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올 상반기 부산지역 마지막 공급 상품인 센텀리버 SK뷰가 19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센텀리버 SK뷰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3일 동안 2만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곳이다. 하반기 분양될 물량 대부분이 재건축과 재개발 물량인 점을 감안할 때 일반 분양으로서는 희소성을 갖고 있다.
특히 동측으로 수영강과 수영교, 남측으로는 광안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탁트인 조망권과 센텀시티 생활권 모두를 갖추고 있고 전용면적 64㎡, 84㎡의 중소형 규모에 보기 드문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 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구나 공급량이 많지 않은 부산지역 시내권에 위치하여 있어 센텀리버 SK VIEW의 1순위 청약경쟁률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영구 구락로 146(망미동 192-2번지), 코스트코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