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순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추진 경과보고 ▲농업인 현판 전달식 ▲보급형 스마트팜 현장 순람으로 진행되었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을 말한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이 있다. 해당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용의 70%(NH투자증권 60%, 농협경제지주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까지
[KJtimes=김봄내 기자]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카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상·스키 등 6개 종목 70여 명 규모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카스는 2일 신규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의 의미를 조명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여자 컬링팀 ‘팀 킴’의 경기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재치 있는 세리머니 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명장면을 담았다. 이와 함께 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나누며 경기를 응원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선 회장은 행사 내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메모하고,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회사의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정기선 회장은 “차세대 CAD, 소형모듈원전(SMR), 건설기계 신모델 출시 등 미래 투자를 지속하면서,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사업 구조 개편을 흔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는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되어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대표는 목표 달성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를 선보인다. 이 제품을 비롯해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Fontainebleau)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Where Innovation Begins)’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 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지난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세계 최초의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계보를 이으면서 차별화된 기술로 대폭 진화한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TIGER ETF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위크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매일 저녁 6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투자 테마별 ETF와 함께 2026년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5일에는 최근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로봇 관련 기업들을 살펴보고, 2026년 한국 로봇 산업의 성장 전망을 짚는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시한 2026년 TIGER ETF 투자 키워드 'H.O.R.S.E' 가운데 H(Humanoid)에 해당하는 주요 테마다. 6일에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연초 ISA 납입 한도를 채우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SA 계좌 내 세제 혜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ETF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계획이다. 세 번째 날인 7일은 2026년 월배당 ETF 투자 전략을 다룬다. 높은 밸류
[KJtimes=김지아 기자] 국제약품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 혁신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는 모습이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부회장)는 지난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불확실한 글로벌 경기와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망설임 없이 실행에 나서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미래를 이끄는 핵심 프로젝트 실행'을 제시하고, 이를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점안제 프로젝트 및 BFS(단일용량 무균 충전) 설비 확충 △개량신약 중심 연구개발 강화 △핵심 제품 집중 육성 △글로벌 안과 파트너십 확대 △수익 구조 다변화 및 B2C 시장 공략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일회용 점안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 GMP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간 3억 관 이상 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녹내장 치료제 'TFC-003'의 임상 3상이
[KJtimes=김은경 기자]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와 관련, 하청 건설회사 현장소장이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8월 경기 광명시의 한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감전사고와 관련해, 하청 건설회사 현장소장 A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월 2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고로 미얀마 국적 노동자 1명이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장마철 폭우로 물웅덩이가 형성돼 있었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수중양수기를 가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양수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던 노동자가 누설전류에 노출되면서 감전된 것. 수중에서 사용하는 전기 기계·기구는 감전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안전조치가 요구되는 작업이었다. 수사 결과, 해당 현장에서는 전선 절연 등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조치조차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감식과 전문의 소견 청취를 진행했으며, 원·하청 건설사의 본사와 현장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노동부는 A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
[KJtimes=김지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국내 주요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 결론이 소송 제기 12년 만인 이달 중순에 나온다. 서울고등법원 민사6-1부(재판장 박해빈 등)는 오는 15일 오후 1시 50분께 건보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약 53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2014년 4월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담배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며 제기했다. 당시 이 소송은 공공기관이 원고로 나선 국내 첫 담배 소송으로, 담배 시장의 구조와 흡연 피해 책임을 법적으로 가리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됐다. 소송액 533억원은 30년 이상 장기 흡연자 가운데 폐암 및 후두암 등 흡연 관련 질병 진료비로 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보험 급여비 총액이다. ◆1심 패소 뒤 5년간 항소·쟁점 공방 1심은 2020년 11월 법원이 공단의 청구를 기각하며 담배회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법원은 공단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직접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흡연과 암
[KJtimes=김봄내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천여 명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AI 내재화와 Sensemaking(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기술은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올해는 전 계열사가 AI 내재화된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선제적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AI지만 시장을 해석하는 일은 임직원의 통찰력과 판단의 몫”이라며 “고객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 ‘Sensemaking’으로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주가치 중심의 신뢰 경영’도 강
[KJtimes=김봄내 기자]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KJtimes=김봄내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KJtimes=김지아 기자] KGC인삼공사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제품을 전달하며 건강 회복 지원을 실천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GC인삼공사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건강 회복 지원 활동이다. 60세 이상 고령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이 전달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을 서울, 원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자동차사고 피해자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제품을 전달받은 피해 가정들은 사고 이후 이어진 어려운 시간 속에서 누군가 자신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손길이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정관장 건기식이 단순한 기부 물품 전달을 넘어, 다시 힘을 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로 느껴져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기식 브랜드로서 국민 건강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함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K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총 1만 9천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1월 20일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이번 신규 가입 혜택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 무료 쿠폰 ▲처갓집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으로 1만6천원 이상 주문 시) ▲파리바게뜨 7천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SKT는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T멤버십 고객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월 19일부터 3월 31일 사이 할인 혜택을 받아 검진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총 250여명을 추첨해, 종합검진 30만원 패키지(1명),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5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T day week 기간에는 음식·쇼핑·여가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이 제공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인 성동 서비스센터로 기존 성수 서비스센터의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내년 1월 2일부로 통합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운영 효율화의 일환으로, 성수 서비스센터의 모든 서비스 인력과 기술 자원이 성동 서비스센터로 통합 이전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넓고 최신 설비를 갖춘 성동 서비스센터에서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3만 8,000㎡, 지상 8층·지하 3층 규모로,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종합 서비스센터다.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는 물론,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기차 전담 테크니션 팀 운영 체계를 갖춘 기술 집약형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통합 이전을 통해 성동 서비스센터는 기존 95여 개였던 워크베이를 올해 기준 총 135개 규모로 확장하며, 고객 수리 처리량과 작업 효율성이 크게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테크니션 인력은 약 200명 규모로 확대해 작업 안정성과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