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강조되는 요즘, 춥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니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품에 소비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해 전문 화장품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시크릿(Seacret)’ 제품들이 재조명되며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시크릿 제품은 생물이 살지 못하는 사해에서 추출한 소금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주원료로 하고 있어 스킨케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9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두피 샴푸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와 바디스크럽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이 두 제품은 각각 지난해 ‘봄 뷰티 아이템 34’와 ‘여름 뷰티 아이템 33’에 선정된 바 있다. 먼저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는 사해 소금을 73% 함유하고 있는 두피 전용 케어 제품이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묵은 각질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퍼민트 오일과 알로에베라잎즙…
[KJtimes=이지훈 기자]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0일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을 축하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최초의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를 전한다. 더 많은 수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대사관 동료들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으며 오스카 시상식 관전 파티를 즐기고 있다"며 짜파구리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영화 기생충에는 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을 섞어 끓인 짜파구리에 한우를 얹어 먹는 장면이 있어 관심을 끈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9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확진된 환자는 이날 오전 확진된 25번째 환자(73세 여자, 한국인)의 아들과 며느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신종코로나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5번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오후 26번째(51세 남자, 한국인), 27번째(37세 여자, 중국인)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1월 말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하고 귀국했으며, 이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지정 감염병 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광둥성은 중국 내에서 후베이성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곳이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 기준 8일 광둥성의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는 1천7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번 환자는 지난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있었다. 25번 환자는 이틀 뒤인 6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 내원했다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증상 발현은 27번 환자가 앞섰으나 25번 환자가
[KJtimes=이지훈 기자]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민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긴급 방역 중"이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확진자는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라며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미 이송됐고,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과 며느리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흥시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역학조사관팀,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 중"이라며 "현재 긴급 방역팀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소독 중인데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시장은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도 덧붙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22분께 제주시 용담2동에 있는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김모(23·여)씨가 숨지고, 아버지 김씨(56)가 중태에 빠졌다. 또 1층 내부(66.2㎡)가 전소됐고,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742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1층 작은 방에서 전기배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1∼2세 원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정서적 학대를 가한 40대 보육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부장판사는 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오 부장판사는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의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청주의 한 가정집에 차려진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한 A씨는 2018년 1월 11일 오후 1시께 원아 B(2)군이 쌓여있던 블록을 넘어뜨리자 주먹으로 그의 등 부위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에서 인정된 A씨의 폭행 혐의는 1∼2세 원아 9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101회에 달했다. 특히 울고 있는 원아의 뺨이나 얼굴을 손바닥과 가방으로 때리는 등 폭행 정도가 심한 경우도 많았다. 오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보육교사의 책무를 저버리고 아직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1∼2세 영유아를 상대로 건강과 발달, 성장을 해치는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다수이고 반복적인 범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8일부터 자가격리자 중 시설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별해 서초구 서초동 서울시 인재개발원 생활관에 입소시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자가격리자 가운데 혼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또는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이다. 각 자치구 보건소장이 시설 격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뒤 본인 신청을 받아 시설 격리 여부를 일차로 판단하고, 이후 서울시가 격리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우선 대상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숙소 30실(1인 1실)이 격리시설로 활용되는데 시는 최대 14일간 증상이 없으면 귀가 조처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인재개발원 격리 공간이 80% 이상 차거나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접어들 경우에는 대체 시설을 추가로 가동한다. 격리시설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활용한다. 격리 시설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상주한다. 일반인과 격리자 간 동선은 완전히 차단되며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격리시설로는 서울시 관
[KJtimes=이지훈 기자]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6일 이 사건 선고 항소심 공판에서 은 시장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통편의를 기부받는다는 사정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1년 동안 코마트레이드 측으로부터 차량과 운전 노무를 제공 받았다"며 "이런 행위는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야 할 정치인의 책무 및 정치 활동과 관련한 공정성·청렴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버린 것"이라고 판시했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된다. 따라서 이 형이 확정되면 은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된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17번째 확진자는 경기 구리시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확진 전 병원 2곳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확진자 발표 1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리시민이 확진자로 판명돼 동선이 확인될 때까지 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종코로나 17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에 다녀온 38세 한국인 남성이다. 현재 고양에 있는 명지병원에 격리돼 있다. 구리시 등 보건당국은 현재 이 남성이 귀국한 뒤 11일간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은 귀국 후 구리시 내 병원 2곳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당시 국내에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 분위기가 있는 데다 몸 상태가 좋지 않자 가족을 비롯한 외부 접촉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일단 파악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병원 2곳을 곧바로 폐쇄 조치하고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접촉 여부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신종코로나 17번째와 1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17번째 확진자는 콘퍼런스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
[KJtimes=이지훈 기자]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째 확진 환자가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지 않은 광주의 중형병원(2차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6번 확진자인 42세 여성 환자는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한 후 1월 19일 입국했다. 이 환자는 설날인 지난 1월 25일 오한과 발열 증상을 보였고 이틀 뒤인 27일 광주21세기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중국을 다녀오지 않았고 과거 폐 기저 질환이 있던 이 환자는 같은 날 전남대병원에 방문해 몇 가지 검사를 받았고 이때도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이 여성은 다음날인 1월 28일부터 다시 21세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증세가 악화하면서 2월 3일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21세기병원은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곳은 아니며 환자가 최초 방문할 당시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로 내원하지 않아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현재 전남대병원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남편과 자녀 등 가족 4명은 현재까지 증상은 없으며 자가 격리 중이다. 광주시는 현재 21세기병원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KTX를 통해 강원 강릉시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는 12번째 확진자(부천시 거주 중국인)가 지난 22일 오후 1시께 KTX를 통해 강릉역에 도착, 택시와 음식점, 카페, 리조트 등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는 다음날 낮 12시 30분께 강릉역 KTX를 통해 서울로 이동했다. 강릉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와 함께 밀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있다. 일상 접촉자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과 대중교통에 소독을 마쳤다. 또 바이러스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5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확진자가 묵은 것으로 확인된 리조트는 이날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KJtimes=이지훈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A(62·여)씨가 다녀간 곳으로 확인된 이마트 전북 군산점은 이틀째 영업을 중단한 채 1일에도 소독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 군산점은 전날 오후 6시부터 매장을 폐쇄하고 영업을 중단한 채 판매시설, 직원 휴게실, 방문객 편의시설, 주차장 등 시설 내·외부의 방역 작업을 마쳤다. 이마트 측은 영업 중단 이틀째인 이날도 매장 전체에서 소독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이곳을 찾아 장을 봤다. A씨는 당시 방역 마스크를 쓰고 매장 내부를 이동하는 장면이 매장 CCTV에 찍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1일 경기도 부천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49세 중국인 남성으로 아내, 초등학생 딸과 부천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관광가이드 일로 일본에 체류하다가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열흘 넘게 국내에 머무른 것이다. 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입국하기 전 일본 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후 일본 내 확진자로부터 검사 권유를 받고 병원을 방문,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당국은 12번째 확진자의 국내 동선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부천 내 신종코로나 관련 자가 격리자는 4명이며 능동 감시 대상은 44명이다. 유증상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Jtimes=이지훈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딸이 충남 태안군 한 어린이집 교사로 확인된 가운데 이 어린이집이 31일 휴원에 들어갔다. 태안군에 따르면 A 어린이집 교사 B씨는 설 연휴에 남편과 함께 서울 아버지(56) 집을 찾았다. 아버지는 지난 22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3번째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확인돼 능동감시를 받아오다 양성 판정이 나와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어린이집 만 2세 반 담임인 B씨는 설 연휴 직후인 28일부터 30일까지 출근해 원생을 가르쳤다. 어린이집 원생은 34명이며, 이 기간 등원한 영유아는 29명이다. 나머지 5명은 부모 휴가 등을 이유로 등원하지 않았다. B씨 아버지가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B씨 부부는 즉각 자택에 격리됐고, A 어린이집은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을 결정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환자는 11명으로 늘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번 환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2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62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원광대병원)에 격리됐다. 9∼11번 환자 3명에 대한 정보는 확인 중이다. 이 환자는 전날 발생한 7번 환자(28세 남성, 한국인)와 23일 오후 10시20분 같은 비행기(청도항공 QW9901편)로 입국했다. 7번 환자는 귀국 후 26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가족 등 2명이다. 전날 확인된 5번 환자는(33세 남성, 한국인) 중국 우한시를 업무차 방문하고 24일 우한시 인근 장사 공항에서 아시아나 OZ322를 타고 귀국했다. 귀국 당시에는 증상이 없었지만 26일 오후부터 몸살 기운이 생겼다. 현재까지 가족 등 접촉자 10명이 확인돼 자가격리 후 심층조사를 시행한 결과, 접촉자 중 1명(지인)에서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돼 추가 조사가 진행중이다. 6번 환자(55세 남자, 한국인)은 3번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다. 두 사람은 22일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