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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전까지 '당일배송'…정관장, 막바지 명절 수요 정조준

선물은 늦어도 배송은 오늘…정관장, 15일까지 당일신청·당일배송 운영
급한 설 선물도 걱정 없다…정관장, 매장 기반 초근접 배송 확대

[KJtimes=김승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가운데, 정관장이 연휴 직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막바지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섰다.

정관장은 2월 11일부터 2월 15일 정오까지 일반 택배 마감 이후에도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문 즉시 배송지와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전달이 강점이다.

◆전국 매장망 활용한 초근접 배송…정오까지 접수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2월 15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샵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나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배송지 인근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접수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송비를 별도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이동하기 어렵거나 배송지 주소를 정확히 알기 힘든 경우를 위한 '매장픽업'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시간대에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둔 일정 조율에 유용하다.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선물 서비스도 강화됐다. '정몰'에서는 주문 완료 후 설 메시지 카드 이벤트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수령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전달할 수 있다.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갑작스럽게 선물이 필요한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에 구축된 정관장 매장 인프라를 활용해 명절 직전까지도 품격 있는 선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18일까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은 물론, 침향 제품 '기다림 침향', 혈당관리 전문 브랜드 'GLPro'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키링, 화보 엽서, 화보집 등 다양한 굿즈 이벤트도 마련됐다.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해외서 돌아오면 바로 검사"… 호흡기 감염병, 전국 공항·항만서 무료 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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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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