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이화경 오리온 사장 등의 지분가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재벌닷컴이 1777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9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눈에 띠는 대목은 이화경 사장의 ‘1조 클럽’ 합류다. 이 회장은 계열사 주가 상승에 힘입어 지분가치가 연초보다 9.1%(856억원) 증가한 1조228억원으로 새롭게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현 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부회장도 지분가치 기상도는 ‘맑음’이다. 이재현 회장은 연초 1조5873억원에서 이날 1조8636억원으로 17.4%(2763억원) 늘었다.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부사장 형제도 연초보다 8%가량 증가해 각각 2조46억원, 1조9117억원을 기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윤리 경영 사업을 강화한다. 전경련은 지속경영임원협의회를 확대 개편하고 이종인 현대제철 전무를 의장으로 선임했다.전경련은 윤리 경영 확산을 위해 기업 윤리 경영 우수 사례집을 시리즈로 발간하는 한편 선진 윤리 경영 해외 연수단도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실무자들에게 윤리 경영을 교육하는 연간 2회 개최하는 기업윤리학교를 올해는 3회로 늘리고 참여 인원도 3배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윤리학교는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태양광 에너지 사업은 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석이조다.”롯데마트가 태양광 설비로 연간 2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생산 전력을 한전에 팔아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전국 39개 점포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 500만㎾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는데 기인한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2000여 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라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태양광 시설의 총 설비용량은 3746㎾p이며 태양광 모듈의 총 면적은 축구장 4개 크기인 2만8000㎡다. 한편 롯데마트는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총 230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평택점 등에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백화점을 찾으면 스위스박람회 출품작 등500억원대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21일, 서울 무역센터점과 압구정본점, 목동점, 대구점 등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총 500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니는 시계들이 전시된다. 오데마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위블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시계는 스위스 시계 박람회에 출품됐던 총 22개 브랜드 제품 500여 점이다.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이는 시계들도 있다. 한 해 100개만 한정 제작되는 IWC ‘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과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공력이 돋보이는 피아제 ‘라임라이트 댄싱라이트’가 그것이다.3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사용해 올해의 시계상을 받은 부쉐론의 ‘크레이지 정글 하티’
[kjtimes=김봄내 기자]편의점업계의 도시락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경기불황 장기화와 무관하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도시락 인기는 오랜 경기 불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식당 음식 가격 인상 등으로 점심 한 끼 먹기가 부담스러워진 직장인들이 편의점 도시락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다.여기에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고 자기개발이나 운동 등 여가를 활용하는 추세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경우 올해 도시락 매출이 61.0% 늘어났다. 특히 서울 무교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무교2호점의 도시락 매출은 작년 동기의 2.2배, 여의SK증권점은 2.3배, 세종로점은 3.3배 늘어났다.미니스톱의 경우 올해 도시락 매출은 4월 현재 작년 동기보다 151% 신장했다. 미
[Kjtimes=김봄내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전무가앞으로 진에어에서 경영수업에 본격적으로 매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이 같은 관측은 조 전무가 진에어 사내이사로 등기했다는데 기인한다.진에어는 19일, 공시를 통해 조현민 전무를 사내이사로 등기했으며조 전무의 직무와 직급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진에어 마케팅부서장을 맡고 있는 조 전무는 지금까지는 비상무이사 신분이었으며 대한항공에선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맡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확실히 달라졌다.대내외 활동이 눈에 띄게 많아졌기 때문이다. 부회장 승진 이후에는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해까지외부 노출을 꺼렸던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우선이 부회장의잦은 해외출장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다.세계의 산업계 거물들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를 잇따라 만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삼성그룹의 '얼굴'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 부회장은지난달 26일 삼성전자 사옥을 찾은 미국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과 오찬을 했다.프랑스의 플뢰르 펠르랭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장관과 회담도 했다. 지난 17일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의 케네스 프레이저 회장을 만나 업무 협의
[kjtimes=김봄내 기자]오리온은 19일,마켓오 레스토랑 압구정점에서 5월 2일 '리얼 러버즈 파티'(Real Lovers Party)를 연다고밝혔다. 이 파티는 마켓오 리얼크래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것.오리온에 따르면 리얼크래커는 국내 최초로 천연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과자다.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과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 있으며최근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오리온은 파티에서마켓오 셰프가 리얼크래커를 활용한 스페셜 코스 메뉴 5가지를 시연하고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코스 메뉴를 시식하고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갖는다.한편오는 29일까지 마켓오 홈페이지(www.themarketo.com)에서 신청하면행사에참가할 수 있다. 오리온은추첨을 통해총 5개팀(10명)을 선정한다. 아울러응모자 전원에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1++ 등급을 비롯한 좋은 품질의 한우를시중에 비해 약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CJ제일제당은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청계천 한우 직거래 장터'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이처럼50% 싸게 파는것은 한우 소비 촉진를 위해서다.CJ제일제당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한우 사랑 기업 조인식’ 협약을 맺고 올 한해 한우 소비 촉진 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한우와 '백설 프리미엄 고기양념'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알리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청계천 한우 직거래 장터' 참가도 이 같은 한우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이다.이주은 CJ제일제당
[kjtimes=김봄내 기자]팬택이 스마트폰 ‘베가아이언’을 공개했다. 몸체를 금속으로 바꾸고 눈동자 인식 등 사용자환경(UI)을 강화했다. 팬택은 서울 상암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베가아이언(모델명 IM-A870S/K/L)을 발표했다.팬택 이준우 대표는 “베가아이언은 팬택 전 구성원이 2년 가까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역작”이라며 “‘베가 넘버6 풀HD’와 함께 베가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제품은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금속테두리는 안테나 역할도 한다. 테두리 전체를 안테나로 활용하는 것은 베가아이언이 세계 최초다. 제품 오른쪽 상단에 ‘쥬얼리 라이팅’을 채용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제품 상태를 7가지 불빛으로 표현한다.5인치 화면은 터치스크린과 액정표시장치(LCD)를 하나로 합친 인셀 디
[kjtimes=김봄내 기자]주요 대형마트의 1분기 매출이 크게 줄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기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매출액 합계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4% 줄었다고 18일 밝혔다.월별로 보면 1월 매출액은 작년 같은달 보다 24.6%나 줄었다.설이 포함된 2월에는 8.9% 증가했지만 3월에 다시 4.4% 감소했다.산업부는 월 2회 시행하는 휴무 때문에 구매자가 감소한 것과 대형마트의 주력 상품인 식품 매출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3월을 기준으로 보면 식품류는 작년 같은 시기보다 매출이 8.2% 감소했고 의류와 가정생활용품은 0.8%, 2.2%씩 줄었다.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3월 매출은 작년 3월보다 7.5% 신장했다.작년보다 기온이 빨리 높아져 봄옷과 스포츠용품이 잘 팔렸기 때문으로 보인다.여성 평상복, 남성 의류, 아동·스포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계열사 부당지원 등으로 회사에 거액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삼환기업 최용권(63) 명예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2011년 9월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고 계열사인 신민상호저축은행에 3자 배정 유상증자를 명목으로 회삿돈 120억원을 예치하는 등 계열사간 부당거래를 통해 약 180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최 명예회장은 또 회삿돈 10억여원을 자신의 아들이 운영하는 계열사에 지원해준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이 최 명예회장을 기소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삼환기업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공시했다.앞서 최 명예회장은 매월 수억원씩 근 10년에 걸쳐 수백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소병석 판사는 18일 정당한 이유없이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약식기소됐다가 정식 재판에 회부된 정용진(45)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검찰이 지난달 26일 결심공판에서 약식명령 청구 금액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구형한 것과 비교하면 법원이 형량을 매우 높게 정한 것이다.국회 정무위원회는 작년 10~11월 정 부회장 등 유통재벌 2~3세 4명에게 국감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요구했으나 이들이 해외출장 등을 이유로 대며 나오지 않자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이들에게 약식명령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직접 심리할 필요가 있다'며 사건을 정식 재판에 통상 회부했다.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정 부회장과 함께 기소된 정지선(41)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에
[kjtimes=김봄내 기자]중국시장에 진출한 해외브랜드 가운데 한국기업이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1등 브랜드 품목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18일 코트라 칭다오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기업브랜드연구센터가 최근 170개 품목의 '브랜드파워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오리온·락앤락 등 3개 기업이 총 6개 품목에서 최고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삼성전자는 휴대전화·TV·모니터 등 3개 품목에서 수위를 차지했다.작년 노키아를 제치고 처음으로 휴대전화 1위 브랜드로 선정된 삼성은 올해 갤럭시SⅢ, 갤럭시노트2 등 주력 제품군을 무기로 1위 수성에 성공했다. TV·모니터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초코파이를 주력 제품으로 둔 오리온도 2년 연속 파이시장에서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등과의 격차를
[kjtimes=김봄내 기자]대기업의 부당 내부거래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될 경우 이에 해당하는 30대 그룹의 계열사는 112개인 것으로 분석됐다.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30대 대기업그룹 계열사의 지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수 일가 지분이 30%를 넘는 곳이 삼성에버랜드, 현대글로비스 등 22개 그룹 112개사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그룹별로는 GS그룹이 20개 계열사가 이 요건에 해당돼 가장 많았다. ㈜GS의 경우 허창수 회장의 형제들과 자녀들 지분이 43.22%를 차지했고, GS네오텍, 보헌개발 등 8개 사는 총수 일가 지분이 100%였다. 이들 계열사는 매출액 중 내부거래 비율도 적게는 35.6%에서 100%에 달했다고 CEO스코어는 밝혔다.다음으로는 효성과 부영 그룹의 해당 계열사가 많았다.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을 비롯한 형제들이 모두 11개 계열사에 지분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