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배달특급’에서 만두 3봉 세트가 100원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의 우수 농식품을 단돈 100원에 살 수 있는 다섯 번째 행사가 7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계속된다.

 

 

이번 주 상품은 아이들 간식, 가족 야식으로 좋은 만두 3봉 세트로, 마켓경기에서 이미 많은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이다. 갈비만두, 김치만두, 쭈꾸미 만두로 구성돼 있으며 에어프라이어 등을 통한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참여 방법은 배달특급 앱 회원 가입 후 마켓경기 100원 딜메인 배너로 들어가 우리동네 100원 딜 프로모션 게시 글에서 구매하기를 클릭해 100원 딜 쿠폰을 내려받은 후, 711시에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을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쿠폰은 행사 당일 0시부터 내려받을 수 있으며 미리 내려받으면 상품 구매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도 농어가 소득 확대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주차인 114일에는 도라지배즙, 7주차 121일에는 친환경 감자 5kg, 8주차 128일에는 앙금절편의 판매가 예정돼 있으며, 농가 상황에 따라 상품은 변경될 수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단독]‘사라진 엄마들의 돈’… 보니코리아 아웃라스트 사태 그 후
[편집자주] 지난 2017년 6월 유아용 매트를 사용하던 아이가 잔기침을 하고 두드러기가 생겼다는 글이 인터넷 맘카페를 통해 확산되면서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분을 샀던 일이 있었다. 바로 ‘보니코리아의 아웃라스트 사태(이하 보니 사태)’다. 당시 한국기술표준원(www.kats.go.kr)은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리콜’을 권고했다. 하지만 보니코리아 홍성우 대표는 ‘재고 소진 후 환불하겠다’는 대응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유해성 의혹을 받고 있는 제품을 끝까지 팔아치우려는 비양심적 기업이라는 비난이 들불처럼 번진 탓이다. 결국 소비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에 홍 대표는 ‘제품의 환불 및 리콜과 관련해 법적 절차에 따라 모두 처리할테니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홍 대표의 사과 이후 4년째, 기회를 달라던 홍 대표와 그의 환불 약속은 세월과 함께 종적을 감췄다. <kjtimes>는 월매출 수십억원을 올리며 급성장하던 회사가 보니 사태 직후 선량한 소비자들을 왜 피해자 상태로 방치하게 됐는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종적을 감췄던 홍성우 전 대표와 최근 혜성처럼 나타난 유아용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