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매일유업이 별도의 이유식기가 필요하지 않은 ‘맘마밀 안심이유식’을 출시하면서 엄마와 아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유업의 이유식 전문브랜드인 맘마밀은 ‘스파우트 파우치’에 이유식을 담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기존 제품들이 별도의 이유식기에 제품을 담고 또 데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반면 ‘맘마밀 안심 이유식은 ’뚜껑을 열고 제품을 대운 후 바로 숟가락에 덜어 먹일 수 있게 출시됐다.
또한 고월령의 아기는 직접 들고 짜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엄마의 수고를 덜어줘 더욱 인기가 좋다. 맘마밀 안심이유식에 사용된 스파우트 파우치는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안전한 재질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외출 또는 여행 시에도 바로 먹일 수 있도록 돼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안심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해 이유식을 사 먹이는 엄마들의 고민거리인 ‘안전성’도 신경 써 한층 신뢰도를 높인 점도 주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