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5시

"정관장과 함께라면, 즐거운 Holiday" 추석 프로모션

[KJtimes=김봄내 기자]KGC인삼공사가 추석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함께라면, 즐거운 Holiday’ 프로모션을 819일부터 9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관장 전 제품에 대해 구매금액대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손석구, 박은빈 등 정관장 모델이 추천하는 인기제품 4(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천녹톤, 화애락진)에 한해서는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에 대비하여 미리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선 행사 초기 10일간(8.19~8.28)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하는데, 정관장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도 정관장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네이버페이 결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네이버페이로 25·5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2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KB카드와 롯데카드 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폭염과 폭우가 반복됨에 따라 추석선물로서 정관장 홍삼의 인기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장 홍삼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균일한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연휴 바캉스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홍삼 제품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 정철 영업기획실장은 평소보다 이른 추석으로 연휴기간 바캉스를 계획하거나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정관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품격있는 명절선물부터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추석선물 라인업을 갖췄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과 함께라면, 즐거운 Holiday’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현장+] 메리츠증권, 불법 무차입 공매도 158억원대 자행 적발
[KJtimes김지아 기자]국내 자본시장법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공매도'를 무려 158억원대나 자행한 증권사가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나, 개미들을 비롯한 주식시장 전반에서는 '몰매를 맞을 짓을 해놓고 적반하장'이라며 비난하는 여론이 대세다. 뿐만아니라 이 증권사는 단독펀드 해지 회피 목적의 '집합투자증권 판매 금지 위반 및 부당한 재산상 이익의 수령 금지 위반' 등을 이유로도 증선위로부터 1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다.먼저 지난 2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58억원대 불법 무차입 공매도 등을 자행한 사실이 적발된 메리츠증권에게 1억9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메리츠증권은 이를 1분기 보고서에는 공시도 하지 않았다. 또 지난 5월3일 증선위는 메리츠증권에게 단독펀드 해지 회피 목적의 '집합투자증권 판매 금지 위반 및 부당한 재산상 이익의 수령 금지 위반' 등을 이유로과태료 1억4300만원을 부과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펀드의 해지 위험이 예상되자해당 펀드를 일부 사들이고 그 대가로 펀드 운용사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부당한 재산상 이익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내용을 보도한 언론에서는

[코로나라이프] 코로나 재확산?…보험·여행사 '코로나 안전장치' 마련에 바빠
[KJtimes김지아 기자]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됐다. 조금씩 하늘 길이 열리더니, 해외여행 수요가 눈에 급증했다. 여행사들은 조심스럽게 '여행상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그동안 발이 묶여 있던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다시 악화될 우려가 커지며 국내 보험사와 여행사들도 다시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해외여행 보험을 재출시하거나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는 중이다. ◆ 코로나 안전장치 마련에 분주한 여행사들 여행업계는 코로나19의 재유행 국면에 여행 심리가 다시 위축되는 것을 막고자, 해외여행 중 확진 여행자 지원 등을 강화하는 등 여러 가지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 모두투어는 자사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 코로나 확진 될 경우 여행객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여행 개시 전에는 패키지 등급 차별 없이 코로나 확진이 될 경우 여행경비를 전액 환불해주고 있다. 여행 시작 후에는 △귀국항공료 △연장체류 숙식비 최대 5일 지원 △PCR검사비 △여행경비환불 등을 지원해주며, 귀국항공료와 연장체류 숙식비는 패키지 상품 등급인 '일반패키지'와 '시그니쳐'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하나투어도 지난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