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이랜드그룹은 16일, 중국 상하이시 여유국과 관광·레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랜드에 따르면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상하이에서 추진하는 레저사업 발전에 양측이 적극 협력하는 것이다. 현재 이랜드그룹은 패션과 유통에 이어 레저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2020년까지 중국 내에 10여 개의 호텔 체인을 개발하는 등 중국 내 관광레저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이번 MOU 체결이 지난해 상하이에 설립한 이랜드 중국여행사업부의 관광레저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전력은 16일, ‘발전설비 긴급 기술지원단’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 같은 운영은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한전의 전력그룹사인 6개 발전사와 37개 민간발전사다.기술지원단은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전력설비 진단 20년 이상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들이 일종의 '홈닥터'로서 발전소의 모든 설비에 대한 진단과 문제해결을 돕는다는 게 한전의 설명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그동안 기업들이 사회의 엄격한 요구에 맞춰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해왔던 만큼 두 기관의 MOU 체결은 경제계와 정부기관이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의 일성이다. 허 회장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와의 17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과 권익위가 손을 잡는 것은 기업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기업 윤리경영 저해요인을 발굴해 개선하는 한편 하반기 중 윤리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윤리경영 우수 실천 사례집을 발간하기로 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과 공공부문의 윤리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윤리경영 확산 및 정착을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상반기 대기업 가맹 제과점의 성장세는 주춤한 반면 중소업체 빵집들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점 자제 등 규제로 인해 상반기 대기업의 제과점 매장수는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중소업체 점포들은 늘어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말 모범거래기준을 마련해 대기업 가맹사업자의 신규 출점을 제한했다. 기존 제과점 가맹점으로부터 500m내에는 새 점포를 열지 못한다.SPC그룹 파리바게뜨 매장은 작년 말 3212곳에서 지난달 말 3240개로 불과 0.87%인 28개 늘어났다. 월 평균 4곳이 출점한 셈이어서 규제시행 이전 한달평균 30∼40개 증가했던 것과 대조된다.CJ푸드빌 계열 뚜레쥬르도 마찬가지다.지난달 말 매장수는 1288개로 작년 말 1280개보다 0.65%(8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처럼 대형 업체가 주춤한 틈을 타 그동안 잘 알
[kjtimes=김봄내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3일 초복에 맞춰 계열사 전체 임직원 1만여명에게 삼계탕을 보내는 등 감성경영을 펼쳤다.15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 가정으로 각각 포장된 삼계탕 4마리씩을 발송했다. 삼계탕과 함께 현 회장은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쉼 없이 달려와 보니 어느덧 여름입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은 제게 축복이고 지난 10년은 행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알찬 휴가와 함께 가족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란 문구의 인사말도 함께 전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선물은 현정은 회장 본인이 직접 챙긴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친 직원들이 더욱 힘을 내 업무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현 회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임직원들과 밀착된 감성경
[kjtimes=김봄내 기자]대기업 사외이사의 연봉이 최고 1억6000만원에 달하는 등 고액 연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작년에도 대기업들은 사외이사 연봉을 대폭 올렸다. 사외이사 연봉 상위 10개 회사는 보수를 전년보다 평균 67%나 인상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작년 상장사 중 감사위원이 아닌 사외이사 1인이 받은 평균 보수는 SK하이닉스가 1억5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5명이던 사외이사가 2명으로 줄어 평균 연봉이 2011년 5500만원에서 대폭 늘었다.SK하이닉스의 사외이사 평균 연봉은 사내이사(8억2300만원)보다는 적지만 직원 연봉(5759만원)의 3배에 이른다. 이 회사 사외이사는 지난해 이사회에 15차례 참석해 모두 찬성의견을 냈다. 이사회 1회당 1047만원을 받은 셈이다. SK하이닉스 다음으로 사외이사 연봉이 많은 것은 포스코로
[kjtimes=김봄내 기자]“르페르 미백 라인은 화사하고 생기 있는 젊은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힐링 패키지로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에 투자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호응이 기대된다.”CJ오쇼핑은 15일, 명품 캐비아 화장품인 ‘르페르(REPERE)’의 미백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선보이는 르페르 미백 라인은 지난해 10월 론칭한 르페르 안티에이징 라인에 이은 두 번째 CJ오쇼핑의 야심작. CJ오쇼핑에 따르면 고영양 성분인 캐비아를 기반으로 피부 영양과 미백, 보습 등 세 가지 기능을 모두 담음과 동시에 여름 시즌용으로 출시된 만큼 이전 안티에이징 라인보다 가볍고 청량감이 더해졌다. 르페르 미백 라인은 피부 미백은 물론 보습에 효과적인 케이퍼와 화이트그래이프, 아이스 플랜트 워터,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청소년들이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오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견학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이 기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열린다. 참가자들은 홍보센터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제철소 내 원료부두와 제품부두를 둘러보며 철광석이 철강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한다. 이어 열연공장과 포스코역사관도 방문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신개념 문화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 PC 라인업 명칭 론칭을 기념해 ‘삼성 아티브와 함께하는 딜라이트 스테이지’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에게 ‘삼성 아티브’ 제품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선 클래지콰이의 ‘아티브 송’ 공개,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삼성 아티브’란 삼성 PC의 새로운 글로벌 명칭이다. 기존의 삼성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아티브 탭’, 올인원PC는 아티브 원'으로 각각 명칭을 통일하며 국내에선 7월부터 전면적으로 적용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회사와 협력업체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STX그룹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다.”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강 회장은 지난 12일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주요 협력업체 대표(STX멤버스)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그는 STX 주요 계열사의 자율협약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금까지 저희 STX그룹을 믿고 의지하며 같이 성장해왔던 협력업체 여러분께 최근의 당 그룹 경영위기로 씻을 수 없는 큰 상심과 피해를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어 “다행히 KDB를 중심으로 한 채권단이 ‘자율협약’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 주고 지자체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지원과 성원이
[kjtimes=김봄내 기자]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12일부터 공단에 들어가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갖고 나온다.전기전자·기계금속·화학업종은 12∼13일, 섬유·신발·기타업종은 15∼16일 방북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영업기업 등은 17∼18일 들어간다.방북 인원은 물류기사와 보수인력 등을 포함해 업체당 3명까지다.이들은 당일 오전 7시 40분 남북출입사무소(CIQ)에 집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단에 머물며 물자를 차량에 실어 나올 계획이다.기업들은 그동안 출입이 통제돼 납품하지 못한 완제품과 습기가 많은 공단에서 손상될 수 있는 원부자재를 가져 올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업체들은 짧은 기간에 한정된 인력만으로 많은 물자를 운반할 수 없어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11일 서울 충무로 샘표 지미원에서 발효 전문 기업 샘표와 함께 사진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드 포토 쿠킹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요리하는 남자로 유명한 요리 블로거 ´미상유´가 NX2000으로 푸드 사진을 맛깔스럽고 예쁘게 찍는 노하우를 알려 주는 ´푸드 포토 클래스´, ´샘표 연두´를 활용한 가정식 요리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NX2000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샘표와 함께 하는 쿠킹 포토 클래스는 7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11일, 18일, 25일) 진행되며 신청은 샘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삼
[kjtimes=김봄내 기자]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214편 조종사들은 충돌 직전에 두 차례나 착륙을 포기하고 기수를 올리라는 뜻인 '복항(go around)'을 외친 것으로 드러났다.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조종실 대화 녹음을 더 정밀하게 분석했더니 충돌 3초 전 누군가가 '복항'을 외쳤고 1.5초 전에도 '복항'이라는 고함이 들렸다고 허스먼 위원장은 설명했다.조종사들이 충돌 직전에야 잘못된 고도와 속도로 활주로에 접근하고 있단 사실을 깨닫고 기수를 올리려던 정황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허스먼 위원장은 녹음 기록에 따르면 충돌 9초 전까지도 조종사들의 대화에는 속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조종사들이 비행기
[kjtimes=김봄내 기자]SK그룹은 그룹내 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체(MRO)인 '행복나래'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나래가 최근 정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절차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연매출 1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2011년 8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MRO사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행복나래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양질의 MRO상품을 납품받는 등 사회적기업간 거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해왔다. 특히 '사회적·약자기업 우선구매 제도'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102개 협력업체에 판로를 제공했고 이들 기업의 물품 대금은 일반 기업보다 18일 먼저 현금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액은 114억원 상당이다. 현재 전체 인원의 약 10%를 차지
[kjtimes=김봄내 기자]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냉면집에서 외상을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1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냉면 먹으러 가자!' 하고 그대로 뛰쳐 나갔다. 신나게 먹고 '나 지갑 두고 왔어 계산 좀 해!' '헐! 저 지갑 안 갖고 왔는데요' '그럼 자넨?' '헐! 저도' ㅠㅠ"라고 써 올렸다.급하게 직원들과 냉면을 먹으러 나갔는데 알고 보니 지갑을 사무실에 두고 왔고, 같이 간 직원들도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밥값을 낼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난감해진 박 회장은 결국 두산 회장임을 식당 주인에게 밝혀 양해를 구하고 외상으로 밥값을 해결했다. 박 회장은 이 상황을 트위터에 "내가 해결했다. '사장님! 저 두산그룹 회장인데요. 지갑을 아무도…죄송함다.'"라고 썼다.그는 또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띈 직원에게 '어이! 미안한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