)보다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용 섬유제품과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야외활동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제품군의 위험도가 두드러졌다. 조사 대상 202개 중 56개 제품이 기준에 미달했으며, 신발·가방·모자 등 아동용 섬유제품 15개, 완구 1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7개, 유아용 섬유제품 7개, 어린이용 자전거 5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용 자전거는 조사된 5개 제품 전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LED 등기구는 9개 중 8개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직류전원장치(60%), 어린이용 가죽제품(58%), 아동용 섬유제품(41%) 등도 높은 부적합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가 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원장과 한국과학영재학교 최종배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연구 및 실습 용도로 사용될 ‘KSA-HD현대 창의연구센터’의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이 진행됐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연구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과학영재학교로, 최근 11년간 배출된 졸업생들이 모두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한 바 있다. ◆장기적 협력해 이공계 재학생 지원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인재 육성 및 연구 지원, 과학기술·기업가 정신 등에 관한 연사 특강, HD현대 계열사 견학 및 현장 체험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의 학사 일정에 맞춰 연중 상시적으로 협력하기로 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협력에 기반해 이공계 재학생들의 연구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게 특징이다.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글로벌 경쟁 속에서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이 그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의 야외 푸드존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국중박 나들이-볼거리, 먹을거리, 읽을거리’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시·공연·체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쾌적한 환경 조성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행사 기간 동안 푸드존 전반의 공간 기획부터 브랜드 운영, 현장 고객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통합 운영한다. 박물관을 찾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쾌적한 식음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푸드존은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식음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6개 식음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음 부스에서는 다양한 F&B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미슐랭 1스타 셰프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아이오닉5 대상 배터리 환경 분석 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는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특히 기존 동급 모델과 비교해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 저감(Carbon Reducing)’ 인증을 수여한다. 2026년형 LG 올레드 TV는 G6(83/77/65형) 모델이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 또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올레드 신제품 전 모델(W6/G6/C6/B6)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ck)의 ‘자원효율(Resource Efficiency) 인증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집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각종 콘텐츠가 생겨나면서 모든 세대에 걸쳐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더 쉽고 간편하게 음식의 맛을 내도록 돕는 만능 조미료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만능 소스로 떠오른 참치액은 한식뿐만 아니라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도가 높다. 참치액은 훈연참치추출액과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의 재료를 섞은 소스로 음식의 감칠맛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무침이나 국, 찜, 볶음 등 각종 요리를 할 때 어딘가 맛이 부족한 경우, 참치액 한 숟갈을 넣고 끓이면 요리를 쉽게 완성할 수 있어 요리 초보부터 고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참치 엑기스의 진한 풍미 동원F&B는 참치 명가의 노하우로 만든 ‘동원참치액’을 통해 조미 시장에 진출했다. 동원참치액은 40년 이상 참치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원F&B의 참치 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만든 액상 조미료 제품이다.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를 동원만의 노하우로 자숙한 후, 5시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한민국 IT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139260)’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1조 1,339억원이며, 연초 이후(YTD) 수익률 89.86%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반도체 중심의 투자 범위를 넘어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판, MLCC, ESS 등 IT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5개 핵심 기업 집중 투자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정보기술 섹터에 해당하는 15개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2.10%) ▲삼성전자(19.82%) 등 HBM 중심의 반도체 대장주를 비롯해 ▲삼성전기(11.56%) ▲삼성SDI(10.27%) ▲이수페타시스(2.21%) 등이 포함돼 있다. AI 서버 확대에 따라 MLCC와 고다층 기판(MLB),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관련 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ETF는 이와 관련된 주요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반
[KJtimes=김봄내 기자]카스가 지난해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량 완판을 기록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Cass Fresh ICE)’를 재출시한다. 지난해 7월 첫 출시된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강렬한 쿨링감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한정 수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2026년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다시 선보이게 됐다. ◆여름 시즌 앞두고 짜릿한 냉감 더해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카스 프레시’ 특유의 청량감에, 마시는 순간 입안을 감싸는 얼음처럼 짜릿한 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첫 모금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강한 쿨링감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캔 전반에 얼음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ICE’ 콘셉트를 더욱 강조했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464ml 캔으로 출시되며, 4월 말부터 편의점·대형마트·온라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과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