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바름 기자]‘유동성 장세 속 내친김에 2100까지 간다.’최근 증권가에는 이 같은 기대들이 팽배해지고 있다. 중국이나 일본 증시와 동반 강세를 이어가는 한국 증시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효과로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는 까닭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2000선을 돌파했다.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운 셈이다. 업계에선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이유로 최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정책 기대감을 꼽고 있다. 증권과 건설업종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났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가장 많은 5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뿐만 아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씨앤앰케이블방송(cable more)은 임직원과 현장기사가 참여한 씨앤앰 고객만족의 날 행사를 18일 진행했다. 씨앤앰 본사, 지사 임직원들과 24개 협력업체 등 약 20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설치 및 AS를 요청한 고객의 집을 씨앤앰 직원과 현장기사가 2인 1조를 이뤄 방문해, 설치 및 AS 뿐만 아니라 TV, PC 주변의 클리닝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씨앤앰 임직원들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으며 고객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의 사용법을 안내하거나 가이드북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만족 활동을 펼쳤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박수원씨는 “평소에 이용 방법을 몰라 제대로 쓰지 못했던 기능과 서비스들을 친절하게 안내 받게 되어 매우 유용했고, VOD 쿠폰 등 작은 선물까지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 행
[KJtimes=김바름 기자]증권사들이 실적 개선 기대에 주목하는 종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8일 KDB대우증권은 유진테크[084370]의 실적 개선이 2분기부터 빨라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분기에 전분기보다 각각 11%, 51% 늘고 2분기에는 82%, 4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준호·장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 실적이 지난해 2분기부터 악화됐다가 지난해 4분기에 소폭 개선되며 반등을 진행 중”이라며 “삼성전자의 D램 미세공정 전환과 SK하이닉스의 M14 설비투자가 예상되고 있고 생산성을 개선한 유진테크의 신규 원자층증착(ALD) 장비와 해외 고객에 대한 장비 공급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KB투자증권도 코리아써키트[007810]가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대폭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85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KB투자증권은 코리아써키트가 주력 거래선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 추세를 가장 순도 높게 연간 최대 실적으로 반영시킬 수 있는 회
[KJtimes=김바름 기자]현대차[005380]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K증권은 18일 현대차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25만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신형 투싼을 필두로 신차 출시가 이어져 현대차그룹의 시장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윤석 SK증권 연구원은 “투싼은 현재까지 사전 예약분이 5000대를 웃돌면서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며 “특히 기아차[000270] 주력 모델들의 출시가 계획된 6월 말까지 투싼의 신차 효과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이 연구원은 “신차 효과에 더해 완성차 최성수기에 들어서고 환율이 유리한 상황이 이어져 현대차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times=김바름 기자]증권사들이 18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 LG이노텍[011070] 등으로 나타났다.동부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렸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다 각국별 토종 브랜드와 경쟁 심화 등으로 차별적 수익성을 실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의 초반 출하량이 300만대 이상으로 예상돼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4조9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으로 14.1% 높인다”며 “올해 전체적으로 부품 내재화가 심화돼 마진율 개선과 관련 사업 부문의 실적 동반 상승효과가 반영됨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을 26조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 2월 루프페이를 인수하며 마그네틱 카드
[KJtimes=유병철 기자]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의 프리미엄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블라블라 베이비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뽀로로, 카봇, 또봇, 로보카 폴리 등 캐릭터를 주축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블라블라 베이비는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블라블라(blabla) 인형과 합작해 만들어진 만큼 샌드위치와 울리 캐릭터를 내세운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기존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블라블라 베이비 ‘샌드위치의 하루, 촉촉한게 좋아!’ 애니메이션은 모래놀이를 좋아하던 샌드위치가 나무에 걸린 울리의 풍선을 잡기 위해 깨끗하게 씻고 샌드위치 베이비 로션과 샌드위치 베이비 크림을 바르는 내용을 담았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KJtimes=김봄내 기자]재계가 사정한파에 벌벌 떨고 있다. 검찰이 대기업 비자금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탓이다. 포스코를 정조준하고 있는 검찰의 칼끝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동부그룹, 신세계그룹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번지고 있다. 재계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자칫 경영위축이 더욱 심화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18일 사정당국과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조성을 도와준 혐의에 따라 협력사 H산업과 H산업의 베트남 현지 법인 등 관련 계열사 총 3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전날 오전 부산에 있는 H산업 본사와 경기도 소재 계열사 등에 수사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압수했다. H산업은 포스코건설의 하청업체로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포스코건설이베트남 지역에서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내달 장위뉴타운 2구역 ‘꿈의 숲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일반분양한다.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장위뉴타운의 첫 아파트가 10년 만에 분양되는 것이다. 서울 동북권에 조성되는 최대 주거지인 장위뉴타운은 약 187만여㎡에 2만6000여세대, 8만2000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뉴타운이다. 장위동의 면적이 약 210만여㎡인 것을 고려하면 장위동의 거의 대부분이 신도시급 뉴타운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지하3층~ 지상30층, 5개동, 51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97㎡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 104가구, ▲84㎡ 230가구, ▲93㎡ 펜트하우스 1가구 등 33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사실상 일반분양 모든 주택형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우선 면적 66만여㎡
승진◆지점장▲위례신도시 조영희 ▲LH진주혁신도시 김병선
[kjtimes=견재수 기자] KCC건설이 위례신도시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3만4635㎡에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의 상가와 오피스텔로 지어지는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지상 1층~4층에 75실의 점포가 위치하며 점포당 전용면적은 23~119㎡다. KCC건설은 층별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특화된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상가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가족 중심의 생활 밀착형 업종구성으로 고객 유입효과를 높이고, 투자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개통 예정(2017년)인 8호선 우남역이 초 근접해 있고 트램(노면경전철, 예정) 정거장도 도보권으로, 우남역과 트램역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역세권 환경을 갖
[KJtimes=김봄내 기자]금호타이어는 다음달 11일까지 금호타이어 유통점인 타이어프로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판매점인 KTS 및 전국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구매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해당 기간 내 승용차용 타이어 4개 구매 고객에게 헤지스 고급 긴팔 티셔츠를, 2개 구매 고객에게는 라푸마 고급 다용도 방석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최고급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페이스리프트(Face Lift: 외관개선) 신제품 및 엑스타 4X II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마련됐다. 2개의 신제품을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타이어인 크루젠 프리미엄이 행사 제품에 해당된다. 또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라푸마 고급 아웃도어 방풍조끼를
[KJtimes=김봄내 기자]빕스가 오픈 18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메뉴인 '1997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9970원에 판매한다. 지난 3월 6일부터 진행 중인 샐러드 바 1997원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고객 감사 이벤트로, 샐러드 바 이용 고객에게 제공한다. 17일 빕스는 서울 등촌동에 첫 매장을 연 1997년을 상징하는 네이밍으로 초창기 전 연령층에 큰 사랑을 받았던 불고기 소스 맛의 스테이크를 18주년에 맞춰 복고풍 스테이크로 재해석한 '1997 스테이크'를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빕스가 이번에 준비한 18주년 기념 한정 스테이크는 가격은 낮추고 양은 푸짐하게, 그리고 그 당시 출시한 메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전 레서피(불고기 소스 사용 등)를 활용하면서도 현대적 스타일의 조리 기법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스테이크 자체의 육질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