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나는 코디입니다'라는 주제로 기업광고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가 운영하는 '코디' 제도는 가전 전문 직원들이 고객을 방문해 정기점검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해 주는 제도다.
이번 광고는 고객을 위한 코디들의 깐깐한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약상을 친숙하면서도 따스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화 3편으로 제작됐으며 실제 코디들이 촬영에 참여했다고 웅진 측은 전했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기업 광고를 통해 웅진코웨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사 성장의 주역인 코디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