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kjtimes=장진우 기자] 옵트론텍이 블루필터의 수요 확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3일 "옵트론텍은 실적 부진에도 카메라 고화소화와 중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그는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카메라 최소 사양이 8백만 화소급으로 개선된 점과 블루필터 채택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내년 블루필터 수요는 올해보다 3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적과 관련, 옵트론텍은 오는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됐다.이 연구원은 "옵트론텍은 지난 9월부터 중국 업체들과 차기 모델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양산과 함께 매출처 다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23% 증가한 2336억원, 영업
[kjtimes=장진우 기자] 중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방공식별구역(ADIZ)과 관련, 정부가 국내 대부분의 항공사에 대해 중국에 비행계획을 제출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내 대형 항공사 뿐만 아니라 중소 항공사에 대해서도 중국 비행계획을 제출하지 말 것을 지난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대형 항공사 관계자는 "국토부가 항공사들에게 비행계획을 중국에 제출하지 말라는 언질이 있었다"며 "국내 대부분 항공사에 이 같은 지침이 내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다른 항공사 관계자도 "지난주 국토부를 통해 중국에 비행계획을 제출하지 말라는 지침을 받았다"며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 이전에도 비행계획은 제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청와대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kjtimes=김한규 기자] KDB대우증권 WMC역삼역 지점에서 26일 2014년까지 이어갈 재테크 전략과 투자유망기업에 대한 투자포럼을 실시한다.이날 오후 4시 KDB대우증권 WMC역삼역 지점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투자포럼에는 레고켐바이오의 박세진 부사장, 디올메디바이오의 이장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며, 조도람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뮤지컬 갈라콘서트에는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 역을 맡았던 배우 최낙희와 폴리폴리의 채시현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KDB대우증권 WMC역삼역 지점 장보윤 PB는 "올 연말에 그치지 않고 내년까지 이어질 제태크 전략과 더불어 일반투자자들이 투자에 좀 더 용이 할 수 있도록 투자유망기업에 대한 투자포럼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보통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라 이를
[kjtimes=장진우 기자] 하나투어는 25일 오는 2014년 2월 러시아 소치에서 개막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소치 동계올림픽의 입장권 공식 판매대행사로 선정된 하나투어는 홈페이지(www.hanatour.com)를 통해 30여개 종목의 입장권을 선보이고 있다. 모태범, 이상화 선수 등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은 13만2450원부터,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으로 손꼽히는 쇼트트랙은 6만623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도 예약 가능하다. 입장권은 선착순 판매 마감되며, 피겨스케이팅의 경우 입장권 수량이 부족한 관계로 ID당 한 장 구매로 제한된다. (예약 문의 : 02-2076-2253)
[kjtimes=장진우 기자] 하나투어는 25일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로드 투 울트라 도쿄(ROAD TO ULTRA TOKYO)' 입장권이 포함된 일본 도쿄 에어텔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로드 투 울트라'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공연으로, 이미 지난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는 12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며 최정상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어보브 비욘드(Above Beyond), 쇼텍(Showtek) 등 10개팀 이상이 참여하고 DJ KOO를 비롯해 한일 최고의 DJ들이 무대를 꾸민다.하나투어의 'ROAD TO ULTRA TOKYO 자유 3일'은 다음달 19일과 20일 출발하는 한정판매상품으로, 도쿄 왕복 항공권과 호텔 2박 그리고 로드 투 울트라 도쿄 입장권을 묶어 50만9000원(TAX 및 유류할증료 불포함)에 예약 가능하다. 이와함께 하나투어의 공연/영화 예매사이트인 '하나티켓(t
[kjtimes=장진우 기자] 앞으로는 캐피탈사의 다단계 형태로 모집되는 신용대출이 금지된다. 또한 캐피탈사는 자영업자 형태로 운영되는 대출모집인을 직접관리하도록 규제가 강화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현대캐피탈, 롯데캐피탈, 아주캐피탈, 우리캐피탈, 하나캐피탈, 씨티캐피탈 등 캐피탈사 임원들을 긴급 소집해 다단계 대출모집을 금지하도록 지도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캐피탈사의 다단계 신용 대출 모집은 캐피탈사가 책임은 안 지고 돈만 버는 구조여서 개선이 필요했다"면서 "대출 모집인들이 실적을 올리는 만큼 수수료를 받게하고 불완전판매 여지를 없애려고 다단계 신용대출을 금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한 캐피탈 관계자는 "현재 모집인 채용 및 교육, 사후관리 업무까지 직원도 아닌 팀장모집인에게 전부 맡기다 보니 모집 질서 저해나
[kjtimes=장진우 기자] 홈플러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및 시정명령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1일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공정위의 발표로 인해 당혹스럽지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도 "하지만 인건비를 직접적으로 받은것이 아닌데 그렇게 비춰진점이 아쉽다"고 말했다.판매직원을 직영화 한것은 일종의 근무환경 선진화 작업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근무자들에게 고용을 통한 소속감과 함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 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이 관계자는 "보통 다른 곳들은 협력업체에서 판촉에 따른 인력지원을 해주나 홈플러스는 협력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그들을 직접고용 한 것"이라며 "우리의 직원을 통해 협력사들의 매출도 같이 올리고 파견직원이 아닌 우리직원이면 만족도나 소속감도 높일수 있어 이를 통해 서로 윈윈
[kjtimes=장진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갑의 횡포'를 부린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3개사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21일 공정위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가 지난해 1월 시행한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62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업체별로는 롯데백화점 45억7300만원, 홈플러스 13억200만원, 롯데마트 3억3000만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납품업자의 판촉사원을 직영사원으로 전환하면서 소요된 약 17억원 상당의 인건비를 각종 부당한 방법으로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행위는 지난 2011년부터 지속된 것으로 공정위는 인건비를 납품업자에게 전가시키는 행위가 대규모유통업법 12조를 위반하는 행위로 보고 금지명령과 함께 앞으로 2년간의 내부감사 실시를 명했다.또 롯데백
[kjtimes=장진우 기자] 서울 강남의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복합주거타운이 청약 첫날부터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아파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평균 경쟁률이 7.31대 1인것으로 알려졌다.최고경쟁률을 기록한 133㎡는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84C㎡도 3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는 대규모 복합 주거단지로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과 아파트가 있다.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22일까지다.
[kjtimes=장진우 기자] 와인수입 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국내 최초로 따뜻하게 마시는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런칭을 했다.레뱅드매일(대표 유지찬)은 19일 겨울철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Sternthaler Glühwein)'을 국내 최초로 런칭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은 독일의 유명 글루바인 산지 ‘뉜부르크’ 인근에서 생산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이다. 진한 풀바디의 레드와인 일정량에 시나몬, 정향, 카르다몸(Cardamom), 아니스(Anise) 등의 향신료를 첨가한 와인으로 와인 자체에 모든 원재료가 포함돼 있어 음용 시에는 따뜻하게 데워 즐기면 된다. ‘슈테른탈러 글루바인’은 100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스키장, 캠핑장 등 겨울철 야외활동 시나 크리스마스 파티 등에서 지인들과 함께
[kjtimes=장진우 기자] 최근 증권가에선 국내 대형 증권사 몇 곳이 희망퇴직자를 받는 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증권가 메신저로 시작된 이 소문은 점차 확산돼 해당회사의 직원들 사이에선 흉흉한 소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현실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하는데 대한 우려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증권업계 1~2위를 다투는 증권사 두 곳이 직원 감축을 실시할 예정이라는 메신저가 지속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메신저를 통해 언급된 A증권사는 150~200명 규모로 명예퇴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직급별로는 차장기준 1억5000만원, 과장기준 1억원의 퇴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까지 담긴 게 소문의 주요 골자다. 특히 명예퇴직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감찰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부서장을 필두로 부장과 차장, 과장 순으
[kjtimes=장진우 기자] 동양사태가 터진 지난 9월 이후 동양증권 지점에서 크고 작은 다툼과 항의는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다.회사의 상품을 열심히 팔아 직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했던 동양증권 직원들은 어느새 죄인 아닌 죄인이 돼 피해자들의 항의에 속만 끓이고 있는 입장이다.피해자들의 항의는 점점 커지다 못해 이제는 감정적으로 치닫아 일부지점에서는 직원들의 무릎을 꿇리고 폭행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했다.직원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을 걷는 것과 다름없고, 창살없는 감옥에서 하루하루 죄값을 치르는 죄인 아닌 죄인 신세가 되어 버렸다. 익명을 요구한 동양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그는 "부실한 비금융계열사의 문제로 동양증권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게된 상황"이라면서도 "열심히 일을 했을 뿐이지만 고객
[kjtimes=조용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지난 23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1억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해져 조혈모세포이식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아암으로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다. 이들 어린이 환자는 평균 2~3년 동안 치료를 받게 된다.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에 이르지만, 장기 치료이니만큼 비용이 만만찮다. 소아암 어린이
[kjtimes=김유원 기자]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최근 11명의 회장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추위에 따르면 먼저 KB금융 출신으로는 임영록 KB금융 사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최기의 국민카드 사장, 남경우 KB선물 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료 출신으로는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오갑수 전 금감원 부원장 등이 후보군에 들었다. 또 금융권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는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하영구 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상당수 인사는 고사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유원 기자]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는 24일 임시회의를 열어 신동규 회장의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신 회장은 지난 15일 임기를 ㅣ년여 남기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 5명의 회추위원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