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현대엠코가 김천혁신도시 아파트분양에 나섰다.
현대엠코는 21일, 오는 2월에 김천혁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 ‘엠코타운 더 플래닛’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까지 13개동, 총 1119가구의 대단지다. 전체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김천혁신도시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660가구 분양을 완료했다. 영무건설도 642세대 분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