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삼성카드株가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 적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는데도 날개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
28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삼성카드는 전 거래일보다 0.68% 상승한 3만6750원에 거래됐다.
삼성카드는 작년 4분기 매출액이 794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5% 줄었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삼성카드株가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 적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는데도 날개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
28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삼성카드는 전 거래일보다 0.68% 상승한 3만6750원에 거래됐다.
삼성카드는 작년 4분기 매출액이 794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5% 줄었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