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 9집 ‘HAVE A NICE DAY’, 뒤늦게 팬들 사랑 받으며 눈길


[kjtimes=정소영 기자] 더더(THETHE)가 지난해 말 발표한 9집 앨범 ‘HAVE A NICE DAY, 2018 리뷰가 뒤늦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더더는 1990년대 모 음료 CF의 배경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내게 다시’, ‘It’s you’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그룹이다.
 
지난 2015년 지금의 보컬 이현영과 함께한 데뷔 성공작이었던 8집 앨범 ‘ANYBODY HERE’ 발표 이후 3년 만에 김영준, 이현영, 임한국, 정명성 등 4인이 결성 21년 만에 가장 막강한 밴드 라인업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2월 더더는 9집 앨범 ‘HAVE A NICE DAY, 2018 리뷰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밴드로서의 유연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랜만에 발표한 9집 앨범 ‘HAVE A NICE DAY’로 돌아온 그룹 더더는 초기 기타 팝을 들려주던 경력을 뒤로하고 좀 더 다부진 록 음악 스타일을 수용함으로써 자신들을 2018년 버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에너지와 드라마틱 한 무드로 무장한 더더는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더더만의 음악 속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하지만 아름답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밴드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스타일의 폭을 넓힌 변화가 잘 드러나 있는 9집 앨범 타이틀곡 ‘WHY’는 더더의 이현영과 김영준의 감성이 대중들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는 시각도 있다. =
 
더불어 더더라는 팀이 가진 음악적인 다양성과 테크닉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좋은 표본으로, 다양한 스타일들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음악 안에서 표현해낼 줄 아는 '더더'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준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한국을 대표하는 모던락 밴드 더더는 특유의 깊고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청아한 여성 보컬의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화, 음악, 광고, 드라마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더더는 오는 23일 저녁 730분 광주MBC 공개홀에서 히트곡 ‘It’s you’, ‘내게 다시’, ‘Delight’와 함께 9집에 수록된 곡들을 들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녹화된 공연은 오는 54일과 같은 달 11일 양일간 광주MBC에서 난장이라는 프로그램 명으로 방송된다.
 








[기자수첩]어느 유망 강소기업 사장의 한탄
[KJtimes=견재수 기자]산업 현장에서 기술 탈취와 핵심인재 빼가기가 난무하면서 선두 기업과 후발기업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경쟁 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선점하지 못하면 생존이 어렵거나 뒤쳐질 수밖에 없는 현실의 냉혹함이 반영된 결과다. 그 이면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빼앗아 오는 것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기업의 ‘비열함’이 숨어 있다. 기술 유출의 대부분은 퇴직자나 내부 직원에 의해 유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술을 빼돌려 창업을 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기술 탈취는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물론 국가의 기술경쟁력을 퇴보시키는 참혹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폐해가 심각하다. 지난주 기자는 지인의 제보로 내부 직원의 기술 탈취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유망 강소기업 A사 B사장을 만났다. B사장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동거동락했던 C씨가 어느 날 갑자기 개인사정을 이유로 회사를 그만뒀는데 이후 C씨가 창업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문제는 C씨가 창업한 회사 D사가 A사의 기술을 도용해서 차린 회사라는 게 B사장 설명이다. 한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