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유시장

[美테크기업 실적분석⑦]‘콘텐츠 공룡’ 출격 본격화…월트디즈니 미래가치 ‘UP’

넷플리스 대항마로 떠오르는 ‘디즈니+’ 기대감 ‘훈풍’

[KJtimes=김승훈 기자]세계 최대 콘텐츠 기업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영향력 확대가 눈부시다. 지난해 콘텐츠 비용 증가에 수익성이 다소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디즈니+’의 가입자수로 이 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올해는 디즈니+’가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예정하고 있어 월트디즈니 미래가치를 높이는 분이기다.



최근 월트디즈니는 지난해 4분기(자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20858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5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월가 예상치인 2076000만 달러를, 주당순이익은 기대치였던 주당 1.46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월트디즈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8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 줄었다. 이로 인한 순이익은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용증가 우려 ‘NO’디즈니+’ 가입자수 증가가 기대 솔솔

 

월트디즈니의 두자릿대 매출 증가폭은 ‘21세기 폭스인수 영향이 컸다. 하지만 영업이익 감소도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게 시장 분석이다. 디즈니가 디즈니+’를 출시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비용 지출이 컸기 때문이다.


실제 디즈니 지난해 영업비용(201810~20199)은 전년보다 29.4% 증가한 5765달러에 달했다. 비용증가로 DTC(동영상 스트리밍) 사업부문의 4분기 영업적자는 전분기 13600만 달러에서 4분기 69300만 달러로 확대됐다.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디즈니는 콘텐츠 부분 비용 증가로 4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디즈니+ESPN+ 가입자수는 크가 증가했다이는 투자가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비용 우려감을 일부 상쇄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즈니+, 출범 3개월 만에 구독자수 2650만명 기염

 

사업부문별로 훌루, ESPN+, 디즈니+ 등이 포함된 부분 매출이 3987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3배 이상 늘었다. 특히 디즈니+’ 성장세가 눈에 띈다. ‘디즈니+’는 지난해 11월 출시하자마자 10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뒤 현재까지 총 2650만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더욱 고무적이다. ‘디즈니+’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만 출시했는데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이룰 방침이기 때문이다. 이미 오는 3월 유럽지역 6개국과 인도시장에서 서비스 출시가 예정됐다. 디즈니는 디즈니+’의 가입자수를 2024년까지 6000~900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즈니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 가입자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전통 미디어 거물인 디즈니가 OTT 전쟁에서도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즈니 스튜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분도 크게 성장했다. 이 부분 매출은 37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900만 달러에서 94800달러로 급증했다.


지난해 디즈니 영화들은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라이온킹’, ‘겨울왕국2’, ‘아이언맨등 영화가 전 세계 10위 안에 드는 등 흥행을 보였다.


다만 올해 1분기(자체 2분기)는 전세계적으로 번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우려요소다. 디즈니 테마파크 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지난달 말 상하이와 홍콩의 디즈니랜드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디즈니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2분기 영업이익이 13500만 달러, 홍콩 디즈니랜드는 4000만 달러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미술품 공유경제’ 시장 뜬다]‘작품감상 + 재테크’ 문화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공유경제의 영역이 예술작품으로까지 확산되면서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피카소 등 유명인들이 그린 고가의 미술품 공유플랫폼이 소유 또는 투자의 대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전에는 억대가 넘는 미술품이 재벌 등 부자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었지만 요즘에는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가 활성화 되면서 일반인들도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미술품을 소유하거나 투자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됐다. 미술품 공유는 미적 효용을 주는 소비재의 역할과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며 기존 문화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술품 공유플랫폼은 일반인 투자자들이 소액을 모아서 억대의 미술작품을 공동구매하고 이후 해당 미술품이 전시되고 홍보되면서 얻어지는 수익을 나눠가지는 구조다. 미술품 공유 경제 스타트업 피카프로젝트측은 “사람들의 내면에는 ‘소유’에 대한 욕망, 갈망이 내재돼 있지만 그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작품에 대한 정보나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공공 미술관, 전시회,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데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한 부분을 보완 하고자 피카프로젝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동네가게 · 전통시장 찾은 도민 “재난기본소득 다 써도 다시 방문할 것” 85%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민 80%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고, 이들 중 85%는 재난기본소득을 다 써도 해당 가게에 ‘재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자(709명)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기간 중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대 사용처로는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49%)이 가장 많았고 ▲식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