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1.5℃
  • 흐림강릉 14.0℃
  • 서울 12.8℃
  • 대전 12.9℃
  • 흐림대구 13.8℃
  • 울산 14.1℃
  • 흐림광주 12.9℃
  • 부산 13.8℃
  • 흐림고창 12.3℃
  • 제주 15.3℃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환상적인 오로라


[KJtimes=유병철 기자] 디스커버리투어는 지구 끝 에덴동산 노르웨이 오로라’ 67일 상품을 선보인다.

 

노르웨이 출신의 탐험가인 로알 아문센은 19111214일에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하고 비행선을 이용하여 북극점을 통과한 최초의 인물이다. 그는 일상의 지구 모습이 아닌 자신만의 지구 모습을 탐험하여 그곳에서 성취감과 자유를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영웅이다. 지구 끝 북극점부터 바다의 시작 대서양까지 자연의 조화로 어우러지는 우주쇼 오로라를 감상하고 낮에는 하얀 백설의 눈 덮인 초원과 산야를 여러 마리에 의지하는 개썰매와 자신의 스피드를 즐기는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우나와 노천온천을 통하여 심신의 기를 채우고 새로운 나 자신의 성공을 기대하는 자신감 넘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북유럽으로 떠나는 문화 예술 여행> 

누구나 한 번쯤은 북유럽 여행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노르웨이는 많은 사람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 꼽는다. 맑고 깨끗한 피오르, 신비한 오로라 등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곳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오슬로 최고의 관광지 비그되이 지구에 자리한 바이킹 박물관과 평화상의 역사와 역대 수상자의 공적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노벨 평화상 박물관을 기행 한다. 노벨 평화상 박물관에는 2000년 한국인 최초의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테레사 수녀, 넬슨 만델라, 달라이 라마, 버락 오바마 등 역대 수상자들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뭉크 박물관은 노르웨이의 대표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어졌으며 11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이 전시돼 있다. 뭉크의 삶과 가족들의 작품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과 그의 제자들이 제작한 조각 작품 200여 개가 전시된 공원인 비겔란 조각공원은 도심의 북동쪽, 드넓은 녹지에 조성되어 시민들의 산책 장소로 사랑받는다.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작품이 훌륭한 조화를 이뤄 오슬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꼽힌다.

 

<대서양과 아름다운 설원을 누비다.>  

트롬쇠는 노르웨이 최북단에 위치한 지역이며 북극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오로라 탐험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오로라로 유명한 이곳을 베이스 캠프로 하여 서해안인 대서양으로 이동하여 낮에는 보트를 타고 물개, 돌고래, 고래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육지로 돌아와서는 북극 개나 순록이 직접 끄는 썰매를 타고 하얀 눈밭 위에서 북극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 썰매를 타면서 다가오고, 지나가는 주변 자연경관은 마치 이곳에 온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듯 북극만이 간직한 진정한 북극의 모습이다.

 

<지구 끝에서 만나는 오로라 탐험을 시작하다.>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된 리조트에서의 특별한 체험은 차가운 북극 겨울에서 느껴보는 따뜻함과 포근함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동시에 경험한다. 저녁 시간에는 사우나, 노천 온천을 즐긴 후에 현존하는 에덴동산이라 불리는 하늘을 뒤덮는 거대한 오로라를 감상한다. 오로라를 관찰하려면 오랜 인내의 시간을 거쳐야 해 현지인들은 오로라를 '사냥'하러 나선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북극에서의 소중한 시간은 하루하루를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추억이 동행할 것이다. 특히, 겨울에 볼 수 있는 하늘의 우주쇼 오로라는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으나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문명의 공간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모습을 감상할 것이다.

 

<북유럽 전문 맵헤드 동행> 

디스커버리투어의 프로그램 개발자인 이현동 대표이사가 선진 여행문화 전파와 여행자 중심의 진정한 S.I.T(Special Interest Tour) 여행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책임지고 있다.

 

20년 간의 이탈리아 로마 생활과 미술사 전공으로 특히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전문지식을 축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관광 전문가로서 드라이빙 투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유럽인의 운전 습관으로 능숙하게 훈련되어 있고 드라이빙 투어 목적으로만 이미 총 30km의 안전 운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 중 가장 자신이 있는 곳은 이탈리아, 북유럽 그리고 동유럽이다.

 

지구 끝 에덴동산 노르웨이 오로라’ 67일 상품의 출발 날짜는 오는 1126, 1210, 1231일이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