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욕망의 불꽃' 출연 배우 전세홍이 최근 JTBC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김현주와 한 가족이 되었다.레드 카펫의 여신에서 연기의 여신을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전세홍은 이름을 전세현으로 개명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이에 전세현은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렵지만 두려움 속에서 한 줄기 빛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한다"며 "나는 연기라는 한줄기 빛을 향해 끝없이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달려 가겠다"고 새로운 시작 앞에서 다짐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김윤서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여주인공 전격 캐스팅 됐다. ‘최고다 이순신’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김윤서는 연악하고 코스모스처럼 하늘하늘 외모를 지녔지만 무서운 의지와 강단이 있어 자신의 성공을 위해 강한 의지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최연아 역을 맡았다. 최연아는 신준호(조정석)와는 과거 애인이자 이순신(아이유)과는 라이벌 구도로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최고다 이순신’은 ‘남자 이야기’, ‘각시탈’ 등으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성식 PD가 연출하고, ‘인순이는 예쁘다’, ‘결혼해 주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고주원이 소집해제 이후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류 진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고주원은 3년 만에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제대 기념 스페샬 팬미팅을 위해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고주원은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박찬우 역으로 캐스팅되어 3월 9일 첫 방송을 위해 촬영에 돌입한 상태지만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기 이전에 군 복무기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팬미팅 이어서 제작진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여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빡빡한 촬영일정이지만 팬미팅 당일 오전 비행기로 일본으로 출국하여 팬미팅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입국하여 드라마 촬영장으로 복귀하여 촬영을 하는 것으로 제작진의 배려로 스케줄을 조율 하였다. 극 중 박찬우는 성실한 피부과 의사로 효
[KJtimes=유병철 기자]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남자배우 송중기의 새로운 연인인 하연수가 주목 받고 있다. 신인배우 하연수가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캐주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의 광고에서 2013년 글로벌 모델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송중기의 파트너로 함께 할 이번 쌤소나이트 레드의 모델 자리는 5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여배우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신인 배우 하연수가 낙점되며 당찬 신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높은 경쟁력을 뚫고 올라온 그녀인 만큼 연기력을 요하는 몽환적이고 판타지스런 느낌을 담아내야 하는 이번 화보에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뽐내며 스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특히 파트너였던 송중기와 개성 넘치는 마스크의 소유자 하연수가 어우러져 한편의 화보집을 방불케 할 만큼 멋진 작품이…
[KJtimes=유병철 기자] 타이니지의 '미니마니모' 치어리더 버전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영상은 지난달 31일 잠실에서 열린 서울 SK와 원주 동부와의 프로농구 경기 중 SK치어리더들의 공연모습을 담은 것으로 타이니지의 '미니마니모'에 맞춰 멋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영상 속 SK의 치어리더들은 같은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타이니지와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타이니지는 '미니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룹답게 깜찍발랄하게 느낌을 주는 반면, SK치어리더들은 큰 키와 쭉뻗은 팔다리, 아찔한 의상으로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SK나이츠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타이니지는 이날 관전을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아 '미니마니모' 치어리더 버전을 보고 감탄했다는 후문.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안무 다른 느낌", "미니마니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서효림이‘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통해 우아한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풍기며 강렬한 첫 등장을 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 1화 속 첫 장면으로, 화려한 선상 파티를 하는 톱 여배우이자 오수(조인성)의 애인 진소라로 완벽 변신하며 특별 출연한 서효림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인 것. 사진 속 서효림은 다크 블루 계열의 앞 트임 롱 드레스로 숨겨진 각선미를 선보였으며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여신 자태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또한 갈색 웨이브 헤어를 단아하게 묶은 작은 얼굴에 8등신 완벽 몸매로 눈길을 끌기도. 특히 자신의 애인 오수를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사랑을 갈구하는 외롭고 차가운 진소라로의완벽 변신을 위해 도도하고…
[KJtimes=유병철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우희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됐다. 달샤벳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와 솔직한 입담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달샤벳은 ‘가장 잠 깨우기 힘든 멤버’를 묻는 말에 만장일치로 우희를 지목했으며 막내 수빈은 “우희 언니가 잘 때 거의 사망 수준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영과 수빈은 즉석에서 우희의 독특한 잠버릇 포즈인 특이한 손 모양과 온화한 표정을 그대로 흉내 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가은은 그 동안 숨겨뒀던 기타 실력을 최초로 공개하며 ‘남행열차’를 열창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세리와 우희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정형돈과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달샤벳의 멤버 아영은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공현주가 블랙 레깅스 하나로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레깅스만 입어도 빛나는 S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남다른 자기관리로 유명한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답게 탄력있고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레깅스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 볼륨감있는 명품 힙라인이 어울리며 완벽한 S라인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깅스에도 굴욕없는 S라인 몸매", "마네킹 몸매가 따로 없네", "공현주니까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인 듯", "레깅스 입고 저리도 떳떳하다니"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SBS 드라마 ‘야왕’에서 럭셔리 패션의 종결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령의 시크하고 모던한 감각의 오피스룩과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승마룩이 화제다. TPO에 따른 적절하고 트렌디한 그녀의 코디네이션은 드라마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럭셔리하면서도 절제된 듯한 느낌의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의 클래식한 오피스룩 조차 고혹적인 매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블랙 펜슬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어깨 셔링으로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앤디앤뎁 슬림 핏 재킷으로 완성한 페미닌한 오피스룩은 오피스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으로 손꼽힐 정도다. 특히 이 재킷은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 주면서 볼륨감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어 김성령의 날씬한 바디라인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그녀는 승마를 즐길 때에도
[KJtimes=유병철 기자] 여전히 남성의 음악쟝르로 인식이 되어 있는 락쟝르에 쉼없이 달려와 이제는 국내 최고의 걸밴드가 된 그녀들만의 네 번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7일 오후 5시 홍대 정문에 위치한 음악공연 전용관 디딤홀. 러버더키, 아리밴드, 스윙즈 그리고 여자밴드와 새롭게 오프닝 게스트를 맡은 동덕여대 밴드 엑스터시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난 2012년 8월 제1회 걸스락페스트를 시작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출연밴드와 관객들의 호응이 더해지면서 이제는 달릴수 밖에없는 공연 컨텐츠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3월 중 새음반을 출시하면서 또다시 그녀들의 락스피릿을 보여줄 러버더키와 3월 이후 일본 활동을 준비 중이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연속극 ‘백년의 유산’의 OST 참여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아리밴드, 홍대의 많은 밴드들 중 그 어떤 팀
[KJtimes=유병철 기자] 엄친아 하석진이 상남자로 변신한 옴므파탈 화보를 공개했다. 하석진은 에스콰이어 매거진 2월호 화보에서 슈트와 스카프, 숄을 매치하여 세련미와 터프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옴므파탈의 매력을 과감없이 발산했다. 하석진은 현재의 자신을 “연기를 해야 되는 사람, 앞으로 더 잘하고 더 많이 인정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또 “삶에서 가장 빛나는 시점에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고맙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하석진의 에스콰이어 매거진 화보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고 하석진의 진솔한 이야기는 에스콰이어 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하석진은 JTBC 주말극 '무자식 상팔자'에서 안성기 역으로 열연 중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니돌’ 타이니지와 배우 엄현경의 귀요미 인증샷이 화제다.12일 타이니지는 공식 트위터에는 "현경언니와 함께한 미니마니모! 언니 응원받아 기운 팍팍나요!"라는 글과 함께 엄현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들은 MBC 로비에서 타이니지의 신곡 ‘미니마니모’ 안무를 함께 추며 깜찍한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톡톡 튀는 4차원 매력을 가진 가영 역으로 출연 중인 엄현경은 사극 분장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은 엉뚱발랄함으로 4차원임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엄현경은 극중 이미지와 달리 '미니돌' 타이니지만큼이나 깜찍한 외모는 물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엄현경과 타이니지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이날 엄현경은 '마의' 세트 촬영 중 타이니지의 방송
[KJtimes=유병철 기자] 국민 첫사랑 수지와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보아가 똑같은 진주 목걸이를 착용해 여성미 넘치는 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지는 최근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MC로 나서며 강렬한 새빨간 레드 원피스를 선택해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어깨선과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미니멀한 드레스에 포인트로 진주 목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최근 공개된 자신의 뮤직비디오 ‘그런 너’에서 연하남 태민과 열연을 펼친 보아는 플라워 문양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톤의 목걸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주면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박효주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머리.. 00은 나에게 튀긴 삼각김밥이라 한다. 음식 같은 내머리. 배고푸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박효주는 게재된 사진 속에서 그간 고수하던 모던하고 쉬크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앞머리까지 모조리 뽀글뽀글하게 펌을 한 채 헝클어진 머리는 박효주의 반전 매력을 잘 보여준다.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더 파이브’에 최근 캐스팅 되어 또 한 번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박효주의 이번 근황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화 ‘완득이’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무협지 작가 호정으로 열연, 청룡영화
[KJtimes=유병철 기자] 다비치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의 메인테마곡 ‘모르시나요’를 부른다. 드라마 ‘아이리스2’의 메인테마곡 ‘모르시나요’는 7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담긴 곡으로 애절하며 호소력 짙은 이해리, 강민경의 목소리가 더해져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 다비치는 데뷔 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후 미디엄템포의 곡을 주로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이후 ‘모르시나요’를 통해 또 한번 정통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은 “전작 드라마 ‘아이리스1’의 OST를 가창한 백지영 선배님의 ‘잊지말아요’가 큰 사랑을 받아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비치는 데뷔 앨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