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무면허 소주 제조 논란을 빚었던 무학 울산공장에 대해 면허취소 예정통보가 내려졌다.17일 무학에 따르면 부산국세청은 최근 용기주입 제조장 허가를 받은 울산공장에 대해 용기주입제조장 허가를 취소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허가취소 예정통지서'를 무학 본사에 보냈다.국세청은 또 무학측에 26일 동울산세무서에 출두해 청문절차에 응할 것을 함께 통보했다.청문 과정에서 무학측 소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울산공장에 대한 허가취소가 최종 확정된다.무학 울산공장은 완제품 소주를 병에 담는 용기주입제조장 허가만 받았으나 2010년부터 무학 창원공장에서 주정 원액을 가져 와 물과 희석해 소주 완제품을 만들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무학은 "탈세와 탈루를 한 것도 아니고 제조절차상 위반사항인데도 국세청에서 면허를 취소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1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조명·건축 박람회'에 참가해 고효율 조명용 패키지, 엔진 등 총 100여 종의 제품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2009년 설립됐다가 지난 2일 삼성전자에 흡수합병된 '삼성 LED'나 삼성전자 LED 사업부가 국제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LED'는 사업 시작 1년만에 세계 LED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나 국제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다.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전시 부스에서 내외신 매체와 글로벌 고객사를 포함한 1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와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또 고효율·고출력 LED 패키지, 실내조명용 엔진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한편 급성장하는 LED조명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장기 전략을 제시했다.삼성전자 LED사업부 이도준 전무는 "최근 급성장 중인 LED조명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기업 10곳중 6곳은 19대 국회가 추진해야 할 기업 관련 조세정책으로 법인세 인하를 꼽았다.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제조업체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9%가 새 국회의 최우선 조세정책 과제로 '법인세율 인하'를 꼽았다.이어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제도 개선'(26.1%),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 폐지'(10.1%),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부담 완화'(4.8%)를 들었다.법인세 인하를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69.5%가 '비용절감 및 투자유인 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라고 답했다.대한상의의 한 관계자는 "법인세율 인하 철회나 법인세율 인상 논란은 국내 기업들에 부담일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투자를 고려하는 외국 기업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기업들은 정부가 작년부터 실시하는 고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7일부터 26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모든 프라푸치노 음료를 반값에 제공하는 '해피 아워'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 프라푸치노 시즌에는 '두유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와 '모카 쿠키 크럼블 프라푸치노'를 기존의 18종 프라푸치노와 함께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달 17일부터 6월 11일까지 프라푸치노 음료를 포함해 총 12잔의 음료 구매 시 톨 사이즈 음료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적립카드 행사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커피음료와 잘 어울리는 쿠키 치즈케이크, 비아 케이크, 피칸 밀크 로프, 머쉬룸 로메인 샌드위치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여름음료와 잘 어울리는 텀블러와 머그도 준비됐다. 다이애나 블루 텀블러, 아이스 커피 텀블러, 그린 시티 머그 등 총 17개가 새롭게 선보이며, 한정판
[kjtimes=김봄내 기자]이마트가 서울시와 손잡고 소외계층 1만5000세대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희망마차’ 사업을 벌인다.17일 오전 11시 이마트 본사에서는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 등 서울시 관계자와 최병렬 이마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마차’ 사업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 이후 관계자들과 이마트 직원들은 서울 서초동의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을 찾아 물품 지원과 수지침 봉사 등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희망마차’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펼쳐온 ‘희망온돌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물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마트는 서울시에 1t 냉동탑차를 기부하고, 연간 현금과 생필품 등 4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마차’는 대상으로 선정된 1만5000세대를 매달 총 10~15회 정도 방문해 필요한 생필품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남부발전, 축산물HACCP기준원이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1년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권고기준 준수 점검결과'를 보면 한국남부발전의 성과연봉 비중은 26.2%로 공기업 기준인 30%에 못 미쳤다. 축산물기준원은 11.2%로 준정부기관 기준(20%)에 미달했다.총연봉에서 성과연봉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석유공사,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7곳이 권고기준인 30%에 못 미쳤다.우체국물류지원단(11.7%)의 성과연봉 기준은 110곳 중 꼴찌지만, 총연봉이 가장 낮은 편이다. 우체국의 집배원 업무에서 파생된 기관으로 최고 간부직 연봉이 4000만원 수준이다.준정부기관 중 성과연봉 비중 기준(20%)에 못 미친 기관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16%) 등이다.기재부는 "기
[kjtimes=김봄내 기자]런던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올림픽 마케팅도 가열되고 있다.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1년여 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삼성전자는 'Everyone's Olympic Games'을 마케팅 테마로 삼아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첨단 무선 기술력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올림픽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미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인기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런던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해 광고, 홍보 등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LG전자도 고객들의 TV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3D 제품 등 공격적인 TV 마케팅을 전개한다.또 휘센 에어컨의 광고 모델이자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손연재가 활동하고 이와 연계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현대기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16일 사진·영상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인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 어워드'에서 카메라, 스마트폰, LED모니터, OLED TV 등이 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올해 TIPA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은 콤팩트 카메라 미러팝 MV800, 갤럭시 넥서스 스마트폰, 전문가용 광시야각 LED모니터 A850, 삼성 OLED TV다.미러팝 MV800은 '베스트 제너럴 콤팩트 카메라', 갤럭시 넥서스는 '베스트 모바일 이미징 디바이스', 전문가용 광시야각 LED 모니터 S24/27A850는 '베스트 포토 모니터', OLED TV는 '베스트 포토 TV 디스플레이' 상을 각각 받았다.미러팝 MV800은 다양한 각도에서 일상의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도록 180도 회전할 수 있는 3인치 대형 팝업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26mm 광각 5배줌 슈나이더 렌즈와 1620만 고화소 CCD를 내장하고 스마트 터치 3.0을 탑재해 다양한 효과의 사진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1984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금과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SK텔레콤 노사 양측은 통상 6개월 이상 진행했던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올해는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구성원이 힘을 합쳐 신경영비전인 '비전2020' 달성에 매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임금·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은 SK텔레콤 노사가 힘을 합쳐 통신산업의 경쟁상황 등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이뤄졌다.SK텔레콤은 첫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1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노사 대표들과 함께 노사간 동반성장과 발전을 다짐하는 노사 대화합 선언식을 열었다. 김봉호 노조위원장은 "통신사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고의 망 품질과 고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SK텔레콤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kjtimes=김봄내 기자]동원FB는 '동원참치 3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내달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동원참치 30주년 기획 제품의 응모권에 기재된 행운의 숫자를 QR코드나 이벤트 홈페이지(www.iamtuna.com)로 입력하면 스마트 TV 등 경품을 탈 기회를 얻는다.1등 3명에게는 삼성전자의 스마트TV를 선사하고 2등 5명에게는 애플의 '차세대 노트북'인 맥북 에어를 증정한다.이밖에 갤럭시탭, 다이슨 선풍기, 델큐브참치 등도 경품으로 준비됐다.이번 행사 기간 이벤트 홈페이지에서는 '동원참치와 함께하는 건강한 추억 이벤트'를 열어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kjtimes=김봄내 기자]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는 물류회사 CJ GLS와 물류서비스 효율성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협약에 따라 CJ GLS는 티켓몬스터의 물류시스템 구축, 창고 보관, 재고관리, 택배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티켓몬스터는 CJ GLS의 물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판매 종료일 전에 배송을 받고 주요정보 암호화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등 고객 편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CJ GLS는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물류 컨설팅을 통해 티켓몬스터의 물류 프로세스를 구조적으로 바꾸는 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 시스템은 온라인 쇼핑이 제2의 유통 채널로 부상할 수 있게 된 이유"라며 "CJ GLS의 물류시스템을 통해 티
[kjtimes=김봄내 기자]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하이마트 매각 과정에서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등으로 선종구(65) 하이마트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또 구매대행 업체 등으로부터 10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하이마트 김효주(53) 부사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하이마트 인수 과정에서 선 회장 측과 이면계약을 체결한 의혹을 받는 유진그룹 유경선(57)회장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선 회장을 불러 회사 돈이나 개인 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탈세한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하고 선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현장소통 경영'을 통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카페베네는 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사업본부 임원진이 매장으로 출근해 직접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 1월부터 정례화한 '현장소통 경영'을 통해 모든 임원진이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업무 수행과 소통을 위해 바리스타 과정과 고객 응대 서비스 사내교육을 받았다.청담동에 있는 매장 지원활동에 참여했던 김 대표이사는 "매장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본사와 가맹점은 한 가족'이라는 정신으로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베네의 글로벌 진출을 담당하고 있는 '해외2사업본부'의 전 임직원은 커피전문점 근무 시 필수 법규사항인 보건증을 전원 발급받았으며 주방과 매장 내 운영관리에 필요한 매뉴
[kjtimes=김봄내 기자]박용만 두산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짧은 기간에 내수 중심의 소비재 기업에서 글로벌 ISB(인프라지원사업) 기업으로 변신한 두산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400여명의 청중들이 모인 가운데 `탁월한 글로벌 성장을 이룬 두산’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두산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선택한 이유와 변화 과정, 변화 이후 달라진 기업 가치와 문화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그는 "두산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 동시에 가장 빠르게 변신하고, 성장한 회사"라면서 "포트폴리오 조정은 글로벌 무대를 기반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이와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사의 아이클라우드와 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중지하도록 한 결정이 유효하다는 독일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미국의 인터넷 전문 매체인 시넷(CNET)은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이 13일(현지시간) 이런 조치가 유효하다고 확인하면서 애플사에 대해 원천 기술을 보유한 모토로라에 배상하라는 판결했다고 보도했다.배상액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애플사는 "관련 서비스를 받는 고객은 새로 도입될 앱을 내려받아 종전처럼 아이클라우드와 이메일 전송 서비스인 '모바일 미'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고객에게 알렸다.만하임 법원은 지난 2월 애플 아이클라우드의 이메일 전송 서비스가 모토로라의 '모빌리티' 특허를 침해한다고 한 모토로라의 주장을 받아들여 애플사에 사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이에 불복한 애플은 법원의 결정이 무효라며 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