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株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41% 오른 145만9천원에 거래되며 이틀 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89.44% 늘어난 8조84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6조원으로 18.51% 늘었다.
[kjtimes=서민규 기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株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41% 오른 145만9천원에 거래되며 이틀 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89.44% 늘어난 8조84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6조원으로 18.5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