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kjtimes=견재수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최근 정치권 아젠다로 떠오른 병역제도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전문군인 확대라는 안을 거론했는데 흙수저만 군대에 간다는 비난도 피하고 빠듯한 국가 예산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다.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인 김 전 대표는 22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병역제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며 “전문분야를 가진 직업군인 확대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주장하고 있는 모병제 전환론을 직접적으로 받아 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표는 남 지사가 거론한 모병제 도입이 현재 상황에서는 시기상조이며, 소위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흙수저’만 군대에 간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특히 43만여명으로 추산되는 사병들에게 한 달에 200만원씩 지급하게 되면 전체 국방 예산의 4분의 1에 달하는 약 10조 3500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가 예산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렇게 되면 국방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하는데 빠듯한 국가 살림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결국 직업군인을 확대해 부족한 사병 수를 채우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것이 김 전 대표의 결론이라고
[KJtimes=견재수 기자]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취임 첫 해 달갑지 않은 암초를 만났다. 보험사기를 잡으라고 요직에 앉혀 놓은 고위 간부가 보험사기 브로커의 수익을 가로채고 사건에 일조한 의사에게 금품을 요구하다 구속된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사건에 직면하면서 양 사장의 조직 융화 능력과 회사의 인사 관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피겨 여왕 김연아를 내세워 ‘국민과 함께 희망을 쓴다’며 국민들의 든든한 희망파트너가 되겠다고 외치고 있는 그는 안심과 희망 대신 불신과 실망을 안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마주하고 있어 향후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1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KB손보 보험사기 조사실장 김모(47)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는 지난해 LIG손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KB손보 식구로 편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게다가 김 실장은 경찰경력 16년과 보험사기 조사 10년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회사를 대표해 방송출연까지 할 정도로 인기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그가 구속까지 이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경찰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해 특전사 대원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면서 사건
[kjtimes=견재수 기자] ㈜프릭사 모터스(대표 김영집)가 천우가 운영해 온 경기도 일산동구 마세라티 일산 전시장을 인수하고 오는 23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22일 마세라티 공식 딜러 (주)FMK는 일산 지역 유통망 강화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프릭사 모터스(대표 김영집)와 서비스 의향서 (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릭사 모터스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제조사인 프릭사가 최근 설립한 신생 회사다. 김영집 프릭사 모터스 대표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산 지역에 마세라티만의 수준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FMK 대표는 “프릭사 모터스가 기존 라 포르테 천우의 딜러십을 이어 받아 기존 마세라티 일산 전시장을 이용하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너지 창출 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도로에서 일명 귀여운 차로 불리는 ‘비틀’, 작다면 작은 이 차의 시속이 무려 328km/h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터보차저 직분사 방식의 2.0리터 TSI 엔진에 튜닝을 더해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58.2 kg.m로 특수 제작된 이 깜찍한 괴물(비틀 LSR)이 미국 유타주 보네빌에서 열린 ‘월드 오브 스피드’(World of Speed) 행사에서 시속 328.195 km/h (205.122 mph)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틀 LSR은 차체 높이를 대폭 낮추는 한편 특수 휠 및 타이어를 적용했고, 트랙션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 디퍼렌셜을 적용하는 등 주행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최신 기술이 추가됐다. 여기에 감속을 위한 2개의 특수 낙하산은 덤으로 장착됐다. ‘월드 오브 스피드’는 매년 여름 USFRA(Utah Salt Flats Racing Association)의 주관 하에 열리는 행사로, 다양한 차종들이 참가해 최고속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티에스바이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반경식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티에스바이오는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지의 수출이 급진전함에 따라 창립부터 국내외 영업부문을 총괄해 온 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반 신임 대표는 메디슨 영업부장과 한별메디텍 영업이사, BHL 국내사업본부장, 셀트랩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국내 의료기-바이오 분야에서 최고의 영업전문가로 명성을 떨쳐왔다. 반 대표는 지난 2012년 7월 티에스바이오 모기업인 티에스메드 영업총괄 이사로 티에스그룹에 합류한 이후 레이저옵텍 의료기 판매를 전담해 왔고, 지난해부터는 계열사인 티에스바이오의 '매직 스노우비타' 영업도 함께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5세대 비타민C 화장품 열풍을 일으키는 등 티에스바이오를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업계의 다크호스로 이끌어낸 장본인이다.티에스바이오는 반 신임 대표가 취임함에 따라 영업-마케팅 부문이 크게 강화돼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 신임 대표는 "세계최초로 제품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6개월 이상 산화되지 않는 첨단 5세대 비타민C 화장품 '매직 스노우비타'
[kjtimes=견재수 기자] 정부가 담배값을 인상한 후 담배 수입과 밀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밀수 경로는 90% 이상이 여행자들로 파악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구로구 을)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담배 수출입 및 밀수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 1월 1일 담배값 인상 이후 담배 수입과 밀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담배값 인상 후 수입된 담배량은 약 187만kg으로 750만보루(담배 1갑당 25g)에 금액으로 환산하면 390억원에 이른다. 이는 전년 대비 422만보루, 223억원이 늘어나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금년 7월까지 수입된 담배량 역시 226만 보루 144억원 상당으로 담배값 인상 전 1년치 수입량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밀수 적발 건수는 최근 3년간 연평균 70여건에 불과했지만 담배값 인상 후인 2015년에는 538건으로 한 해에만 약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7월까지 287건이나 밀수를 시도하다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밀수로 적발된 538건 가운데 밀수 경로의 90% 이상이 여행자였으며 나머지는 선원과 승무원을 통해 밀수됐다. 박 의원은 “국민 건강
[kjtimes=견재수 기자] GMI그룹이 고용 현실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국내 대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기 위해 신라대학교와 터키 일디륨국립대학교 간 자매결연을 주선해 성사시켰다. 13일 성사된 자매결연으로 신라대 교환학생들의 언어 및 폭넓은 유럽문화 체험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양국 대학은 교환학생뿐 아니라 학교, 교수, 학생 교류를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GMI그룹은 네덜란드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첫 수륙양용 SUV 차량을 도입해 창조관광을 실현하고 있으며, 유럽의 관문인 터키에 수륙양용자동차를 진출시키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GMI그룹에 따르면 교육용, 게임용으로 개발된 GMI VR 기기는 이미 터키에 공급계약이 이뤄졌으며, 교육용 VR의 경우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가상현실(VR) 기기의 터키 진출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존 박물관에는 이순신 장군의 갑옷 유물에 대한 설명글밖에 없지만 GMI VR의 경우, 박물관을 가상현실(VR) 속으로 끌어들여 전쟁 상황 속에서 갑옷을 입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갑옷을 직접 보
[kjtimes=견재수 기자] 국내 최대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태극제약(www.taiguk.co.kr, 대표 이창구)이 위와 장의 근육을 이완시켜 경련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해주는 진경제 ‘아나파베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경제는 위나 장의 민감한 운동에 나타나는 복통 등 큰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 진통제만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복용하게 되면 근육을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줄 준다. 아나파베정은 부교감신경을 억제해 장관 평활근의 이상긴장과 경련을 완화시켜주는 디사이클로민염산염(Dicyclomine HCI)과 평활근의 이완을 도와 경련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파파베린염산염(Papaverine HCI)을 주성분으로 한다. 태극제약은 위통, 복통, 산통,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은 물론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으며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제품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주미 태극제약 기획실 약사는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위와 장의 이상운동에 의한 복통은 매우 흔히 발생한다” 며 “이런 증상에는 소화제나 진통제보다 경련이 발생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진경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나파베
[kjtimes=견재수 기자]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정통 SUV 브랜드 지프(Jeep®)의 중형 프리미엄 SUV 체로키의 새로워진 유로6 디젤 모델과 업그레이드된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워진 지프 체로키는 유로6 디젤 엔진을 탑재한 리미티드 2.2 4WD, 론지튜드 2.2 AWD 모델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론지튜드 하이 2.4 AWD 모델 등 3종이다. 이에 따라 지프 체로키 제품 라인업이 기존의 론지튜드 2.4 AWD를 포함해 총 4개 트림으로 강화됐다.새롭게 출시된 체로키 리미티드와 론지튜드 2.2 디젤 모델에 탑재된 유로6 2.2L 터보 디젤 엔진은 이전 모델에 비해 출력은 약 18%(30마력), 토크는 약 26%(9.2kg·m) 향상돼 최고출력 200마력, 최고토크 44.9kg·m을 자랑한다. 9단 자동변속기 장착으로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으며 온로드 주행은 부드러워 졌다. 체로키 론지튜드 가솔린 라인업에는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론지튜드 하이 모델은 18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 앞/뒤 좌석 사계절 프리미엄 방수 매트, 열선 스티어링
[kjtimes=견재수 기자 ] 경북 경주에서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강진에 대한민국의 지진 공포도 급상승했다. 지진 발생 시 성인의 십중팔구는 두렵다고 느끼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지진 대처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진에 대한 대처법 확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크루트가 올해 4월, 회원 927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성인남녀들의 ‘지진에 대한 공포감’을 조사한 결과 ‘두렵다’거나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에 대해 79.2%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한반도가 안전지대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81.6%가 ‘아니다, 한반도 역시 안전의 사각지대다’라고 답해, 국민들의 지진 공포감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13.5%는 ‘최근 한 달 이내 지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나아가 ‘10층 건물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은 적 있다’. ‘누워있는데 침대가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등의 생생한 경험담도 전했다. 이처럼 지진에 대한 우려와 경각심이 높아짐에도 성인남녀의 78.3%는 ‘지진발생 시 생각해 둔 나만의 대처법이 없다’고 밝혔다. ‘(대처법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22.5%는 ‘책상 밑에 숨기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한가위 시승단에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한 자사 차량을 제공했다. 시승단은 지난 13일 온라인 모집을 통해 당첨자를 뽑았으며 ▲코란도 투리스모(30대) ▲티볼리(10대) ▲티볼리 에어(1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하며,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에 제공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올해 신규 출시 모델로 여유로운 여유 공간을 제공하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주행(6인 이상)이 가능해 명절 정체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쌍용차는 이번 시승단 외에도 가을애 페스티벌도 계속 진행한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와 티볼리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가을애 페스티벌은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오는 10월 31일(월)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 SNS나 블로그에 인증샷을 공유하면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2명) ▲다이슨 청소기(2명) ▲트롬 스타일러(2명) ▲양문형 냉장고(2명) ▲65인치 LED TV ▲커피교환권(총 48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하반기 판매 개시를 알린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EV(Bolt EV)가 미국 환경청(EPA)으로부터 238마일(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앨런 베이티(Alan Batey) GM 북미 사장은 “쉐보레는 올해 초 볼트EV의 양산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며 불과 몇 달 만에 비전을 현실로 옮겨놓은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며, “양산 전기차 시대의 주역 볼트EV는 약속대로 연중에 미국 내 쉐보레 전시장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볼트EV는 친환경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예상을 뛰어넘는 주행거리는 물론, 현실적인 구매가격(미국 연방 세제 혜택 7500달러 포함 소비자부담 3만달러 미만)과 놀라운 인테리어 구성, 짜릿한 주행성능으로 어필하게 될 예정이다. 쉐보레는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볼트(Volt)와 말리부 하이브리드에 더해 순수전기차 볼트EV를 친환경 제품라인업에 더하면서 주행 패턴에 따른 다양한 고객 선호에 부합하는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한편, 한국지엠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대한 미래 친환경차 전략 수립을
[kjtimes=견재수 기자] 러시아를 바로 알기 위한 학술 축제 ‘우라(URRA) 페스티벌 ‘이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다. URRA는 전국 주요 대학 러시아 전공 및 국제학부 소속 대학생들이 주축으로 러시아를 바로 알자는 취지로 지난해 결성된 대학생 단위 전국 최고 단체다.이번 우라 페스티벌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볼거리와 내용이 더 알차졌다. 러시아 발레와 작가 푸시킨, 러시아의 건축물, 러시아의 다방향 외교정책, 러시아 미술사 훑기, 러시아와 러시아어에 투영된 러시아를 알아보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이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와 중앙대 학생의 러시아 전통 음악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국민대 국제학부 정재원 교수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서 이름을 알렸던 일리야(러시아)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민대 국제학부 정민기씨는 “최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보았을 때 중국 뿐 아니라 러시아도 우리나라의 안보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URRA 2대 회장 노태진(한국외대 노어노문학과 2년) 씨는 "이번 페스티벌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kjtimes=견재수 기자] FCA코리아가 9월에 피아트 500X를 구매하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선납금 20%를 납부하면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업싱 피아트 500X를 구매할 수 있다. 최소 월 18만원대에 피아트 500X를 경험할 수 있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와 시승상담은 카카오톡 알차장 1:1 채팅상담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피아트 홈페이지와 구매 상담센터 및 가까운 전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FCA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9월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60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최고의 구매 기회를 마련했다”며, “부담 없는 구매 조건으로 피아트 500X와 함께 기분 좋은 가을 드라이빙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의 번화가 중 한 곳인 중구 소공동 일대 일부 지역이 도심 흉물로 전락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930년대 지어진 노후 건물들 사이로 수도관과 에어컨 실외기 줄이 얽히고 설 켜서 해가 떨어지면 삭막한 풍경까지 빚어지고 있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사용제한 수준인 D등급을 받은 데다 놀고 있는 금싸라기 땅이라는 지적 때문에 관광호텔 사업 계획이 추진 됐지만 모호한 ‘근현대 건축자산’으로 지정돼 보존과 개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서울시와 해당지역 주민 및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중구 소공로 일대 6562㎡ 땅과 7채의 건물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해당 지역 내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땅 일부는 파헤쳐진 채여서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이 종종 미관을 찌푸리는 것도 볼 수 있다. 인근에서 회사를 다니는 한 직장인은 “건물에 입주해 있던 점포들이 모두 나가서 저녁 퇴근길이면 삭막한 분위기”라며 “보행에 불편한 점을 느끼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원래 1930년대 지어진 노후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는 이 곳은 부영이 지난 2012년 삼환기업으로부터 1721억원에 사들였다. 부영은 지상 27층 높이에 총 850실 규모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