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SPC그룹은 마일리지카드인 '해피포인트카드'로 혜택을 보는 브랜드를 넓히는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그룹 브랜드에 한정했던 고객 혜택을 YES24, 메가박스, 대한항공, 현대오일뱅크, 롯데관광, 옥션 등 문화, 생활의 영역까지 확대했다.이들 제휴처에 해피포인트 카드를 제시하거나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을 받는다.SPC는 연간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고객을 세분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SPC는 해피포인트카드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9개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사용하면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세계 최대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가 제빵사업에 진출한다.스타벅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제빵업체인 베이 브레드 LLC와 그 브랜드인 ‘라 블랑주(La Boulange)’를 현금 1억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베이 브레드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라 블랑주’ 매장 19개를 운영 중이며, 다른 레스토랑과 호텔, 식료품점에서도 샌드위치와 유기농 빵 등을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전국의 자체 매장에서 이들 빵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라 블랑주’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스타벅스는 이들 매장들을 이르면 3분기 안으로 개인투자업체 넥스트월드그룹을 통해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 경영자(CEO)는 "향후 40년이 뒤엔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제과점`이라고도 부르게 될 것"이라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의 3D 스마트TV가 유럽 최고 권위의 규격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스마트TV 55인치 ES8000가 최근 140년 역사의 유럽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트'로부터 '그린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TUV 그린 마크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량, 탄소 배출량, 유해물질 사용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이다.삼성 스마트TV는 LG 시네마 3D 스마트TV(모델명 47LM7600)와 함께 TV 제품군 최초로 TUV 그린 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받았다.LG전자 시네마 3D 스마트TV도 '그린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이로써 LG전자의 시네마 3D 스마트TV는 지난 5월 스위스 저탄소 제품 인증인 '클리마톱 라벨' 획득에 이어 유럽에서만 연달아 친환경성을 입증했다.LG전자는 작년 1월에는 T
[kjtimes=김봄내 기자]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5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에게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허 회장은 병실을 찾아 한국전쟁과 베트남 참전 상이용사들의 건강상태를 살핀 뒤 "국가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국가유공자들이 헌신한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홍방 중앙보훈병원장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는 "남모를 고통과 사연이 많은 사람들인 만큼 병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마음까지 함께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보훈병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국가유공자 등 각종 보훈원호 대상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곳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1일 현재 63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의 소속 회사가 1850개로 지난달보다 9개 늘었다고 5일 밝혔다.삼성, CJ, 한국전력공사 등 9개 기업집단이 12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LG, 포스코 등 3개 기업집단은 3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계열편입 현황을 보면 삼성은 음식점업을 영위하는 ㈜탑클라우드코퍼레이션을 분할ㆍ설립하고 OLED 글라스 제조업체인 유한회사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를 신규 설립, 전산시스템 개발·관리업체인 ㈜누리솔루션은 지분을 취득했다.CJ는 합성수지제품 제조업체인 ㈜원지와 파우치 포장가공업체 ㈜한원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화했다.한전, 롯데, GS 등 7개 기업집단은 회사 설립, 지분 편입으로 1개사씩 총 7개사를 계열사로 집어넣었다.그룹사의 계열 제외 업체 중에는 LG가 지난달 ㈜윈인
[kjtimes=김봄내 기자]허창수 GS회장은 4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 있는 GS EPS 1· 2호기 LNG(액화천연가스) 복합 화력발전소와 3호기 발전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GS EPS가 2013년 8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3호기는 415MW급 LNG 복합화력발전소이다. 현재 가스터빈, 증기터빈, 발전기 등 발전소를 구성하는 주요 기기들이 설치되는 등 공정률이 약 55%이다. 3호기가 완공되면 44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이날 허 회장은 "최근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일부 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되는 등 전력 부족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전력난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는 만큼 GS EPS도 국내 최초의 민간발전회사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GS EPS가 운영 중인 1· 2호기 발전
[kjtimes=김봄내 기자]유아용품 업체인 유한킴벌리가 유아복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유한킴벌리는 '하기스 라운지웨어'라는 브랜드로 유아복 시장에 새로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하기스 라운지웨어'는 집에서는 물론 가까운 곳에 외출할 때에도 입을 수 있는 개념으로 간이복, 수트, 가디건, 액세서리, 침구 등 80여개의 제품이 출시된다.세계 면화 생산량 중 3%를 차지하는 프리미엄 면화를 사용한 수피마 코튼을 비롯해 오가닉 코튼, 퓨어 코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내놓는다.유한킴벌리는 홈플러스에 유아용품 전문매장인 '하기스 베이비샵'도 함께 오픈했다.하기스 라운지웨어는 2015년까지 국내 할인점, 로드샵 등에 2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성과에 따라 수출 시장도 관심을 갖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약 1조3000억원의 순매출을 기록
[kjtimes=김봄내 기자]아시아 축구연맹(AFC) 모바일과 반도체 부문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한 '2014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내년 6월18일까지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카타르 등 10개 국가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해서 삼성전자는 6월 홈경기를 중심으로 경기장 내외 브랜딩, 제품 체험관 운영, 우수 선수 시상 등 현장 마케팅 진행한다.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아시아 축구연맹 후원을 시작했으며, 2016년까지 모바일과 반도체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2014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외에도 2015년 호주 아시안컵, 2015년 AFC U-22 챔피언십(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전), 여자 축구 챔피언십, 유소년 축구 챔피언십 등의 경기도 후원한다.황성수 삼성전자 스포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콩나물, 국수, 칼국수, 당면, 단무지 등 5개 서민형 품목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9일부터 평균 10% 인하한다.CJ제일제당은 이들 품목에 대한 자체 마진을 포기하지만 중소 협력업체의 납품가는 그대로 유지해 가격 인하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는 협력업체에 돌아가게 했다고 설명했다.CJ제일제당이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이들 품목의 제품은 모두 30개로 5.4∼11.1%의 할인율이 적용된다.'국민제품'은 대형마트 판매가격 기준으로 콩나물(380g)은 200원 내린 1650원, 국수(900g)는 270원 내린 2380원에 판매된다.또 당면(400g)은 550원이 인하된 4930원, 칼국수(600g)는 300원 내린 2680원, 단무지(370g)는 180원 내린 1600원에 판매된다.이들 제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로 매출이 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CJ제일제당은 예상했다.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한-일 국세청 합작으로 탈세를 조장한 한국기업이 덜미를 잡혔다. 이 같은 내용은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의해 알려졌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 같은 공조는 작년 초 시작됐다. 국세청은 작년 1월, 국내 한 제강회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면서 해외 거래에 주목하고 일본 측에 일본 법인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한국 측의 요청을 받은 일본 세무당국은 이례적으로 강제조사권이 있는 사찰부(일명 ‘마루사’)를 처음으로 투입했다. 작년 7월, 도쿄 국세국 사찰부는 문제의 제강회사 일본법인의 임원을 조사했고 이 회사는 일본 세무당국에 경리 자료를 임의 제출했다. 조사 결과 이 회사가 국내 본사에 제공한 리베이트를 한국 국내에서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를 확인한 일본 세무당국은 한국 국세청에 정보를 제
[kjtimes=김봄내 기자]이마트가 녹차 판매 촉진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대의 녹차 산지인 전남 보성군에서 보성군과 함께 ‘보성 녹차’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것. 이마트가 이처럼 녹차 판매 촉진에 나선 것은 녹차가 커피 소비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녹차는 지난 5년간 커피 문화가 확산하면서 판매량이 급속히 줄고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녹차 재배 농가는 2005년 982가구에서 2007년에는 1363가구로 늘었다가 감소세로 돌아서 작년에는 1006가구로 줄었다”고 설명했다.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2008년 이후 커피 매출은 매년 20% 가량 신장하고 있으나 녹차는 20% 가량 줄고 있다”면서 “이번에 보성군에서 4만9586m²(1만4900평) 면적의 ‘이마트 녹차 계약농장’을 지정해 전량 사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SK그룹 계열사 자금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 조원경 형사 공보판사는 1일 "피고인들의 구속기간 만기를 앞둔 상황에서 변호인측 증인신문이 남아 있어 9월 중 선고일정을 감안해 보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지난 5월15일 지병인 류머티스 관절염이 심해졌다는 이유로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구속돼 5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하면서 병이 심해져 병원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증거인멸 가능성이 해소됐다는 것도 보석신청의 이유였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29일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으로 구속 수감돼 최태원 회장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원범 부장판사)는 최태원 SK 회장과 최 부회장의 결심공판을 당초 일정보다 늦춰진 오는 9월 중에 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같은 달 대비 2.5%를 기록해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장바구니 물가를 보여주는 채소 등 신선식품지수는 13.9%나 올랐다. 전세금 상승률도 여전히 5%를 넘어 서민들의 체감물가는 여전히 불안하다.1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2(2010년 100기준)로 4월보다 0.2%,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올랐다.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2월 3.4%, 3.1%를 기록하고서 3월(2.6%), 4월(2.5%)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2%대를 나타내고 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 물가)는 전년비 1.6%, 전월비 0.2% 상승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에 따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비 1.5%, 전월비 0.3% 올랐다.생활물가지수도 전년비 2.2%, 전월비 0.1% 상승하는데 그쳤다. 식품이 전년비 3.8% 상승했으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그룹 정재은 명예회장이 모교인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사무엘 존슨 메달을 받았다. 신세계는 정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7시(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컬럼비아대 로우 메모리얼 도서관에서 메달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엘 존슨 메달은 컬럼비아 공과대 동문회가 졸업생 중 전공 이외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정 명예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중에서도 처음으로 수상했다. 그는 2007년 이라 밀스타인 예일대 교수, 2011년 비크람 팬디트 시티그룹 최고경영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정 명예회장은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통해 삼성과 신세계그룹 도약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신세계는 전했다. 또 사업 다각화, 열린 경영 등 새로운 접근과 시도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됐고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정 명예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미래의 경제계 리더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의 가치를 지향하는 경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드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은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체결식에 참가한 김승연 회장은 양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의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관계부처와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이다.도로와 상·하수관로를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와 10만가구의 국민주택 건설공사로 구성된다.설계·조달·시공을 모두 한 회사가 맡는 디자인 빌드(Design Build)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7년이고, 총 공사대금은 77억5000만달러이다.김 회장은 체결식 자리에서 "비스마야 신도시가 이라크 국민에게 새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