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유시장

[美 대표 공유기업의 약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아마존의 나비효과

아마존, 매출 최대 판매실적 갱신…2020년 미국 경제 성장세 '낙관론' 기대

[KJtimes=김승훈 기자]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경기불황 속에서도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유통 강자 면모를 과시했다. 미국 내에서는 아마존을 필두로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지난달 말 있었던 미국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된 연말 쇼핑 대목에서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다. 아마존은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온라인 매출만 전년보다 약 20% 상승한 약 92억 달러를 기록했고 전체 매출로는 연말 쇼핑시즌기간 약 3.4%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에 입점한 전자기기도 10억개 넘게 팔리면서 판매액이 전년보다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고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아마존은 최대 쇼핑기간인만큼 할인 품목과 할인율도 높인 결과 아마존 대표 IT제품인 인공지능(AI) 스마트 스피커를 비롯한 스트리밍서비스 기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팔렸다고 말했다.

 

아마존 효과 톡톡’, 나스닥지수 산타랠리·경기 확장 기대감 훈풍

 

아마존의 실적 호조는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지수는 지난 12월 26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8% 상승한 9022.3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 9000선 돌파는 지수가 1971년 첫 거래를 실시한 이후 처음인데다 지난 201888000선을 돌파한 이래 16개월 만에 깨진 기록이었다. 더욱이 나스닥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아마존의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나스닥지수 주가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아마존 주가 역시 지난 1월 이후 최대 폭인 4.45% 상승률을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미국 경기 확장에 훈풍이 불 것이란 기대감도 감돌고 있다. 아마존을 필두로 미국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2020년에도 미국 경제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아마존 판매 실적이 상승하면서 미국 내 소비지표가 호조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지난 11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소매 매출(자동차 제외)8800억 달러로 전년대비 약 3.4% 상승했고 이중 온라인 매출은 18.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마존의 이번 실적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미국 전자상거래들의 반품률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분석기관 옵토로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 발생한 소비자들의 구매 상품 중 약 1000억 달러 가량이 반품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자수첩]소상공인 금융지원…‘소문난 잔치’에 그치나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